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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 대한민국!
계명대 동산병원 ·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응원의 손길 이어져 배송 트럭 가득 채운 시민들 격려에 의료진들 새 힘 얻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대구 달서구 신당동)과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
🌺명연설입니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사태의 본질을 이렇게 꿰뚫고 있습니다. 트루스포럼~ 조국/문재인규탄 서울대 집회에서 첫 연사였던 인문대 학부생의 연설문입니다. "조국 사태의 본질과 대한민국의 못 다 이룬 사명"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17학번 권영찬) 안녕하십니까? 서울대..
♡ 폭염이 물러가는 대프리카에서... ♡ 지난여름의 나날은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긋 지긋한 더위와 열대야의 계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불볕더위가 맨 날 달아오른 찜통의 땅 대구를 오래 전부터 ‘대프리카’라고 부르면서 온종일 도로에 찬물을 흘리며 뿌려도 헛탕! 이..
♪ 걷기, 글쓰기, 찬양하기! ♪ • 걷기 • “요즘도 아침마다 빡세게 걷습니까? ” “혼자 억지로 걸으면 지루할건데.” “언제까지 걷기 하실 건가요?” 이웃들로부터 자주 듣는 이야기다. 모두들 걷는 것보다 승용차나 대중교통을 택한다. 특히 이른 아침마다 눈 뜨면서 굳게 작심하듯 ..
교회와 정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를 열다 한국교회 나가야 할 모습과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 마련 최근 한국교회에서는 정치와 종교, 종교와 정치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이는 지난 6월 5일 한기총의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시국선언문”이 시발이 되어, 이에 대하여 기윤실이 6..
♧ 상반기 찬양을 마치면서 만든 7월호 단보 ♧ 서둘러 다가온 초여름 더위에 만나는 사람들마다 올 여름 날씨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염려를 하고 있음에... 지난 22일(土)에 낮이 가장 긴 하지(夏至)를 보내면서 봄이 엄청 짧은 대프리카는 한 여름철 같은 30도 폭염을 닮아가는 터라 한..
교회 건축이 사회악이라도 되나? 교회는 지금도 열심히 사회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 모 중앙일간지는 이런 제목의 기사를 냈다. “경쟁하듯 더 크고 호화스럽게 하늘로만 치솟는 교회들” 제목만 보면, 마치 교회들이 오직 크고 호화스럽고 사치스럽게 교회 건물을 짓는 데만 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