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꼭 읽어야 할 칼럼 (219)
지키자 ! 대한민국!
김대중대 김대중과 북의 통미봉남. 2009/02/01 08:28 추천 0 스크랩 1 < 칼럼 > “김대중 대(對) 김대중과 북의 통미봉남. ” 오 정 인(소설가) 1) 김대중 대(對) 김대중. 조선일보 김대중고문이 28일 “좌파와의 전쟁”을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초기부터 일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깊은..
'대한항공 폭파' 金賢姬 接線記 공중전화 박스에서 나는 “김현희씨 목소리가 옛날 그대로네요”라고 했고, 김씨는 月刊朝鮮과 조갑제 닷컴에 글을 써주어서 감사하다는 말을 했다. 趙甲濟 [趙甲濟 기자의 金賢姬 接線記] 남편이 전한 金賢姬의 편지 “세계 어느 나라 국가기관에서도 自國이 피해를 ..
미디어관련법 통과되면, 국민은 바보된다 [청소년칼럼] 고등학생이 바라본 방송사, 언론노조 파업 ▲ 부정적인 한국 신용전망을 보도하는 MBC 박혜진 아나운서. 그 역시 이번 파업에 동참했다. ⓒ http://blog.naver.com/honeydib ★*…권세중 기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 편집자 주 /전국..
잃어버린 1년-李대통령의 마지막 기회 李明博 대통령은 ´자유투사의 팀´을 짜고 思想戰을 선포해야. [2008-12-11 18:05:37] 조갑제 인간이든 조직이든 목표가 있어야 意志(의지)와 전략이 생긴다. 국가의 목표는 국가정체성의 일부로서 어느 나라이든 헌법에 적혀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
< 칼럼 > “이념의 유령? 그 치명적 갈등의 마그마 ” 오 정 인(소설가) <니체>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초인(超人)이라는 자신이 만든 새로운 신(神)에 그 자신을 더욱 꽁꽁 묶어 가두는 모순을 저질렀다. 좀더 인간적으로 살펴본다..
“MB,개각(改閣)을 결단 할 때다 ” 오 정 인(소설가) MB정권, 심각한 순환기계의 장애다. 13일간의 대통령의 외교행로에 대해 국민은 냉소적인데 대통령 스스로는 보기 민망한 자화자찬이다. 목숨이라도 바치겠다는 대통령을 이렇게 썰렁한 개그맨으로 만든 것은 곳곳이 각각의 미련한 탐욕과 우매한 ..
특종/김현희로부터 온 편지 (全文) "이동복 선생님, 저는 KAL 858기 폭파사건의 장본인인 김현희 입니다. 지금 인민재판을 당하고 있습니다." 李東馥 김현희(金賢姬)는 한반도 분단사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비극의 주인공이다. 그는 1987년 1년 앞으로 박두한 88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훼방하려고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