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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까지 비겁했다.

새벽이슬1 2022. 7. 14. 08:29



《그는 끝까지 비겁했다》



6개월 당원권정지 징계가 결정됐다.
뿌린대로 거둔 거다. 1년 동안 않던 이가 빠진 것 같은 시원함을 맛본다.


그는 참새보다도 가벼운 입을 가졌고 아장아장 걷는 어린애의 걸음걸이를 가진 자다.
그는 덜 익은 사과였다. 덜 성숙된 인격체로 너무 높은 자리에 앉았었다.
그는 겸손과 포용으로 참신한 청년의 모습으로 당을 이끌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그는 정치 선배들을 깔보고 마구 대했다. 누가 조금이라도 비난하면 참지 않았다.
대선배와의 전화통화를 녹음해서 만방에 공개했다. 당내에서 벌어진 일들을 모든 방송에 나가 다 까발렸다.


그의 말은 교언영색이었다. 말은 화려했지만 진실은 없었다. 신뢰는 없었고 교묘한 변병밖에 없었다. 더불당과 문재인을 공격하지 않고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을 도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윤핵관이라는 자극적인 용어를 만들어 자기 당에 방아쇠를 당겼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자진사퇴하려나 했다.
안 그랬다. 끝까지 비겁하고 교활했다.


그의 소명은 성상납에 대한 해명은 1도 없고 자기는 스테로이드 복용하며 호남지역을 하루에 열 지역을 돌며 열심히 했는데 이럴려고 그렇게 했나? 며 울먹이는 억지 표정을 연기하며 억울하다
했다.


청년다운 솔직함은 없고 늙은 구미호만 있었다.
자기가 한 모든 것은 잘했다 하면서 남들이 나를 비난하고 공격한다며 모든 것들을 남탓으로 돌렸다. 그에게는 언제나 잘못은 없었다. 두 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끈 대표를 손절매한다고 했다.


숨겨진 그의 계략으로 인해 까딱하면 윤 대통령 떨어지고 이재명이 될뻔했다. 그날 밤 지옥 갔다왔다. 자기 욕심 채우려 단일화를 거부하고 가장 중요한 경기도지사 패배했고, 윤희숙 공천을 마다해서 결국 패했다. 완승할 수 있는 선거를 미완의 승리를 거둔 거다.

이제 이 자는 그가 밀한대로 흑화할 것이다. 끝까지 남탓하고 국힘당을 공격할 것이다. 아주 죽는 길로 가는 거다. 이준석은 알아야 한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경찰의 수사가 남아 있다는 것을.

극힘당은 어느정도 혼란은 아무 것도 아니다. 길고 높게 봐야 한다. 이젠 여당다운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윤석열 대통렁을 중심으로 힘차게 나아가야 할 것이다.
사필귀정이다.


한주를 보내는 금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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