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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후진적 정당구조 태우는 불씨되겠다"[6월23일, 연합뉴스] ㆍSNS보내기 : 새누리당 전당대회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이인제 의원은 23일 "후진적 정당구조를 태우는 불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를 방문해 연 기자간담회에서 "세월호 참..
“충청이 정치개혁의 시작점” [미래인터뷰] 이인제 새누리당 국회의원 2013년 12월 02일 (월) 10:06:52 김범수 편집인 bumsoo1@hotmail.com 이인제 새누리당 국회의원 지난 10월말 기준 충청 인구는 약 526만명. 호남 인구는 이보다 1만7000명 정도가 적다. 반면 국회의원 의석수는 충청이 25석이고, 호..
http://ijworld.or.kr 2011년 12월 20일 [이 칼럼은 이인제의원이 김정일 사망 2주전에 작성하여 월간조선 2012년 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시대의 소명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이든, 그 정권에게는 시대가 요구하는 명령, 이른바 소명(召命, mandate)이 있게 마련이다. 이승만 정권은 건국의 소명..
http://ijworld.or.kr 2011년 11월 24일 나는 지난 22일 한미FTA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나의 이 결정에 대해 격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비난의 목소리도 크다. 나는 나라의 장래와 역사 앞에 책임지는 자세로 임했기 때문에 어떤 후회도 없고 어떤 비난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
http://ijworld.or.kr 2011년 10월 27일 서울시장 선거가 끝났다. 역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그 격렬했던 논쟁도 침묵 속으로 사라지고, 승자만이 우뚝 시민의 대표로 서게 된다. 다른 후보에게 표를 던진 시민들도 어느새 마음을 정리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주권자인 시민의 표로..
http://ijworld.or.kr 2011년 10월 05일 제1야당인 민주당이 기세 좋게 서울시장 후보를 선출한 다음, 홀로 뛰는 재야후보와 경선을 치러 단일화를 시도했다. 결과는 민주당의 패배였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낼 수 없는 딱한 처지에 내몰리고 말았다. 정당민주정치에 큰 구멍이 생기고 만 것이다. 내년 대..
http://ijworld.or.kr 2011년 08월 25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던 무상급식에 대한 서울시민의 주민투표가 끝났다. 우려했던 대로 주민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지 않아 개표가 무산되었다. 투표를 밀어붙인 오시장과 한나라당, 투표에 참여한 시민은 물론 귀추에 주목하던 국민들은 실망하고, 투표를 반대하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