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세계/4.24일 본문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지난 14일 브루클린센터 경찰이 쏜 총에 숨진
흑인 남성 단테 라이트의 장례식이
거행된 가운데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러시아 타간로크의 비행장에서 공수부대원들이
강하훈련을 하기 위해 수송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현장에
한 직원이 서있다. 지난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 원자로가
폭발하면서 주변에 대량의 방사능이 누출됐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 주변의 버려진
마을 프리피야티의 유치원이었던 건물에 침대가 남아있다.
태국 빠툼타니의 다마카야 불교 사원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상징하는
33만개의 촛불을 밝혔다.
지구의 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마을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빌라빅토리아에서
주민들이 빨래를 하고 있다. 2천2백만명에
가까운 인구가 거주하는 멕시코시티는
가뭄으로 물 부족 상태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료소에
감염 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다.
독일 베를린 마틴 그로피어스 바우 박물관에 전시된
일본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방문객들이 감상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 현장 주변 건물 유리창이 깨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연례 국정연설을 한 가운데 수감된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지지자들의
그의 석방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스리랑카의 천주교 수녀들이 지난 2019년
네곰보의 세바스찬 교회에서 발생한 부활절
폭탄 공격 희생자들의 사진을 들고 추모식을 가졌다.
터키 코니아의 싱크홀에 차있던 물이 가뭄으로 말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후 방문이 금지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양노원 창문 밖에서
노인이 부인과 만나고 있다.
그리스 아테네 외곽 해변 지역 알리모스에서
두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마스크를 쓰고
체스를 하고 있다.
인도 알라하바드 겐지스 강과 야무나 강 합류 지점에서
힌두교 성직자가 종교 축제 람나바미를 맞아
석유 램프에 불을 붙이고 있다. 람나바미는
힌두교 번영의 신을 기념하는 축제다.
25일 열릴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돌비 극장 앞에서
기념 복장을 입은 여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유마에서 미국에 망명을
요청하기 위해 건축이 중단된 장벽 사이로
국경을 넘은 남미 이주민들이 국경 경비대에 붙잡혔다.
한국 서울의 대학생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을 바다로 배출하기로 결정한
일본 정부를 향해 시위하고 있다.
앙골라 루안다의 다리가 폭우로 물이
급격하게 불어나면서 무너졌다.
황사가 부는 아프가니스탄 카불 외곽 벌판을
한 아이가 뛰고 있다.
영국 웨일스의 절벽 일부가 해안으로 무너졌다.
키프로스의 해양 생태학자가 기후변화가
섬 남동쪽 해양 생태계에 주는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잠수 준비를 하고 있다.
독일 에르푸르트의 카테드랄 광장에서
애완견을 닮은 경비 로보트가 순찰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한 공원에 공작이 깃털을 펼쳤다.
중국 상하이에서 자동차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있는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경
찰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18일 총격으로 7세 소녀
재슬린 애덤스가 숨지고 아이의
아버지 존태 애덤스는 중상을 입었다.
알바니아 티라나의 이슬람 사원에서
칼부림이 일어난 뒤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집트 수도 카이로 북부에서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98명이 부상 당했다.
이번 사고는 이집트에서 한달 사이에
3번째 일어난 열차 사고다.
카리브해의 세인트빈센트 섬 화산 폭발로
도로와 차량이 화산재에 덮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애프타운 인근
국립공원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의 장례식이
지난 17일 윈저성에서 거행됐다.
필립공은 지난 9일 99세로 별세했다.
인도 구와하티의 기차에서 아이들이
창문 밖을 내다 보고 았다.
인도는 1천5백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태국 방콕 체육경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이 설치됐다.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가 그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로 시행했던 양국간 여행자
격리 조치를 해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제한이 완화된
영국 런던의 소호 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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