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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당 오정인후보 국립묘지 참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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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한국당 오정인후보 국립묘지 참배.

새벽이슬1 2007. 11. 14. 08:19
바른한국당 오정인후보, 국립묘지 참배
"순국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겠다"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 오후보와 당 관계자들이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바른한국당 17대 대통령후보인 오정인 선생과 당 관계자들이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13일 오후 당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국립묘지를 참배한 오정인 후보는 "순국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반드시 올바른 길로 인도하겠다"면서 "이들 선배들의 희생이 없이는 우리 나라의 오늘이 없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 순국 선열들에 묵념하고 있는 오후보.

육해공군의 사열을 받으며 현충탑에 분양한 오후보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그 날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지에 참배하고 있는 오후보와 당 관계자들.

이날 오후보와 당 관계자들은 현충탑에 이어 이승만 건국대통령 묘소와 박정희 전대통령 내외 묘소를 차례로 찾아 참배했다.

 

바른한국당 오정인 후보, 유림 방문
'선비정신과 도덕성을 바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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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를 나누고 있는 오후보와 유림 관계자들

바른한국당 오정인 후보가 성균관 유림을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13일 오전 오정인 후보는 성균관 유림을 찾아 "선명한 우파 후보를 적극 지원해 달라"면서 "우파로의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정인 후보

오후보는 또 "1300만 유림은 우리나라의 근간"이라면서 "선비정신과 도덕이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강대봉 유림 수석 부회장은 "우파 후보에 거는 기대가 크다"면서 "대한민국이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강승규 당대표와 김종복 상임고문 등이 함께 방문했다.

   
▲ 오정인 후보(왼쪽)가 성균관 유림을 방문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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