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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 계급별로 앉는 자세가 다르다?
![](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7/15/fnnewsi/20110715173736600.jpg )
▲ 누리꾼 'nonsa****'트위터.
▲... 계급에 따라 다르게 앉아 있는 군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누리꾼 'nonsa****'은 15일 '병사들 계급별 생활관 모습'이란 제목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군인 네 명이 내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병의 경직된 자세에서 누워있는 병장의 모습까지 계급별로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은 본 누리꾼 'pop_*****'는 "앉은 자세뿐 아니라 관물대의 정리 상태도 다르다"고 말했고 누리꾼 'cheon*****'는 "여직원 휴게실도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정확하다",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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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빨리 내려?'… 서울 장마 도심 속 이색풍경까지
![](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7/16/akn/20110716131407970.jpg)
▲...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달 가까이 장마가 계속되면서 잠수교가 통제되고 노점상은 장사를 며칠 째 접기까지 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다.
시민들도 출퇴근 교통수단 이용에 불편을 겪는 등 끝없이 내리는 비로 이만저만 불편이 아니다.
이런 가운데 한 네티즌이 포털 게시판에 폭우로 물이 넘친 도로에 곤란한 표정을 짓는 버스 탑승객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게재된 사진을 보면 한 서울 시내버스는 정류장인 듯 보이는 곳에 정차했다. 이미 도로에는 물이 차고 넘쳐 버스 문까지 물이 차 있다. 열린 버스 앞문으로 하차하려는 듯 승객이 머뭇거리는 모습니다.
다소 안타까워 보일 수 있는 사진에 네티즌이 올린 "이봐~ 학생!! 빨리 내려..."라는 역설적인 글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프를 선수만큼 잘해야 겠네요", "어떻게 내리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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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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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여대생, 세 명에 새 생명 주고 떠나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07/15/2011071501454_0.jpg ) ▲ 전북대병원은 최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은 나서영(19.원광보건대학 임상병리학과)양이 부모의 결정으로 장기를 기증해 환자 세 명에 대한 이식수술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연합뉴스
▲...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여대생이 장기기증을 통해 환자 세 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15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나서영(19.원광보건대학 임상병리학과)양이 13일 오후 3시께 부안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했다.
전주로 옮겨진 나양은 외상성 뇌출혈로 수술을 받았으나 뇌손상이 심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나양은 사고 사흘째인 15일 병원 뇌사판정위원회의 최종 뇌사판정을 받았으며 이날 오후 부모의 숭고한 결정으로 이식수술이 이뤄졌다.
나양의 친구들은 임상병리사가 꿈이었던 나양이 책임감과 붙임성이 좋았던 학생으로 기억했다.
장기기증 수술을 통해 고인의 간장과 신장, 폐가 기증됐으며 간장과 폐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신장은 전북대병원에서 각각 이식됐다.
나양의 아버지는 “평소 임상병리사를 꿈꾸던 서영이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은 안타깝지만, 장기를 받으신 분들이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딸도 똑같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신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유희철(간담췌이식외과) 교수는 “장기기증이란 어려운 결정에 내린 가족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이식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뤄져 환자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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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회식 후, 사장 차 밀어서 배웅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07/16/2011071600237_0.jpg) ▲ //16일오전6시출고/中, 말 못하는 직장인의 고통//
▲... 중국에서 전 직원이 술에 취한 사장의 차를 밀어 배웅하는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국 오렌지 뉴스는 14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술 취한 직장 상사를 위한 독특한 배웅법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지린성(吉林省) 창춘시(長春市)의 한 회사 직원들은 회식을 마친 뒤 황당한 일을 겪었다.
회사 대표인 장비(張飛)는 갑자기 "너무 취해서 운전을 할 수 없다"며 집까지 대신 운전해 줄 수 있는 직원을 찾았다. 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술에 취해 운전을 하겠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자 부사장은 "집까지 차를 밀고 가자"고 제의했다.
운전대를 잡은 부사장은 5㎞ 떨어진 목적지를 설명하며 "우리 모두에게 좋은 운동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들이 도시를 통과하는 45분 동안 이 광경을 지켜본 행인들이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다. 게시판에는 비난성 댓글이 쏟아졌다.
중국 교통당국은 "시동을 걸지 않는 한 음주단속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하지만 오히려 더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최근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자 지난 5월1일부터 음주운전 단속 규정을 강화해 적발시 최고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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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매고 거리 걷는 여성 '포착'
![](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07/15/2011071500529_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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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화장실의 익살
![]( http://pds.joinsmsn.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7/16/htm_2011071600291240004010-001.JPG)
▲... 폴란드 바르샤바 중앙역의 익살스러운 화장실이 14일(현지시간) 공개됐다. 2012년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공동 개최하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2)를 앞두고 새롭게 단장한 것. 폴란드를 찾는 축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바르샤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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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 21만7천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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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국제적인 금값 상승에 따라 국내 금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15일 서울 종로구 묘동 한국금거래소의 모습.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금 소매가는 살 때 기준으로 3.75g(1돈)에 21만7천200원을 기록해 국내 금값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1.7.15
kane@yna.co.kr
(끝)/임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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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락보다 확률 낮은 홀인원이 디 오픈서 두 번 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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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디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 나선 톰 왓슨이 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후 갤러리를 향해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GettyImages/멀티비츠)
▲... 골퍼 일생에 한 번 성공할까 싶은 홀인원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에서 이틀 연속 나왔다. 지난 15일(한국시간)개최된 대회 첫째 날 홀인원의 주인공이 더스틴 존슨(27.미국)이라면 둘째 날은 '백전노장' 톰 왓슨(62.미국)이었다.
왓슨은 16일 잉글랜드 남부 켄트주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파70.7211야드)에서 계속된 '제 140회 디 오픈 챔피언십'(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 6번 홀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1번 홀에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왓슨은 5번 홀까지를 파 행진을 이어가다 178야드에 파3 홀인 6번 홀에 들어섰다. 왓슨은 4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렸고 공은 그린에서 한 차례 튀기더니 곧바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그린 주변 스탠드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갤러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백전노장에게 갈채를 보냈고 왓슨은 허리를 숙여 인사하며 갤러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디 오픈'에서 5차례 우승을 한 경험이 있는 왓슨과 1, 2라운드 경기를 함께한 아마추어 톰 루이스(20.잉글랜드)는 "왓슨과 함께 그린 위에 설 수 있어 황홀했다"며 "왓슨의 경기를 참고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함께 경기하며 큰 힘을 얻었다"고 존경을 표했다.
이날 라운드를 마친 왓슨은 "오늘 경기에서 쓰리 퍼트를 세 번 범한 부분이 가장 아쉽다"며 "플레이가 잘 안 풀릴 때는 링크스 골프장이 선수를 더욱 거칠게 다루는 것 같다. 그럴 때는 볼을 올바른 위치에 보내는 데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왓슨은 이날 홀인원을 포함해 버디 3개, 보기 5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2오버파 142타를 기록해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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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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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5일 오후 대전 시청에서 '엄마젖 먹는 건강한 아기 선발대회'가 열려 관계자들이 아기의 몸무게와 키를 측정하고 있다.2011.7.15
youngs@yna.co.kr
(끝)/양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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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충전기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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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XX년, 에너지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국가는 더이상 없다. 태양광 전지를 탑재한 위성이 우주에서 태양에너지를 받아 지상에 보내주기 때문이다. 길거리를 다니는 전기자동차들은 주차장에서 무선(無線)으로 전기를 공급받는다. 태블릿PC·스마트폰 등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배터리 걱정이 사라진다. 사무실·공공시설·기업 등 곳곳에 무선 충전기가 설치돼 근처에 머무르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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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충전해 다시 쓰는 배터리) 완제품, 日 따라잡으며 1위 코앞… "이젠 핵심소재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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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동안 일본이 지켜왔던 2차전지(리튬이온전지)시장 1위가 올해 한국으로 바뀔 것이다.'
일본 IT 전문 시장 전망기관 IIT(정보기술연구소)가 최근 보고서에서 세계 2차전지시장에 불어닥칠 한국 기업의 거센 공습을 경고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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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우리금융 민영화, 국민 공모주 '포스코 모델'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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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지도부의 회동 이후 우리금융지주와 대우조선해양의 정부 지분을 일반 국민에게 싸게 파는 국민주(株) 방식의 '포스코 모델'이 부상하고 있다. 공기업 민영화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포스코 모델은 지난 1988년 포스코를 상장할 때 정부와 산업은행이 갖고 있던 지분 일부를 상장 가격보다 최고 64% 싼 가격에 공모주 방식으로 매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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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떠난 돈… 유럽 채권으로, 미국 주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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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글로벌 자금 흐름은 캐리 트레이드(선진국에서 싼 금리로 자금을 빌려 해외의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와 안전 자산인 미국 국채 투자를 섞는 게 특징이었다. 그런데 올 들어 미국이 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퍼지고 남유럽의 재정위기가 크게 불거지면서 글로벌 자금 흐름이 크게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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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서울역, 문화로 환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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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간 한국 철도의 대표 역으로서 역할을 멈춘 지 7년, 구(舊) 서울역사(사적 제284호)가 '문화역서울 284'로 새롭게 태어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14일 현장 설명회를 열고 "구 서울역사가 공연·전시·세미나를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해 오는 8월 9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중앙홀, 1·2등 대합실, 3등 대합실, 대식당(그릴) 등은 전시·공연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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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검문하겠습니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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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사건 현장에 나타난 경찰이 근처 공원을 수색하다 수상한 남성을 발견한다. 경찰은 그에게 접근해 휴대전화로 얼굴 사진을 찍는다. 사진은 곧장 경찰의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정보와 대조에 들어간다. 경찰은 이 남성이 과거 유사한 범죄를 여러 건 저질렀음을 알아낸다. 앞으로 미국에서 범죄 용의자로 의심받게 되면 경찰에게 휴대전화 얼굴 사진부터 찍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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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5년 공급부족이 주택청약 열풍 불러왔다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107/14/2011071401106_1.jpg )
▲... 지난달 30일 부산 해운대구 글로리콘도 인근에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이날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더샵 센텀포레' 아파트를 관람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앞으로 700m가 넘는 긴 줄이 늘어선 것. 수영구에 사는 김모(45·여)씨는 "오전 9시쯤부터 1시간 넘게 기다린 뒤에야 겨우 내부를 둘러봤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 6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가 마감됐다. 부산에서 지금까지 분양된 아파트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 전체 568가구 모집에 몰려든 청약 신청자만 4만명을 넘었다. 포스코건설 조충연 분양사무소장은 "입지나 분양가에서 경쟁력이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올해 국내 주택시장의 최대 화두(話頭)는 '부산'이다. 계속된 경기 침체로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집값 하락과 미분양 사태가 벌어지고 있지만 부산은 불황의 그림자를 느낄 수 없다. 새 아파트는 모델하우스 문을 열면 청약자가 몰려들고 기존 주택도 매매가와 전세금이 뛰고 있다. 도대체 부산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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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닝시즌(earning season)
![](http://img.hankyung.com/img/bi_top_news01.gif )
▲... 기업들이 분기별, 또는 반기별 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일컫는다. 기업들은 1년에 네 차례 분기별 실적을 발표하고 이를 종합해 반기와 연간결산보고서를 발표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닝시즌은 보통 12월 결산법인들의 분기실적이 발표되는 시기를 기준으로 말한다. 국내기업들은 1분기 결산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실적을 공시해야 한다. 12월 결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 상장사들은 1분기(1~3월)가 끝난 후 5월15일까지 분기 실적을 내야 한다. 또한 2분기(4월~6월)는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 3분기(7월~9월)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4분기(10월~12월)은 다음해 1월 중순에서 2월 초순에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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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의 운세 (2011년 7월 16일 土 / 7월 17일 日)
![](http://file.mk.co.kr/meet/neds/2011/07/image_readtop_2011_461527_1310717226455700.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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