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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경쟁률 높은 곳 응시기피 사실로
![]( http://img.seoul.co.kr/img/upload/2010/06/02/SSI_20100602174635_V.jpg)
▲... 지난달 22일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일제히 치러졌던 지방직 9급 시험에선 “경쟁률과 응시율이 반비례한다.”는 수험가 속설이 사실로 증명됐다.
지방직 시험은 주민등록 주소와 본적지 2곳에 원서를 낼 수 있다. 때문에 경쟁률이 발표되면 수험생들은 시험일까지 자신이 접수한 2개 지역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한다. 이런 이유로 경쟁률이 낮은 지역은 응시율이 높고, 경쟁률이 높은 지역은 반대로 응시율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인다.
52명을 모집한 대전시는 4843명이 원서를 내 경쟁률이 93.1대1로 15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그러나 시험장에 나타난 인원은 2808명. 응시율이 58%에 불과했다. 경쟁률이 두 번째로 높았던 대구시도 146명 선발에 9909명이 지원해 67.9대1을 기록했다. 그러나 실제 시험엔 5593명만 응시해 응시율은 56.4%였다.
반면 비교적 경쟁이 덜했던 강원(29.7대1), 부산(33.1대1)은 각각 71%, 69.9%의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충북과 충남, 제주도 70%대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이 지역 경쟁률은 각각 40대1, 24.9대1, 22.2대1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표직렬인 일반행정직에서도 이런 흐름은 똑같았다. 100대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인천, 대전, 대구는 각각 60%, 59.6%, 56.8%의 낮은 응시율을 보였다.
하지만 41.6대1로 경쟁률이 저조했던 부산은 지원자 8435명 가운데 6020명이 시험을 치러 71.4%의 높은 응시율을 나타냈다. 충북(67.6대1)도 원서를 낸 3264명 가운데 70.7%에 이르는 230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김성미 이그잼고시학원 마케팅전략본부차장은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수험생들이 일단 두 곳에 원서를 낸 뒤 경쟁률이 높은 지역을 배제하다 보니 나타난 현상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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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취임준비 도와 드립니다”
![](http://sstatic.naver.com/keypage/outside/government/2009011914041618856.jpg )
▲... ‘당선자 사무실은 청사 밖에, 공무원·관용차 사용 자제, 임기말 단체장 인·허가, 인사 금지….’
6·2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7월1일 출범하는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 출범 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업무 인수인계를 위한 매뉴얼을 마련하고 초선 기초 자치단체장 당선자를 위한 포럼도 운영한다. 이달 중 ‘시·군·구청장 직무 가이드’도 발간한다. 단체장이 바뀐 곳이 중점 대상이다.
2일 행안부와 광역·기초 지자체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달 각 지자체에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수지원단 구성과 운영에 관한 매뉴얼을 작성·배포했다. 단체장이 바뀐 경우 당선자가 취임 전 주요 업무를 파악하고 현 단체장의 부적절한 행정처리를 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체적 내용이 담긴 가이드라인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강제 지침이 아니라 당선자와 함께 일해야 하는 공무원이 당선자를 위해 어떻게 업무를 해야 하는지 조언하는 성격”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이 입수한 인계·인수 매뉴얼에 따르면 자치단체의 기획관리실장 등은 선거 결과 공표 후 당선자를 방문, 기본사항을 보고·협의하게 된다. 당선자가 요청하는 자료를 수시로 제공하고 설명하는 채널도 마련된다.
행안부는 당선자에게 업무 인수에 필요한 사무실과 집기 등을 제공하되 사무실은 지자체 청사가 아닌 청소년회관, 문화회관 등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건물에 마련하도록 했다.
한 건물에 현 지자체장과 당선자가 함께 근무해업무 혼선이 발생하고 비난이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여지를 막아보자는 취지다. 관용차나 업무추진비 제공, 지자체 소속 공무원을 보좌 인력으로 지원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했다. 특히 관용차는 사고가 나면 책임 문제가 따르기 때문이다. 당선자는 신분이 지자체장으로 바뀜에 따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재산등록, 겸직신고 등의 절차도 알려주도록 했다.
당선자가 취임하기 전, 즉 3일부터 7월1일까지 28일 동안 현 단체장의 부적절한 행정처리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잔여 임기 동안 승진이나 전보 등 대규모 인사, 부당한 인·허가, 선심성 사업 및 예산집행 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행안부가 나서서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사무 인수인계 지연도 종종 나타나는 문제다. 전임 단체장은 잘못이나 실적 부진을 숨기기 위해, 당선자는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해 서로 인수인계를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지방자치법시행령’에 따르면 서류 및 장부의 목록, 예산·회계의 수지현계표 및 잔고증명 등에 인계자, 인수자 및 입회인이 각각 기명·날인해야 한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수요 조사를 거쳐 당선자 비전리더십포럼을 17일 하루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민선 단체장의 역할과 과제, 지방자치단체장의 시테크 전략, 4기 자치단체장의 강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광역·기초의 선출직 지방의원에 대한 교육도 예정돼 있다.
전경하 이재연기자 lark3@seoul.co.kr
[출처]서울신문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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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선거 오세훈 辛勝..한 고전.민주 약진-1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10/06/03/PYH2010060303400001300_P2.jpg) 역전의 순간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3일 새벽 서울 프레스센터에 마련된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오후보의 지지자들이 오후보가 한명숙 민주당 후보에 역전하자 환호하고 있다. 2010.6.3 jjaeck9@yna.co.kr
▲... 무너진 與 대세론..민심 매서웠다 "독주 견제심리 발동"
시도지사, 한-6곳, 민주-7곳, 선진-1곳, 무소속-2곳 승리
親盧 부활..與, 책임론 부각→쇄신.개편론으로 이어질듯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6.2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빅3' 중 2곳에서 힘겹게 승리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한 반면 민주당은 인천을 비롯한 7곳의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승리, 약진했다.
3일 오전 최종 개표 결과, 한나라당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서울과 인천시장 등 수도권 '빅3' 중 2곳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오세훈 후보가 예상과는 달리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 이날 새벽까지 초접전을 벌인 끝에 신승하는 힘겨운 싸움을 했고, 텃밭인 경남.강원지사, 세종시 수정추진 논란으로 주목받은 충청권 3곳을 전부 내주며 6곳의 승리에 그쳤다.
반면 민주당은 인천 시장을 승리하는 등 8곳의 광역단체장을 가져가며 기대 이상의 선전을 했다.
자유선진당은 대전 1곳을 챙기는데 그쳤고, 경남.제주지사는 무소속 후보에게 각각 돌아갔다.
shin@yna.co.kr
(계속)<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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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너무나 먼길 돌아' 시장으로 돌아왔다 (막판 감남 3구가 구했다.)
![]( http://photo-media.daum-img.net/201006/03/ned/20100603091811774.jpeg)
▲... 역전... 재역전.
서울시장 선거개표가 99.6% 진행된 오전 8시 50분 현재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는 207만 5723표(47.43%)를 얻어 한명숙 민주당후보(204만 9930표, 46.84%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새벽까지 진행된 서울시장 선거 개표는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민주당 후보는 밤새도록 1, 2위를 주고받으며 간발의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선거전문가들조차 "이런 선거는 처음"이라며 예측불허의 승부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개표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초반 승부를 가르지 못한 두 후보의 차이는 0.1~0.2%포인트의 소수점 이하 시소게임. 두 후보의 득표율은 25개 구별 투표진행 상황에 따라 순위가 엇갈리는 등 피를 말리는 접전을 새벽까지 이어가고 있다.
선거 당일까지도 오 후보의 낙승이 예상됐다. 각 정당과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오 후보가 한 후보를 대략 15~20%포인트 차이로 앞서왔다. 검찰조사와 재판을 받은 한 후보는 불과 선거 41일전에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선거종료직후 공표된 KBS MBC SBS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오 후보가 47.4%, 한 후보는 47.2%로 오 후보가 0.2% 포인트 우세했다. 민주당은 환호했고, 한나라당은 충격을 받은 모습이지만, 유권자들은 반신반의했다.
선거함 뚜껑이 열렸을 때만해도 반응은 "역시 그렇지"였다. 개표가 시작되면서 오 후보가 한 후보를 15~20% 포인트까지 앞서 나간 것. 출구조사가 잘못됐고, 그동안의 여론조사가 맞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조금씩 상승세를 타던 한 후보는 개표시작 2시간 30여분만인 오후 10시30분께 오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역전했다. 인터넷에서는 '한 후보 첫 역전'이란 속보기사가 쏟아졌다.
이어 한 후보는 3일 새벽 12시를 넘기면서 오 후보를 2%포인트까지 따돌리면서 승리를 눈앞에 둔 듯 했다. 한 후보는 여의도 민주당사를 떠나 지지자들이 모여 있는 서울광장으로 이동했고, 오 후보는 캠프에 나와 "한나라당의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캠프 내부적인 분석결과, 승패가 가려진 것으로 추측했다. 서울광장에 모인 한 후보 지지자들은 "오세훈 후보, 방빼"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날 양측 선거캠프는 각구별 투표진행 상황에 따라 희비가 교차했다. 서울시내 25개구 중 먼저 개표가 진행된 종로구와 용산구에서는 오 후보가 앞서갔다. 이어 서대문구와 강북구의 개표가 진행되면서 한 후보가 추격에 나섰다. 서초구가 오 후보의 편에 서서 반격에 나서 초박빙의 승부를 연출했지만, 곧이어 성북구 관악구 동작구 등이 차례로 개표에 들어가면서 한 후보측의 승부가 기울었다.
새벽 2시30분.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개표가 본격화하면서 오 후보가 약간씩 한 후보를 따라 붙었지만 역부족으로 보였다. 득표 대결은 25개구 중 한 후보가 강세를 보인 관악구 등 16개구와 오 후보의 강세지역인 9개구의 대결구도 양상으로 전개됐다. 오 후보 캠프에서는 역전이 어려울 것 같다는 추측이 나돌았다. 당초 오 후보측에 진을 쳤던 취재진들도 한 후보 측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한 후보 쪽으로 넘어간 게 역력했다. 하지만 새벽 4시10께 오 후보가 한 후보를 350여 표차로 앞서면서 재역전에 성공,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양상으로 몰아갔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던 방송 해설자들도 "서울지역 전체 개표율이 80%를 넘었는데, 강남 3구의 개표율이 50%정도 밖에 안돼 오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는 조심스런 전망을 내놓기 시작했다.
결국 재역전에 성공한 오 후보는 끝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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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개표방송, MBC'참신' KBS'정통' SBS'실망'
![](http://imgnews.naver.com/image/mtentertain/2010/06/02/2010060219084267535_1.jpg )
▲... 지상파 3사가 2일 오후 6.2지방선거의 개표방송 경쟁에 돌입했다.
올해는 KBS MBC SBS 3사가 한국방송협회 주관 하에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기에 시청률의 가장 큰 변수가 사라졌다. 이에 지상파 3사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다양한 장치와 코너를 마련했다.
MBC는 '재미있고 신나는 방송'을 목표로 했다. 영화 '아바타' 패러디를 통해 선거 공약의 화두를 분석하는 등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들과 함께 선거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투바퀴' 등의 코너를 마련했다.
이시청자들은 대체로 "선거방송 재미있고 신선하다. 아바타까지 등장", "MBC 개표방송, 예능과 합쳐져서 신선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미 면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셈이다.
그러나 첨단 장비를 통해 역동적인 영상을 제공하겠다는 점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일명 매직 터치로 명명한 터치스크린은 특히 동작이 원활하지 못했다.
매직 터치를 이용해 프리젠테이션 하던 김수진 기자는 자료화면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 "1부에서는 여기까지 전해드리겠다"며 급히 마무리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화면터치도 제대로 안되고, 안 눌려서 기자 당황하는 것 좀 봐", "좀 바꿔야 겠다"라는 의견을 보이며 이를 꼬집었다. '스마트한 개표방송'을 표방한 KBS는 이를 위해 멀티 터치스크린 시스템과 360도 회전형 대형 스튜디오 등을 마련했다. 그러나 야심찬 준비에도 불구 오디오 문제로 현장과 연결이 지연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내용면에서는 기존 형식과 크게 달라지지 않는 전통을 고수했다. MBC와 SBS가 예능 프로그램과 접목한 '투바퀴', '신동엽의 300' 등을 준비한 데 비해 KBS는 '투표율, 신기록에 도전한다', '후보들의 징크스', '선진국의 지방자치' 등 재미보다는 정보성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적으로 젊은 네티즌은 "화면이 촌스럽다"거나 "지루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SBS는 지방선거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선거방송을 지향했다.
하지만 야심차게 준비한 무선이동 생중계 시스템은 기대 이하였다. 제대로 된 화면을 보여주지도 못했을 뿐더러 화면이 끊기는 경우도 많았다. KBS와 마찬가지로 오디오 시스템이 원활치 못했다.
또 투표가 마감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치권 인사가 패널로 등장한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1부 방송에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대위원장인 나경원 의원과 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인 김민석 최고의원이 패널로 등장해 선거 운동 과정과 각 당의 지방선거 결과 예측을 밝힌 것.
시청자들은 "SBS는 유일하게 데이터방송을 같이 하고 있지만 데이터에 별 내용이 없다", "아직 투표가 끝나지 않았는데 나경원 의원과 김민석 의원이 나와서 개표방송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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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http://photonews.paran.com/newsphoto/2010/06/03/ey/eyS2010060304160800007_0.JPG )
▲... [이데일리 SPN 송지훈 기자] '전차군단' 독일(감독 요아힘 뢰프)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최정예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뢰프 독일대표팀 감독은 2일 밤(이하 한국시각) 27명의 예비엔트리 중 부상자와 탈락자를 제외한 스물 세명의 최종명단을 공개했다.
아킬레스건을 다친 미하엘 발라크(첼시)를 비롯해 하이코 베스터만(샬케04)과 크리스티안 트레쉬(슈투트가르트)가 부상으로 낙마했고, 추가로 측면수비수 안드레아스 벡(호펜하임)이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지역예선 무대에서 선발로 꾸준히 출장한 멤버들이 대부분 이름을 올린 가운데, 뢰프 감독은 주전급 3명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메수트 외질(베르더브레멘), 사미 케디라(슈투트가르트) 등을 명단에 포함시켰다.
독일은 본선 조별리그 D조에 속해 있으며 가나, 세르비아, 호주 등과 함께 16강행 티켓을 다툰다.
◇독일대표팀 WC 23명 최종엔트리
▲GK(3명)
마누엘 노이어(살케04), 팀 비제(베르더 브레멘), 한스-외르그 부트(바이에른 뮌헨)
▲DF(8명)
아르네 프리드리히(헤르타 베를린), 페어 메르테자커(베르더 브레멘),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필립 람(바이에른 뮌헨), 세르다르 마시치(슈투트가르트), 마르셀 얀센(함부르크), 홀거 바트슈투더(바이에른 뮌헨), 데니스 아오고(함부르크)
▲MF(6명)
사미 케디라(슈투트가르트), 토니 크로스(레버쿠젠),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마린(베르더 브레멘), 메수트 외질(베르더 브레멘), 피오트르 트로초프스키(함부르크)
▲FW(6명)
토마스 묄러(바이에른 뮌헨), 미로슬라프 클로제(바이에른 뮌헨), 루카스 포돌스키(쾰른), 마리오 고메즈(바이에른 뮌헨), 슈테판 키슬링(레버쿠젠), 카카우(슈투트가르트)
▶ HOT스타 연예화보 - 모바일 SPN1008 <1008 nate/show/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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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milk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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