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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 대한민국!
두 소년의 인연(처칠과 알렉산드 플레밍) 두 소년의 인연 한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 . .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
한국 감동시킨 일본인 며느리 자료제공: 류태영박사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휴먼' 드라마 대가족 이끌며 농사 생계 챙겨 친정아버지 병들자 모셔와 돌아가실때 까지 병수발도.. 한 여인이 있다. 산도 낯설고 물도 낯선 이국 땅에 시집와 나이 든 시부모를 극진히 봉양하고 3년 전부터는 볼 수도, 들..
이명박의 리더십[1] 실용주의…말보다 일, 서열보다 전문성 2007/12/20 10:30 말보다 일, 서열보다 전문성… 실천은 ‘불도저’ [이명박 17대 대통령 당선] ●이명박의 리더십[1] 실용주의 국정에 경영마인드 도입… 대운하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할 듯 심사숙고하지만 일단 결정하면 밀어붙여… 사석에서는..
뻥튀기 팔던 소년, 성공 신화 쓰고 청와대로 2007/12/20 10:29 [이명박 17대 대통령 당선] ● 이명박이 걸어온 길 끼니 굶으며 2시간씩 걸어서 학교 다녀 대학 때 韓·日협정 반대 주도, 6개월 복역 現代에서 5년만에 이사·12년만에 사장 승진 서울시장 때 청계천 복원 등 추진력 발휘해 김봉기 기자 knight@chosu..
李承晩 초대 대통령에 관한 逸話 두 토막, 그리고 所感 1950년대 초 6.25 전쟁 기간 중 청와대를 출입ㆍ취재했던 80대 중반의 한 언론계 퇴역 원로로부터 이승만(李承晩) 대통령에 관한 두 꼭지의 일화(逸話)를 들었다. 혼자서 간직하는 것이 아깝게 생각되어 여기에 소개한다. 1953년6월18일부터 21일까지 ..
2007년 9월 28일 (금) 20:21 총맞은 나가이의 손은 카메라 움켜쥐었다-2007년 일 프리랜서 사진기자 나가이 “아들이다.” 거동이 불편한 75살의 노모는 쓰러진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27일 밤 미얀마 민주화 시위를 취재하던 프리랜서 사진기자 나가이 겐지(50)가 무력진압에 나선 ..
출처 : 세계의 억만장자글쓴이 : 신모모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