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보수진영들은 이대통령 당선이 되기 전부터 이대통령 승기를 알고부터 보수 분열과 이명박 조롱에 본격적으로 들어갔고 박파들은 그 훨씬 이전부터 조롱했었으며 친북좌파들은 이대통령 당선과 더불어 비웃고 헐뜯기에 들어갔으니 그래도 가장 늦게 시작한 부류가 친북좌파라 하겠습니다. 뒤늦게 시작하였어도 가장 질기고 가장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벌이는 측들이 친북좌파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그들이 수십년간 반공보수인 남한정부 아래서 온갖 투쟁전술을 몸으로 교본으로 익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보수진영은 줄곧 정신을 못 차리다가 근래 제가 이대통령 탄핵 움직임 뒤에 김정일이 있다는 것을 밝히자 그 때부터 제 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비로소 논조가 이대통령은 100 중 1 만 잘못했다 투입니다. 1 만 잘못한 신생 대통령을 그리 죽도록 두들겨 팼다 말입니까? 어린아이를 키울 때, 때릴 매집도 없는 아이에게 때리는 것은 아이를 죽이는 일아나 다름없습니다. 아이를 때리고 훈육하는 것도 어느 정도 키워놓고 해야 할 일입니다. 일에도 순서가 있는 법인데, 한심한 보수진영은 딱 키우기도 전부터 털을 뽑고 잡아먹으려 들었습니다. 그들은 입이 열두개가 있어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할 말 없을 것입니다. 아직 잔뿌리도 채 내리기 힘든 상황에 있던, 마악 정권교체를 이룬 취약한 상태의 이명박대통령을 그저, 이리 가도 저리 가도 두서없이 두들겨 패기에만 마치 미친 것 처럼 몰두하던 그들 아니었습니까. 저는 줄곧 이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이대통령을 위하는 것이 바로 국가를 위하고 우리 국민을 위하는 일인 까닭입니다. 여러분이 기독교인이라면 저와 같이 이대통령을 위하여 기도드려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 기도할 것은 이러합니다. 이대통령 앞에서 남한의 뿌리 깊은 남로당이 죄 뿌리를 드러내고 다 녹아나게 하소서. 이대통령 앞에서 김정일정권이 무너지게 하소서. 이대통령 앞에서 중국공산당 악의 세력이 무너지고 중국에 신앙과 전도의 자유가 들어가게 하소서. 이런 기도를 우리가 드려야 할 이유는 이명박 대통령이 예수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가 잘 나서가 아니라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는 그것 때문에 우리를 착하게 하고 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대통령이 잘나서가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 일이 곧 나를 위하고 내 나라를 위하고 우리 자녀들을 위하는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진심에서 우러나는 기도를 드릴 참입니다. 지금 이대통령을 극심하게 조롱하는 무리들의 뒤에 남로당의 깊은 뿌리가 근 60년 묵은 뿌리가 박혀 있음을 느낍니다. 그 악령의 현상이 매우 깊고 심각하므로 이 일은 기도 아니고서는 뿌리치기가 어렵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선친은 동학의 접주였으며 동학은 후에 천도교로 발전했으며 천도교는 북한공산당과 더불어 김일성의 북조선을 건설하는데 양대 세력이 되었습니다. 남한 천도교 교령 두 사람이나 월북하였습니다. 박근혜는 부친의 유업을 이어받아 통일하자고 김정일과 약속까지 하였습니다. 이 깊은 곳에 보이지않던 숨은 연결고리를 누가 알고 누가 깨치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께서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이대통령을 위하여 그리고 아랍테러세력에게 고통을 당하는 이스라엘땅과 유태민족을 위하여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축복하시고 길이 평안하게 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이대통령의 뒤를 이을 후임 지도자의 출현을 위하여서도 여러분은 기도하셔야 합니다. 남로당과 북로당 김정일에의 동조세력들 뿌리가 깊고 깊은 탓입니다. 하루 아침에 될 일이 아닙니다. 2008.5.11. 파아란 한은경. 파아란홈카페 http://cafe.daum.net/paaranhome 파아란홈블로그 http://blog.chosun.com/hansu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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