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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의 허상 본문
![]() ![]() 《지지율의 허상》 方山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떨어져 37%가 됐다. 문재인은 2개월 남겨두고 지지율이 40%였다. 취임한지 2개월만에 37%, 보따리 싸는 지지율은 40% 그거 웃기지 않나? 축구시합을 하는데 전반 45분, 중간 휴식 15분, 후반 45분 총 105분 경기다. 근대 시작한지 2분 됐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옘뱅들인가! 적어도 전반전은 뛰는 걸 봐야 평을 할 수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또 하프타임에 전반전을 분석하고 후반전을 뛰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겨우 2개월 됐는데 무신 지지율이 어쩌고 난리냐 이거다. 웃기지 않나? 어쨌든 지지율은 떨어졌는데 왜 떨어졌을까? 어제도 말했지만 문재인 넘이 온천지에 똥 싸발라 놓은 거 치우느라 바쁘다. 그너무 고약한 똥들을 치워야 뭔 일을 해도 할 것이 아닌가! 가장 큰 이유는 언론방송 똥을 아직 못치워서 그렇다. KBS, MBC, YTN 그리고 방통심의위에 싸놓은 똥들 때문이다. 이너무 똥들이 윤석열 정부가 잘하는 건 방송도 안하고 어디서 이상한 것만 트집잡고 말꼬리 잡아 24시간 떠들어 대니 일반 시청자들은 공산당 세뇌하듯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거기다 요즘은 종편과 조중동까지도 덩달아 한심한 헛소리질이다. 게다가 이준석 넘의 개판치는 바람에 한창 나가야할 국정동력에 발목을 잡은 것도 큰 이유다. 언론방송과 야당 넘들이 무신 여당의 권력다툼이니 인사참사라니 하는 자극적 용어를 쓰니 착한 국민의 속이 어떻겠나? 문재인 넘은 부정부패 비리백화점 같은 넘들을 수두룩하게 독단으로 시켰다. 윤 정부에서는 시킨 것도 아니고 자진사퇴한 것도 아닌데 무신 참사냐? 지지율 걱정 마시라! 간단하다. 언론방송 똥들 치워버리고 이준석이 정리하면 무조건 지지율은 올라간다. 우리나라는 극심한 진영 대결이기 때문에 40% 진보는 대가리 깨져 죽어도 진보다. 그래서 아무리 지지율이 높아져도 60%는 못 넘는다. 축구 2분 지난 지금 우리가 힐 일은 칭찬하고 응원하고 지지해야 할 때이다. 비평이나 비난은 전반전 끝날 때 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어떻게 되찾은 정권인가? 지옥 갔다온 그날을 회상해보라. 오늘 이 시간 얼마나 감사한가! 회요일 아침에 方山 《망나니 문재인》 2019년 11월 동해안에서 어선을 타고 탈북한 청년 2명을 눈을 안대로 가리고 포승줄로 묶어 판문점을 통해 북한군에게 강제로 넘겼다. 당시 사진들이 공개 됐다. 청년 2명의 안대를 벗겼다. 청년 2명의 눈 앞에는 북한군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앞에 펼쳐진 광경에 두 청년은 그 자리에 털썩 주져 앉았다. 한국 경찰특공요원들이 일으켜 북한으로 넘기려 하자 한 청년은 군사분게선을 넘지 않으려고 버둥댓다. 또 한 청년은 넘어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고 쓰러졌다. 삶에 대한 인간의 본능이었다. 완력으로 끌어 넘겨 북쪽으로 넘겨지자 포기한 듯 고개를 떨궜다. 이들은 북에서 곧바로 처형 됐다. 눈물이 난다. 문재인 이넘은 개 망나니다. 아니 인간의 탈을 쓴짐승이다. 하늘의 천벌을 받는다. 이 살인마 넘은 북한에 무슨 약점을 잡히고 무슨 코를 꿰었는지 지 살기 위해 뻔히 죽아야 하는 사지로 사람의 생명을 밀어 넣다. 이 사건이 발각된 것은 우연이였다. 국민들 몰래 비밀리에 강제 북송하다가 뜻하지 않게 JSA 대대장이 청와대 안보실 제1김유근 차장에게 직보한 것을 휴대폰에 뜬 내용을 기사가 촬영해 세상에 밝혀진 것이다. 5년 동안 이런 짓을 몰래 한 것이 어찌 이것 뿐이랴!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가 5년을 지배하고서 양산에 크레물린 같은 성을 짓고 경호원 65명과 수십억의 생활비를 써대는 넘이 누런 합바지에 라면땅이나 처먹으며 불쌍 코스프레나 하고 자빠졌다. 사람을 죽이고 라면땅에 막걸리가 목에 넘어가나! 국민 가슴에 염장을 지르고 있는 거다. 당시 안보실 정의용이 문재인에게 보고하고 승인받아 행해진 천인공노의 사건이다. 5천년 역사상 나라를 위해 인질로 보내진 적은 있지만 자기 국민을 적국에 넘겨 죽이는 야만국의 짐승이나 하는 짓은 없었다. 망나니 문재인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비오는 수요일 아침이다. ㅠㅠ 方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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