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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사퇴하라! 1000人 성명서 본문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시민단체 연대 1000인 성명서■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즉각 사퇴하라!
예상을 뒤엎은 이준석의 일탈난동은 국민의힘을 파멸로, 정권교체를 물거품으로 몰아가는 원흉이다.
국민의힘 전 당원의 대부분은 분노를 넘어 국민의힘 당원을 포함한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만들을 역사의 죄인으로 만들고 있다.
그동안 국민적 여론과 전당원의 선택으로 선출된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뒤흔들고 각종 미디어를 이용하여 겁박하고 조롱하며 웃음거리를 만들고 후보 바보 만들기에 전력투구하며, 여러 차례 선대본을 일탈하였다.
그동안 묵시적으로 넘어왔던 고발사주 사건의 핵심에 있는 인물들에 대한 일언반구도 대응하지 않으며, 대여 투쟁에 지극히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다.
이준석의 어이없는 지금까지의 행태는 과연 야당 대표인지? 여당을 대변하는 인물인지? 혼란스러울 지경이다.
최근 검찰수사 당국으로부터 정식 조사에 착수된 성접대 사건 뿐 아니라 가족들의 농지법 위반 등 온갖 혐의가 꼬리를 물고 있는 마당이다.
특히 수백억대 투자 사기로 2016년 9월 구속 수감된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대표와의 관련 의혹이다.
이준석은 2013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시절부터 2016년 김성진이 구속 수감될 때까지 긴밀한 관계였다. 이준석은 2013년 두 차례 성상납(성매매)과 금품수수 혐의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같은 자료는 김성진 투자사기 사건 피해자가 대전지방법원에 정식으로 요청하여 복사한 대전지방법원 재판기록에 다 나와 있다.
이준석 사건을 그냥 넘긴다면 민주당의 내로남불, 우리 편은 괜찮아와 같은 위선적인 이중 잣대를 어떻게 비판할 수 있겠는가.
최소한의 인간적 양심이 남아 있다면 이준석은 지금 당장 탈당하고 당대표에서 물러나라.
청년정치를 대표하는 인물로 과장 평가된 이준석은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인물임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이제 더이상 2030청년들을 볼모로 잡아 자신의 세속적 정치 야망에 이용하며 우롱하거나 모욕하지 말라.
이준석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염원을 짓밟고 가파르고 위난에 직면해 있는 역사의 대역 죄인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이준석은 더 이상 당대표로서 리더십을 상실했으며, 국민의힘 선대본을 향해 내쏟은 훈수들은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교활한 술책으로 판단한다.
대선에 임박한 국민의힘에서는 전당대회 개최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준석을 포함한 모든 당직자들을 사퇴시키고 비상대책위를 즉각 꾸릴 것을 정교교체를 갈망하는 全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2022년 1월 5일
연락처 : 비전4.0포럼 이사장 이동수 010-6536-8000
<참가단체>
비전4.0포럼 대표 최성해
포럼 내일 대표 이상섭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공동대표 이동수
윤정연 대표 김용채
대윤회 대표 손한나
대구,경북 목회자포럼 대표 유인상목사
자유대한민국희망연대 중앙회장 김성근
자유민주(원팀)혁명위원회 대구,경북 대표 최영호
역사문화운동본부 대표 박현제
국민대통합동서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 이상규
대한통일산악회 회장 김경섭
대한불교도총연합 대구 대표법사 성담스님
건국회 경북대표 김성덕
구국포럼 대표 성문길
아파트선진화포럼 이사장 김학환
무궁화총연합회 대구,경북 이사장 배재경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대구 공동대표 최수남
4.15부정선거대구투쟁본부 공동대표 황현정 박장우 구현
대구1600구국기도회 민충기목사
비상시국국민회의 대구 대표 신현자
정수회 중앙회 회장 유옥생
대한민국의정자문회의
민족중흥회 대구 회장 안병근
유치곤장군 현창사업회 회장 양덕모
태사단TV 이영남
자유대한민국수호국민행동
문재인 퇴진 국민행동연대
전국애국시민유권자총연합
자유민주국민주권회의
국민의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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