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나라 지킨 英雄 27인 -5.18에 즈음해서 본문
나라 지킨 英雄 27인 !
그대들은 국가의 부름에 군에 입대하여
1980년 5월 어느 날 지휘관의 명령을 받고 출동한 시위현장에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자들의 조준사격과 돌진하던 장갑차와 탈취당한 트럭에 깔려 산화했다.
심장의 붉은 피가 사방으로 터지고 장갑차에 깔려서 매캐하게 살이 타던 냄새가
지금도 우리들 눈앞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대들은 국난을 극복한 호국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유공자도 훈장도 영예도 잃어버리고 겨우 묘비에만 전사자로 남아 소리 없이 누워있다.
전쟁터와 버금갔기에 분명 국가 유공자인데...어느 날 갑자기 반란군이란
불명예를 쓰게 되었다. 그대들의 호국 영령은 영면도 못하고 구천을 떠돌게 되었다.
그대들을 죽인 실체는 선량한 광주시민이 분명 아닐 진데 누가 죽였을까 ?
선량한 시민이 무기고를 습격할 명분도 증오심도 없었고, 더더욱 교도소를 공격할
이유가 없었다.
시민이 어이 군인을 향해 총구를 겨누었겠는 가 ?
그대들은 죽어서 말은 못하지만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세계의 인권단체와 유엔의 인권위와 수많은 의로운 역사학도들은
그대들 죽음의 진실을 찾아내리라 확신 한다.
당시 주한 일본 특파원은 우리 군이 시민을 학살 하였다고 본국에 타전하였으나
얼마 전 잘못 타전한 것이라 고백하며 5.18은 국군으로 위장한 불순 세력의
만행이었다고 일본에서 언론에 獅子吼를 토한 바 있다.
강물은 역류하지 못한다. 진실은 항상 하나로 존재한다.
그대들의 억울한 죽음을 아는 오늘의 우리는
적과 싸우다 산화한 27인의 전사자를 호국 영웅님으로 호칭한다.
나라사랑 그 마음과 위기 극복 그 충정은 하나로 영원하기에
우리는 당신들의 영정 앞에서 머리 숙여 추모합니다.
당신들은 유명을 달리했지만 보이지 않게 싸우고 있는 호국의 동지입니다.
당신이 남긴 그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그 마음은 우리들의 가슴에 남아 함께 뛰고 있다.
우리들은 진실을 규명하여 억울함을 풀어주고
그대들의 희생에 용기를 얻어 자유체제를 지키겠다고 맹세합니다.
역사의 진실이 밝혀져 그대들이 국난 극복의 영웅의 자리에 오르는 날까지
빛나소서 ! 누구도 불의한 목적으로 사람을 죽여서는 안 된다고 절규 하소서 !
아직도 적화를 노리는 적들에게 더 속지 말라고 사자후를 내리소서!
자유대한을 지키는 불사신의 혼 불이 되소서 !
27인의 영웅이시여 !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자유대한민국을 굽어 살펴 주시고
무소불위의 호국 靈으로 나라를 파괴하는 자들을 쳐내주소서!
금남로 삼일 빌딩에 박힌 彈痕 우리 군의 실탄 彈痕이 아니라 하지 않는가 !
시민군이 방위산업체 아세아 자동차 공장을 밀고 들어와 전차를 탈취 질주할 수 있겠는가 ?
20사단 병력을 저지 할 수 있겠는가 ? 광주 교도소를 급습 하여 죄수들을
풀어 주려 한 의도는...임자 없는 시신을 뭐라고 말 하겠는가 ?
북한 교과서에 실린 5.18 위용 담을 뭐라 말 하겠는가 ?
역사는 진실을 외면 할 수 없다 언젠가는 반듯이 밝혀지리라 !
현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5.18 자체를 거론하면 감옥에 보낸다고
법안을 제출 하겠다 한다 정정당당하면 뭐가 두려 운가 ?
5.18 민주화 운동 수혜자 중 당시 광주에 가 본적도 없는 정치인들이 수혜자이고
3세 아이도 수혜자란다 수억 원 씩 보상금 받지 않았는가 ?
당시 가두방송을 하였던 보성 출신 전옥주는 누군가 전해준 쪽지를 읽었다고
말한바 있다 북한군이 총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찌르는 만행을 저질러 시민의
분노를 충동질 하였는데
이를 팩트 채크 하지 않고 전옥주는 우리 국군이 임산부를 찔러 죽였다고
차량 거리 홍보하였으니 시민은 광분 할 수밖에 ...
전남 도청에 다이나 마이트를 민간인이
설치 할 수 있겠는가 ? 이는 폭약 전문가 마니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럼 북한군은 국내 정치인 누구 와 손잡고 광주를 폐허의 공포 도시로 만들었는가 ?
정권욕에 눈이 멀어 광주 시민의 시체를 딛고 妄動을 일으킨 禽獸보다 못한 자
그 자는 죽어서 말이 없다 보성에서 월악산에서 지서를 습격 방화하고 수 많은 사람들을
사상 무장 교육시켜 원주 치악산으로 보낸 자 평생을 煽動家로 국민을 기만한 자
조국과 민족을 배반하며 利敵 질한 자 역사는 이를 斷頭臺에 세울 것이다.
당시 북한군으로 남파 된 북한인이 월남 하여 자신이 5.18 당시 광주에 왔었다 증언해도
국민은 관심 밖이다 .
이를 확실하게 밝히는 것은 통일 되면 진실이 모두 밝혀 질 것이다.
27 용사 永眠하시길 빌며 !!! 5.18 41주년에 27 용사를 추념 한다.
2021. 5.18
5.18 41주년을 맞아
泉 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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