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인 김대식 전 전남도지사 후보는 세광-안조 후손으로 본인의 말 이상으로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큰 인물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저는 산과 바다가 아름다운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에서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무안에서 초등학교를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