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꼭 읽어야 할 칼럼 (219)
지키자 ! 대한민국!

낙태는 한국교회의 민낯이다. 갈기갈기 찢긴 채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태아의 모습에서 분열되고 비난 받는 한국교회와 나의 모습을 본다. 낙태에 대한 강의를 위해 교회를 섭외하면 대부분의 목사님이 원치 않는다. 당회와 여선교회가 원하지 않는다며 다음 기회로 미루려고 한다. 사정사정해서 청년부 소그룹에서라도 강의할 기회를 얻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여러 통계에서 드러나듯 기독교인의 낙태 비율은 일반인과 전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일부 통계에선 기독교인이 조금 더 많이 낙태하는 것으로 나왔다. 가톨릭 신부와 함께한 TV 토론회에 나갔더니 진행자는 필자가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고 낙태를 찬성하는 쪽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한국교회 강단에서 낙태에 대한 말씀이 선포된 적이 있었던가? 매일 3000여명의 태아가 낙태되고..

[TV리포트]지난 6월 10일 키르기스스탄 남부 도시 오슈에서 일어난 인종 분쟁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의 앞날을 보여주는 現 키르기스스탄 사태./ 공부도 잡기(雜技)도 열정적으로 해온 삶 문재인의 앞날을 보여주는 現 키르기스스탄 사태. 권력에 취해 앞뒤 분간을 못하면 결과는 뻔하다= 여기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켁, 그저께, 시위대가 대통령궁을 점거하고 난리가 났다. 형무소에 있던 전직 대통령이 강제로 풀려나고, 총리는 사임했으며 대통령을 등에 업고 등장했던 지자체장들은 물러나 숨고, 일부는 해외 도피하려 월경하다 잡히기도 했다. 문재인보다 6개월 늦게 출범한 대통령 제옌베코프는 문재인과 판박이였다. 적폐청산에 골몰해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고 많은 전직 공직자들을 감옥에 보냈다. 사법권을 장악하고..

【국민필독】“적들의 전략이 빨라지고 있다!” ※ 나라가 위급합니다.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제조사단 파견 움직임과 관련, 우리의 주적인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의 전략이 무척 빨라지고 있다. 적들의 최근 동향을 분석해보면 그들이 무엇을 꾸미고 있는지 그 꼼수가 명확히 드러난다. ① 당초 8.15혁명/문가 하야/두달 후 보궐대선으로 재검표 정국을 정면 돌파하려 했지만, ② 트럼프가 4.15부정선거 국제컨프런스를 통해 개입하자 일단 8.15가짜 혁명을 전격 취소하고, ③코로나 정국으로 재검표를 개무시 해보려 했지만 ④트럼프의 국제조사단 파견이 확실해지자 대법원 재검표를 전격 단행하고 꼼수로 이 위기를 벗어나려 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투본 민경욱 상임대표가 지난 수요일(9/9) 사임..

《고기처럼 팔리는 한국여자-버닝썬 게이트 제보자 김상교의 실제경험 증언》 고기처럼 팔리는 한국여자-버닝썬 게이트 제보자 김상교의 실제경험 증언 시간이 들었지만 이분이 방송에서 증언한 내용을 간단히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중국자본, 한국의 딥스테이트,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 주사파의 진실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의 글을 잘 읽어보면 탄핵뿐만아니라 그뒤 부정선거포함 모든 큰 문제들 그리고 최근에 전광훈목사님과 사랑제일교회, 8.15 참가자, 그리고 한국교회에 코로나를 퍼트린 집단으로 프레임을 쒸운 자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1.저는 건축과 미술 예술에 꿈이 있어 10대 때부터 디자이너 선생님 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후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프랑..

◆ 노영희 “우리민족 북한에 총 쏜 백선엽 현충원 안돼” ▷ 노영희 변호사가 최근 별세한 백선엽 장군에 대해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현충원에 묻히면 안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 변호사는 YTN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이기도 하다.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 있음) '한국 네티즌본부' ◇ 노 변호사는 13일 MBN ‘뉴스와이드’에 패널로 나와 “(백 장군의 현충원 안장 논란이) 이해가 안 된다. 저분이 6·25 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쏘아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냐”고 비판했다. 이어 노 변호사는 “나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

◆ 피케티 “코로나, 더 공정한 세상 만들 기회 될 수도” ▷ 피케티 ‘가디언’ 인터뷰서 밝혀 봉건제 붕괴시킨 흑사병 사례 ‘사회적 국가’ 되살릴 가능성 주장 “불평등의 폭력과 현재 대결 중” 자본주의가 어떻게 불평등을 심화시키는지 밝혀내 세계적 석학으로 떠오른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 교수가 “코로나19는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 구축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본, 'Netizen Photo News' 는 가입 필요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두고 날마다 보실 수 있습니다. ◇ 피케티 교수는 12일 영국 과 한 회견에서, 중세의 흑사병이 봉건제를 무너뜨리며 사회 변화를 가져온 것을 예로 들며 코로나19 대유행에 적합하게 대응하면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적 국가”를 되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남수베드로 애국·순국열사 삼오제에 그분 뜻을 기리며 강남수 베드로가 단식하던 텐트 순국 순교로 마감한 거룩한 삶 3월29일은 감남수 베드로 열사가 나를 찾아와 순국의 결심을 말한 한 달째 되는 4월29일이다. 오늘은 단식 24일로 순교하고 5일 장을 치른 후 3오제가 되는 날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