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키자 ! 대한민국!

이명박 당선인과 김진홍. 본문

꼭 읽어야 할 칼럼

이명박 당선인과 김진홍.

새벽이슬1 2008. 2. 2. 23:16
칼럼리스트 오정인씨는 47생이며 소설가이며 포탈사이트의 인기있는 칼럼리스트로 잠시 정당 대선후보까지 한 바 있는, 대구출신의 한국을 움직이는 여성 지도자이다.
 
 
″ 이명박 당선인과 김진홍 ″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정치권, 이제 모두 잔인한 4월을 향한 진군을 시작한 모양이다.

누구도 못하는 것 같으니 이제 이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글을 실을 수 있는 곳만이 진정한 언론의 자긍심을 가질만 할 것이다. 이미 권력의 주변에서 노심초사하는 곳은 싣지 못할 것이고 보내지도 않겠지만 *
8일. 이명박 당선인은 이천의 참혹한 현장에는 달려 갔으나 고향인들의 모임인 재경 대구 경북인 신년교례회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영상으로 보낸 인사말에서 “... 어깨가 무겁다”고 했다.

그의 이 말은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나아가야할 사람으로서의 인간적인 두려움과 지도자로서의 진지함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다.
 
공감하고자 하는 바이다

새 총리 인선문제에서 정치계산을 너무 보이는 것 보다는 혼돈의 시대에 대통령 당선이라는 자신에 주어진 역사적 시대적 고민으로 능력위주의 인물을 택하는 당당함을 보일 필요가 있다.

국민의 기대는
이명박 당선자와 그 주변들의 인격적 겸허함이다.

오히려 그의 역동적 진취성과 추진력,행동력, 품격높은 국가발전을 위한 신념의 현실화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해주어 이제 새로운 시대로의 문을 그가 확실히 열어주기를 절실히 원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여러가지 문제는 아직 도처에 매복되어 있다.

거칠고 적라나했고 더없이 치열했던 대선 과정에서의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이라는 인물에게 표를 준 국민들의 기대가 있을 것이다.

경선전 1년간의 지지율 1위에서 다소 당선인 본인은 물론 그 주변의 방심했던 오만과 편견이 꿈에도 생각 못했던 이회창 출마라는 변수를 낳았다.

당선 된 이후에도 그런 일은 얼마든지 어디에선가에서 시도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명박 당선인의 그 후의 행보는 1년전보다, 대선 전보다 훨씬 더 진지해지고 사려깊어지고 그리고 겸허 해 진 것은 이 나라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꺽지 않은 고무적인 현실이다.

이명박 당선인이 국민을 섬기고 국가의 긍지를 높이고 현실적 국가발전을 모든 분야에서 이루는데 그의 마지막 삶과 능력을 혼신을 다해 쏟는다면, 그래서 그 진정성이 국민들의 가슴에 스며든다면, 애써 정치계산같은 것 하지 않아도 국민들은 언제나 이명박 당선인의 편에 서 있을 것이다.

우선 한가지만 짚고 넘어 가겠다.

이명박 당선인을 위해서, 국민정서를 위해서 당선인의 지인인
김진홍은 이명박 측근에서 가장 무게가 있어보이는 최시중처럼, 아니 하다못해 나서다가 깨지고 나서다가 깨지며 많이 자신을 돌아보는듯한 이재오처럼 더욱 겸허해지고 앞에 나서지 않기를 권고한다.

이명박 당선인이 대통령 당선인이 되기까지 그 최측근들은 물론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러나
2007년 대선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가장 정확한 98% 공로자는 실은 이명박 브랜드 그 자체일 뿐이다.

시대적 소명이었고 그 소명을 그나마 충족 시키는 인물이었으며 그 시대정신의 선점에서 이겼다. 결국 이명박 본인이 공로자다
그래서 쓸데없는 논공행상은 필요없다는 얘기다.

생각이 천박한 꾼일수록 여기저기서 자신들이 이명박을 당선시킨 최대 공로자인것처럼 떠들고 설치는 것 같다.

생각이 있는 측근 대부분은 겸허히 조심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기는 하다.

과장된 행보와 허상일수 있는 숫자과장으로 일관한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힘이 이명박 당선인을 만든게 아니다.

오히려 이명박 당선인이 더 많은 지지로, 60%대의 투표중 40%대의 득표가 아닌 실제 전 유권자100%의 50%이상을 받을 수도 있었을 지지세를 깍아먹은 부분도 없지 않아 보인다는게 맞는 얘기일 것이다.

예를 들겠다.

김진홍의 우익보수에 대한 행보에 자존심 상해서 그 행동을 반격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들과 어울려서 우익보수의 지도자연 하는 사람들의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는 어지러운 행보와 궤변과 요설에 분노해서 나 역시 이회창에 용기 주어 끌어 내는데 5개월간 최선을 다해 노력했었고 성공했었던 것이다.

다시말하면 이명박 후보에의 불만보다 훨씬 더 김진홍과 뉴라이트에 대한. 그리고 결국에는 우익 장사꾼에 불과했던 몇몇 자 타칭 우익지도자연 하는 것들에게 정통 우익보수로서의 엄중한 경고였었던 셈이다.

공천을 떠나 그들이 그당시 동원할 수 있었던 실제 숫자는 우익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영향력과 합해서도 겨우 기백명의 노인들에 불과 하다는게 관찰자들의 대부분의 판단일 것이다.

물론 몇 년전 우익지도자들이 그나마 순수한 애국자였을때는 몇만명도 됐지만 그들의 행보에 신뢰가 떨어지자 겨우 기백명으로 줄었던 것이다.

특히 우익지도자연 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자신들이 우익의 대표자라고 생각하고, 배신했다가 다시 새로운 권력의 주변으로 몰려 들면서 온갖 부패와 월권의 행태를 다 하고 있다는 분위기다.

예를 들면 어디선가로부터 엄청난 지원을 은밀히 받고 그대로 고스란히 남는 국민이 보낸 수억의 성금은 어디로 갔는지 설명도 없다는 소문이 도는지 오래다.

그게 사실이라면 이미 새로운 권력 주변의 부패의 고리가 형성된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비열함을 실명으로 거론하면 후배들에게 압력넣어 그 글을 싣지 못하게 하는 좀스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문제는 잠시 뒤로하고 결국 이회창 당이라는 새 바람의 신당이 생긴 이유의 몇십프로 정도는 이런 부패와 타락과 함께 또 한가지 관과 할 수 없는 이유는 김진홍 뉴라이트의 행보에 대한 거부와 분노 때문일 수 있다고 본다.

결국 김진홍과 그 주변과 그리고 여기저기 남이 다 만들어 놓은 양지에만 잽싸게 달려가서 올라타는 소위 우익보수 장사꾼들에 불과한 몇 명이 대선전이나 대선후인 지금도 이명박 당선인을 도운게 아니라고 보는게 더 옳은 시각일 것이다. 이유를 말하겠다.

첫째.
이회창 신당의 출현은 당시 승승장구하던 이명박 당선인에게는 경악이었을 것이고, 앞으로도 현재 �여권보다 훨씬 더 이명박 당선자에게는 문제가 될 것이다.

둘째, 이회창 바람으로 경선이후 갈 길이 별로 보이지 않던
박근혜가치의 새로운 부활, 그리고 강력한 힘이 생긴 점이다.

두군데 다 이명박 당선자측이 새 정부의
국무총리를 제안 했다는 기사만 봐도 그 사실은 이미 증명 된 것이다.

이 모든 문제의 단초가 김진홍 뉴라이트의 겸손하지 않은 오만한 행보로 인해 생긴 변수다 .

따라서 김진홍과 뉴라이트는 대선전에 이명박당선인을 결코 도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의는 아니었을지라도 이명박 당선인에게 결과적으로 근심을 주고 지지세를 깍아먹고 거침없이 달려가야 할 길을 주춤거리게 만드는 커다란 두개의 산을 만든 셈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이미 시대가 이념에 함몰되어 전선을 형성 할 상태는 아닌걸로 흘러간다. 대 북한 문제는 강국의 자긍심으로 주도권을 가진 이명박 당선인의 비핵개방 3000이 긍적적인 정책이다.

그런데 새삼 이념이고 인격이고 누더기가 된 모임으로 우익이니 좌익이니 다시 김진홍이 유난히 나서서 설치면서 이념의 전선을 형성하는듯한 제스쳐로 국민을 미혹(?)하는건 내일을 향해 가야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선의로 이해해 주기 어렵다.

더구나 내일 창당 하는 이회창 신당의 발기인 면면을 보면 김진홍 뉴라이트의 주요임원이었던 젊은이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새벽에 조폭들 몇십명의 무차별 공격을 받은 폭력문제로 입원까지 했던 그들이 분노하고 이회창쪽으로 몸바쳐 달려 간 이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명박 당시 후보에게보다는, 김진홍에 대한 반대와 분개 때문이지 않았을까?
그들이 지금은 철저한 반 이명박 이회창 신당의 열렬 중심당원으로 된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과연 그들과 함께 뉴라이트 전국연합을 만든 장본인이고 선배였던 김진홍은 책임이 없을까?
이명박 당선인은 물론 오랜 우정을 유지하고 신뢰 하고 싶겠지만, 아주 사적인 둘만의 자리가 아니라면 이제는 국민들의 정서를 생각해서라도 지나치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지인, 김진홍을 두둔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

그래야 이명박 당선인이 가고자 하는 일에 국민들이 그 편에 서서 진심으로 보호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 당선인의 가장 측근으로 오랜 지인으로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입장의 김진홍은 스스로 알아서 더욱 모든 행보에 조심해야 하는게 그렇지 않아도 여기저기 아직 악재가 남아 있는 친구 당선인을 도우는 올바른 생각과 태도가 아닐까?
지금도 일부 그런 이유로 인해 문제는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

청교도 영성 훈련원 원장 전광훈 목사를 비롯한 50여명의 유명한 50대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당을 만든다. 물론 목사님들 자신이 정치 일선에 나서는건 아니라고 했다.

그들이 굳이 이념을 내세우는건 아니지만 그 바탕에는 기독교적인 정신으로 건국이후, 숱한 영욕의 혼란과 번영을 겪었지만 그래도 이 나라를 그나마 오늘까지 건전하게 지탱 해 올 수 있게 한 선진적인 사상과 교육과 가치로 볼때 가장 보수적인 정통성이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나는 기독교인은 아니다.

이들 대부분은 당연히 대선 훨씬 전부터 이명박후보를 열열히 지지했을 것이다.

아마 김진홍보다 훨씬 더 한 위험을 무릅쓰고 이명박 후보를 위해 목숨을 바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자체적으로 앞으로의 이명박당선인의 여당의 독주를 긍정적인 측면으로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당을 창당한다는 것이다. 물론 적대시하는 것은 아닐수 있다.

나는 이들이 지난 대선에서의 여러 가지 위험하기까지 한 이명박 당선인을 위한 헌신적 지지를 알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대선 후 스스로 이명박 당선인을 위해 겸허한 행보로 조용하게 있었다.

실제 이들의 영향력은 김진홍 뉴라이트가 필요할 때 동원할 수 있는 숫자보다 천문학적인 배수로 훨씬 더 많은 인원이고 그들에 또한 직접적인 힘을 지니고 있는 편이다.

그들 모두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숫자는 현재 아마 300만명 이상은 되고도 남는다. 물론 총선때까지 두배인상 더 늘리려는 계획인 모양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명박 당선인을 만든 사람이 마치 김진홍과 뉴라이트가 다 한것처럼 비추이게 대선 후 설치니까, 이명박 당선인도 그렇게 잘못 알고 있을 수 있다.

아마 거의 직접 들은바에 의하면 내가 알기로는 이들의 창당의 단초가 아주 조금은 그런 일과도 전혀 무관하지는 않을 것 같다.아닌가?
아무튼 이들은 새로운 독자 당을 만들어서 4월의 총선에 10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시말하면 이명박지지세력에서 가장 위험한 헌신을 했던 가장 큰 기독교 세력이 수백만명 갈라져 나와 다른 세력을 만드는 것이다.

김진홍 뉴라이트와 그 주변이 다 힘을 모아도 이들의 숫자를 죽어도 따라가지 못한다고 알려진 엄청난 세력이다.

1) 쉽게 해결 될 수 없는 상처를 가진 박근혜계와 이명박계, 그리고 또 다른 작은 세력을 꿈꾸는 세력들로 금이 간  
한나라당.

2) 그리고 이회창의 신당.

3) 그리고 다시 이명박 당선인의 기독교 지지세력에서 다시 대거 분파 되어 나오는 전광훈 목사 중심의 수백만명 대 기독교 세력당,
4) 800만명 탈북민을 위해 수십석의 의원을 내겠다는 또 하나의 보수적 안보당,
한나라당은 이미 내부의 박근혜계라는 피해의식에서 주시하는 깊은 내분과 상흔을 안은채,
그 곳에서 분파 해 나간 세 개의 만만치 않은 거대신당들로 갈라졌다고 볼 수 있다.

그 외에
5) 원래의 대척점이었던 손학규등의 범여권 거대 신당. 민주당등
6) 문국현의 창조한국당을 비롯 민노당 등등
그 중에 한두개의 만만치 않은 새로운 보수적 당은 김진홍 뉴라이트와 무관하지 않은 창당 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진홍은 이명박 당선인을 위해 밤잠 자지 않고 노력은 했겠지만, 그 실효적 측면에서 결과적으로는 그리 도움을 준게 없다는 얘기가 된다.

오히려 위의 현실을 보면 이명박 당선인이 가는 길에 가장 큰 고민을 주고 이미 지났지만 대선과 앞으로의 4월 총선에서 지지율을 감소시켜 의석수를 같은 보수측에 잃게되는 요인들도 보인다는 충고이다.

그렇지 않아도 대통령 당선자 시절이란 당선인의 친인척은 물론 지인들은 더욱 언행을 조심 할 시점이라는건 삼척동자도 알 만한 일이다.

5년전 노대통령 당선자시절, 노란 스카프 날리면서 설쳐대던 노사모와 그 중에 몇 명의 정신나간 오만 방자함을 우리는 이미 보아 온 것 아닌가?
반 노무현정권의 이를 갈게 한 이유가 바로 그들의 행태였다.

그때도 노당선자가 채 대통령도 되기 전의 당선자 시절이었다.

이제 친구인 이명박 당선인을 위해 김진홍이 더 이상 나서지 않는게 국민정서상 좋다는 나의 권고가 설득력이 있을 것이다.

그가 나서서 설치면 설칠수록 그 주변의 생각없는 인간들이 마치 자신들이 이미 권력의 중심에 선걸로 착각하고 거들먹 거리게 된다.

벌써 그런 일들이 눈에 거슬리게 나타나고 있다.

엄연히 한나라당 공천에 대해 당헌당규에 따라 기구를 만들고 뒷바침 할 강재섭 당대표이하 당 임원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있다.

그런데 벌써 한나라당 공천은 누구누구가 이미 열몇개나 관여한다느니 별 회괴한 소문이 그렇지 않아도 뒤숭숭한 이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뉴라이트가 굳이 나서서 물갈이니 공천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않아도 이미 보다 훨씬 더 현명하고 명철한 국민들은 자기들보다 훨씬 더 이성적이고도 품격있게 4월의 총선에 대해서 나름대로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다시한번 이명박 당선인의 최측근이고 친한 친구로 소문난 김진홍에게 권유한다.

이명박 당선인을 진심으로 도울 생각이 있다면 , 그리고 이 나라의 내일에 대한 긍정적 희망을 국민에게 주고 이명박 당선인이 그 새로운 미래를, 새로운 질서를 아름답게 가꾸기를 진심으로 원한다면
뒤로 물러서기 바란다. 감히 앞에 나서지 말라.

국민들은 공천에 목말라 뉴라이트나 김진홍에 줄 서 있는 정치꾼들이 아니다.

이명박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어서 목숨바쳐 섬기겠다고 맹세한 바로 그 국민들이다.

이명박 당선인이 일년에 한번 모이는 고향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토로한 ... 어깨가 무겁다. 라는 말의 깊은 뜻을 헤아린다면 다른사람도 아닌 아끼는 지인으로서 대통령의 어깨를 더 무겁게 만드는 그런 무례한 일은 이제 더 이상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개인적으로 나는 김진홍에게 감정을 가진 것이 아님을 밝혀둔다.

김진홍은 김진홍 나름대로 훌륭한 삶을 살아 온 부분이 있고 더구나 같은 대구 경북출신의 동향이며 과는 다르지만 대학의 선배이기도하다. 그래도 나라의 내일을 위해, 그리고 곧 새대통령이 될 이명박당선인을 위해 이런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김진홍도 나도 공인이라 할 수 있다.

국가와 국민이라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이다.

이 시대에 신돈은 필요없다.신돈이 개혁주의자임을 감안하고라도.

감히 나에게 조폭을 보내 폭력 할 생각은 누구도 하지마라.

국민이 선택했으니 국민은 이명박 당선인이 훌륭히 잘 해 나가리라 믿는다.

새로운 시대를 열 새 대통령을 신뢰하는 국민의 마음을 그 측근에서 더 이상 어지럽히고 헤집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