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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처럼 해라

새벽이슬1 2010. 6. 2. 00:06

어느 재미교포의 '단호조치'를 바라는 애국 메일을 받아 옮깁니다.

                       (이 대통령의 몇 시간 후의 단호조치 방송을 앞두고....)

  

             단호 조치? 할라면 링컨처럼 해라!

   링컨은 美남북전쟁이 터지자 말자(1861년 4월 12일) 북부에 있는 남부반란세력에

동조하던 자들(남부간첩들이나 美민주당 평화파들 __ 일명 毒蛇들 Copperheads)을

영장없이체포구금하라고 지시했다(1861년 4월 27일).    남부동조세력이 우글거리던

수도 워싱턴 북부의 메릴랜드 州가 남부 州들을 따라 연방에서 이탈하려고 주의회를

소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링컨은 메릴랜드 주의회 의원들 9명을  영장없이 체포하여

멕헨리 감옥에 처넣어 버렸다.

   당시 대법원장이던 로저 터니 영감이 이것은 違憲이라며 링컨을 탄핵하겠다고 나오자,
링컨은 대법원장 영감까지 감옥에 잡아 넣겠다고 맞섰다.
   결국 메릴랜드 주는 미연방에서 이탈하지 못했고 어정쩡한 소위 접경주로 남게 되어
수도 워싱턴의 고립을 피할 수 있었다.

   살인마 김정일은 연어인지 상어인지 1번 어뢰로 천안함을 갈아 앉히고도 시치미

뚝 떼고 있고, 남한 빨갱이 독사 Copperheads들은 내놓고 김정일 편을 들고 있다.

아마 휴전선에서 장거리 포가 날아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도, 그건 김정일의 장거리

포가 아니라, 미군의 오발이 분명하다고 주장할 정신병자들인 유시민, 정세균, 강기갑들이다.

효순이 미선이 때 그러했고, 미국산 쇠고기 때 그러했고, 이제는 천안함 사건이 났는데도,

그러하다.


   남한에 링컨의 “단호한 조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위기가 왔다.

영장없이 남한 빨갱이들을 몽땅 체포 구금 제거해야 한다.

잘 하는 짓이긴 하지만, 전교조 빨갱이들을 해고하는 것으로 그쳐서는 택도 없다.

김정일을 옹호하는 유시민같은 빨갱이 반역자는 선거는 커녕 당장 잡아 가둬야 한다.

빨갱이 유시민부터 잡아 가두자! 빨갱이 한명숙부터 잡아 가두자!

대한민국 헌법과 국보법이 아직은 살아있다.

링컨이 나라 살리기 위해서 하베아스 코르푸스 신병인도법을 유보했던 것처럼,

이명박이 나라 살리려면 국보법으로 빨갱이들을 잡아가둔 후 김정일과 전쟁해야 한다.

 

-이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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