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코로나방역을 빌미로 집회결사의 자유 봉쇄

[칼럼] 문재인 국민생명 담보로 코로나를 광화문 집회막는 도구로 이용

 

 

문재인 3.1절 광화문 집회 봉쇄는 코로나가 확산이 아니라 국민 두려워 봉쇄 한 것

좌익 백기완 장례식 1000명 모여 영결식 해도 되고 애국단체 집회는 9명 이내라야

자기 목숨이 두려워 작년 10월3일과 9일 광화문에 재인산성 쌓아 집회를 금지시켜

백기완 1000명 장례 집회

 

 

작년 10월3일 재인 산성

 

문재인은 코로나 k방역 확진자 89,676명 사망자1603명 대만 확진924명 사망 9명

K 방역 도취 백신 확보 지각 접종으로 시작도 OECD 37개국 꼴찌접종국

경제10권 대한민국이 세계 103번째로 백신 접종하는 후진국 아프리카보다 더 늦어

 

 

2021.3.1절 광화화문

코로나방역에도 이중잣대

시민들의 집회에도 ‘문재인 정부 코드’에 따른 방역 이중 잣대가 동원되고 있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는 수도권 방역 지침에 따라 허용된 ‘9인 이하 집회’도 오는 3·1절에는 ‘방역 우려’를 내세워 원천 금지했다. ‘9인 이하’를 지키며 동시다발로 열릴 ‘문 정부 실정 규탄 3·1절 집회’의 전면 봉쇄다.
이는 지난 2월19일 서울광장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영결식에 방역 수칙인 ‘야외에서도 100명 미만 행사만 허용’을 어기고 1000여 명이 모였어도 방관한 것과 확연히 다른 대응이다.

경찰은 당시 단속은커녕 주최 측 요청에 따라 주변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며 행사를 돕기까지 했다. 그러고는 “단속 주체 서울시가 ‘모니터링해 사후 고발 조치하겠다’고 통보했기 때문에 따로 동원할 수단이 없었다” 운운 궤변으로 둘러대며 책임도 떠넘겼다.
서울시도 서울광장에 주최 측이 18일 무단 설치한 분향소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방관하다가, 영결식 후에야 “변상금 267만 원 부과와 함께 고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코로나 확산이 집회 주최 측의 정치적·이념적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 정도는 경찰도, 서울시도 모르진 않을 것이다. 이중 잣대를 반복하는 문재인 저권은 반드시 타도 해야 한다.

 

문재인은 코로나를 광화문 집회 막는 도구로 이용

문재인은 자기비리 덮기위해 검찰을 수사팀을 공중분해 시킨데 이어 자기 목숨이 두려워 작년 10월3일과 9일 광화문에 재인산성을 집회를 금지시켰다. 그리고 금년3.1절 광화문 집회 집회를 못하게 봉쇄했다. 코로나가 확산이 아니라 국민이 청와대 문재인 끌어내려는 국민 분노가 두려웠던 것이다

문재인은 작년 1년동안 코로나 정치로 국민들을 집에 가택연금 시켜 놓고 국민들 분노폭발을 저지하면서 마음대로 자기 구미애 맞는 법을 만들고 분노하는 국민들 입을 막기 위해 코로나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선거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작년 2월 중국 무안 코로나가 발생했는데도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확산시켜 놓고 신천지 교회에 뒤집어 씌웠다. 코로나 2차 확산은 여름 휴가와 8.15 연휴 만들어 수백만장 쿠폰 뿌려 확산 시켜 놓고 8.15 광화문 집회에 뒤집어 씌웠다

문재인은 코로나 k 방역을 자랑하면서 홍보비로 1200억을 썼다. 그러나 현재 확진자는 89,676명 사망자 1603명으로 대만 확진924명 사망 9명에 비해 부끄러운 현실이다.

문재인은 자기 몫 지키려고 작년 1년 검찰 죽이기 공수처 만들기에 빠져 바역도 소홀하게 하고 백신구입도 때르 놓쳤다. 코로나 정치위해 일부러 백신 구입을 늦춘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은 영국에서 개발한 검증이 안된 아스트리제네카 백신을 구입했다. 국민들은 검증 안된 백신구입 국민을 실험대상 문재인 너나 맞아라며 맞기를 거부했다. 남아공 대통령은 얀센,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시노백 1호 접종했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해 12월 백신 맞아 국민 안심시켰다.

K 방역 도취 백신 확보 지각 접종으로 시작도 OECD 37개국 꼴찌접종국이 되었고 경제10권 대한민국이 세계 102번째로 백신 접종하는 나라가 되었다,

문재인은 “무료 백신 접종” 생색내놓고 의료보험에서 3000억을 빼내 백신구입해 의료비를 인상시켰다.

문재인 코로나 지원금으로 보궐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부산시장 당선위해 가덕도 신공항에 28조 서울시장 당선 위해 19.5조 재난기금을 뿌리고 있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문재인은 벌써 끌려 내려왔을 것이다. 서울시장 보권선거에 야당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4월부터는 광화문 집회를 열어 문재인 퇴진 시키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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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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