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97)
지키자 ! 대한민국!
'맥케인의 최대 도박', 새라 페일린 역시 맥케인다운 선택이었다. 그는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올해 44세의 새라 페일린을 선택했다. 알래스카 주지사로 초선인 새라 페일린은 맥케인의 '늙고 진부한 후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선거 운동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맥케인 진영은 기대하고 있다. 당..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새라 페일린 주지사 지명 // SBS | 기사입력 2008.08.30 08:00 // < 앵커 > 미 공화당 부통령 후보에 40대 여성인 새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가 전격 발탁됐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승민 특파원입니다. < 기자 > 72회 생일을 맞은 매케인 후보가 자신보다 25살이나 젊은 40대 여성..
[1] 박정희 대통령 1976~1977년 일기 "우리는 아시아의 강국으로 곧 등장하게 될 것" 회원토론방 1976년 일기 1976년 1월 20일 (금) 맑음 연두 중앙관서 순시 개시, 오전 10시 경제기획원. 오후 1시 30분 재무부 방문.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종사원에게 봉급을 물어보았더니 작년 12월에는 4만 4천원이었는데 1월부..
조계종 총무원장 차량 검문 "뿔 낼일" 아냐 범인은신처 출입차량 검문검색은 당연, 불교계의 경찰청장 사퇴요구 지나쳐 [2008-08-02 03:40:39] 조계종 총무원장 차량 검문 "뿔 낼일" 아냐 29일 오후 경찰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조계사로 도주 은신하여 천막농성 중인 8명의 주모자 급 촛불폭도 검거를 위해 조..
불법 시위 진압은 인권 침해 아닙니다 2008/07/22 10:02 추천 0 스크랩 1 현명한 사람(Wise People) 님께 드리는 와플레터 서비스입니다 불법 시위 진압은 인권 침해 아닙니다 최초의 한국계 뉴욕주법원 판사 대니 전씨는 한국 로스쿨 제도 도입에 대해“기존의 한국 법대와 미국 로스쿨이 별반 차이가 없는데 ..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43주기 추모식 성황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으로서 이승만 역사적 재평가 필요 [2008-07-20 12:33:06]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43주기 추모식 성황 19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회장 강영훈 정 총리)가 마련한 ´4..
Subject: [스크랩] 朴正熙 대통령이 故 李承晩 건국 대통령에 바치는 弔辭 『護國神이 되셔서 民族의 多難한 앞길을 열어주소서』 [편집자 주] 1965년 7월19일 0시 35분, 건국 대통령 李承晩 박사가 하와이 마우날라니 병원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1960년 4·19 학생시위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휴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