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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달인 문재인(별명 문죄인)과 이재명(별명 이죄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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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 달인 문재인(별명 문죄인)과 이재명(별명 이죄명)

새벽이슬1 2022. 2. 11. 00:21



? 이넘들이 이런 넘들이다.
생뚱맞게 중동 3개국 가서 할 일 없이 여행하다 중동산 코로나 수입해서 들어왔다. 문재인과 청와대 집단으로 감염 상태다. 기자들이 왜 지금껏 발표를 안했느냐? 물었더니 기자가 묻지 않아서 말 안했다고 했다. 기가 찬다.


? 성남시장 이재명이 구단주였던 성남FC 거액 후원금을 수사했던 경찰이 무혐의로 검찰에 올렸다. 왜 무혐의냐?고 기자들이 물었다. 경찰 왈 이재명과 관련자들에게 물어보니 의혹을 부인하기 때문에 무혐의로 했단다. 그 청와대에 그 경찰이다.

? 그래도 의인은 살아있다.
정권의 개가 되어 방패막이로 심은 박은정이가 지청장으로 있는 수원지청의 차장 박하영 차장검사가 사표를 던지며 성남FC 후원금 비리를 폭로했다. 박 차장검사가 아니였으면 후원금을 가장한 어마어마한 불법 뇌물사건이 그대로 묻힐뻔했다.


? 두산과 네이버 등 6개 기업이 160억 여원을 성남FC에 후원했다. 이때 후원금 담당자는 이재명 측근의 조카였다. 성남시는 후원 기업들에게 각종 혜택을 주었다. 특히 두산에게는 천문학적 이득을 주었다. 7층짜리 건물 병원부지를 상업부지로 용도 변경시켜주었다. 기부채납을 20%에서 10%로 낮춰주고 용적율 250%에서 900% 이상으로 지하 7층에 지상 27층으로 허가해주는 등 상상도 안되는 혜택을 노골적으로 해주었다.

? 42억원 후원금 내고 얻은 금전적 이익은 1조원을 웃돈다. 이재명과 두산의 박용만 회장은 같은 중앙대 출신으로 아주 가까운 사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백현동 등과 같은 건설사업을 하면서 특정업체에 모든 수익을 몰아준다. 마찬가지 인허가 특혜를 주고 그 댓가를 받는다. 이재명이 있는 곳은 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재명은 절대 군주였다. 대통령만 빼고 모든 것이 지 맘대로다. 지 마누라 김혜경은 불법인 개인 수행비서까지 두었다. 5급공무원이다. 이는 국무총리급의 수행비서다.

? 남들은 한개도 없는 비리의혹이 백개, 천개도 넘는 작자가 팔자에도 없는 대통령 해보겠단다!
성남FC로 들어간 후원금이 다시 성남시 체육단체로 빠져나갔다. 그리고 이 돈이 현금으로 인출됐다.

? 이재명 곁에는 돈 수금하는 여자가 있다했다. 이재명에 현금 뇌물을 주었다는 박철민은 20억을 줄때 어떤 여자가 받아 갔는데 이 여자가 김현지라 했다. 김현지는 20년 넘게 이재명 곁에 있는 여자다. 이재명의 돈은 전부 이 여자가 관리한다는 얘기다. 이재명과 김혜경이 부부싸움을 한다면 그건 김현지 때문이다.


? 김현지가 인출한 돈은 이재명으로 간 거고 이 돈은 이재명의 선거자금인거다.
성남FC 후원금은 이재명의 제3자뇌물죄로 반드시 규명해야할 중대 사건이다!


힘차게 출발하는 요일이다




? 《도둑놈, 깡패가 될 줄 알았더니ᆢ》

? 고향마을 노인이 말하는 이재명.

저는 이재명 그의 고향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지통마을을 압니다.
그곳에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저수지 축조 공사를 하고 있어 그와 관련한 설계 업무차 지통마을을 자주 드나듭니다.


? 도촌리에는 연세 90이 넘은 노인 몇 분이 계시는데 필자가 이분들을 만나보면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이재명에 대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습니다.
이재명 그가 '화전민의 아들' 어쩌구 하면서 그토록 감성 팔이 하는 고향이건만 정작 그는 고향 마을에서조차 환대받지 못합니다.


? 마을 노인들은 이재명에 대한 기억을 이렇게 얘기합니다.
재명이는 국민학교 졸업하고 여길 나갔는데 어릴 때부터 다른 애들처럼 개구쟁이 어린아이의 모습이 아니라 되바라져서 어린애 같지 않게 못뙤게 굴었지.
지 말대로 학교가 멀어서 학교에 못 간 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 다 학교 가는데 걸핏하면 학교 가지 않고 빈둥빈둥 온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못뙨 짓만 일삼아 동네에서는 여시가 되려나 했지. 라고 말합니다.


눈이 반들반들하여 눈치나 살살 살피며 동네 돌아다니면서 남의 집 쇠붙이란 쇠붙이는 죄다 주워다 엿장수한테 가져가 엿으로 바꿔 먹곤 했는데, 한 번은 수리하려고 빼놓은 앞집 쟁기날을 훔쳐다 엿장수한테 갖다 줘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워낙 되바라지고 야반도주한 노름꾼의 아들이라 도둑놈이나 깡패가 될 줄 알았더니 어찌 대통령이나 하려는지 알 수 없는 노릇이라고 이구동성입니다.


? 어른이 된 지금 이재명의 모습이 어린 그 이재명의 모습과 한치 다르지 않다고 마을 노인들은 입모아 말하고 있습니다.
앞집 쟁기날 가져다 엿 바꿔 먹던 것처럼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앞뒤 구분하지 않는 막무가내 품성 그것이 이미 그의 어린 시절로부터 시작된 셈입니다.
지금 이재명이 하는 짓이, 쟁기날 가져다 엿 사 먹었던 어린 이재명이 하던 짓 그대로입니다.


? 이재명.
사진 속 그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볼수록 야비하게 생겼습니다. 앙다문 입술과 가느다란 눈꼬리 하며 덤숭덤숭 삐죽삐죽한 몇 가닥 수염과 주름 잡힌 양미간의 그를 보면, 그는 지독한 이기주의자, 표리부동한 모사꾼, 괴팍한 독선가, 간사한 간신배, 한 순간 변하는 철면피, 표독한 성미를 가진 사람의 전형적 관상입니다.
동물로 치면 하이에나, 독사, 독기 오른 고양이쯤 되는 인상이고 사람으로 치면 영화에 나오는 뒷골목 반건달이나 양아치쯤 되는 꼴입니다.


? 그의 목소리나 어투 또한 얍삽하고 가볍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야비한 시장바닥 야바위꾼의 모습입니다. 이재명 그는 볼수록 야비하게 생겼습니다. 이런 者가 어찌 감히 대통령씩이나 꿈꾸는지, 이런 者를 어찌 대통령 시키겠다고 쳐다보고 있는지?

그는 “제가 출신이 비천하다. 비천한 집안이라 주변에 뒤지면 더러운 게 많이 나온다. 그러나 진흙 속에서도 꽃은 피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큰형과 관련해선 “큰형님은 탄광 광부를 하다 탄광이 문을 닫아서 건설노동을 하다 추락사고를 당해서 왼쪽 다리를 절단했다”며 “이번에는 오른쪽 발목까지 절단했다고 며칠 전에 연락이 왔다”고 했습니다.
노름꾼 아버지, 흉악 살인범 조카, 다리 절단한 형님, 정신병자 형님, 화장실 청소부 여동생, 보확찢 형수까지 참으로 복잡한 집안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21세기 지금쯤에도 출신이 비천하고 더러운 게 많이 나오는 이런 복잡한 집안 출신의 사람을 굳이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까요? 더구나 그 복잡한 집안 꼬라지는 현재 진행형 아닌가요?

? 이재명은 아무리 봐도 아닙니다.
고향마을 어르신들이 말하는 어린 이재명으로 보아서도 그는 아닙니다.
보고 또 봐도 이재명은 아닙니다.
볼수록 이재명은 아닙니다.
(2022.2. 10 박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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