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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세계 -사진토픽

새벽이슬1 2021. 4. 20. 09:43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카불 대통령궁에서 모하메드 하니프 아트마 아프간

외교장관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사다르시티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 필립 공의 장례식을 앞두고

윈저성에서 왕립 기마 포병들의 장례 행렬 리허설이 진행됐다.

필립 공은 지난 9일 99세로 별세했다.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왕세자비가

런던 버킹엄궁 앞 말버리 하우스 정원에 시민들이 남긴

부친 필립공의 별세 애도 메시지와 꽃다발을 보고 있다.

 

 

북한 김일성 주석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기념하기 위해

평양 개선문 가까이에서 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다.

 

 

국가안보 교육의 날을 맞은 홍콩 경찰이 경찰 학교에서

영국식 행진 대신 중국군 방식으로 행진 하고 있다.

 

 

이스라엘 독립 73주년 기념식 행사 일부로

공군기가 지중해 위로 편대비행을 하는 모습을 텔아비브 해변에서

한 남성이 바라보고 있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웡 14일(태양력, 유대력으로 4월 14일)

독립을 선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지난해 12월 시작해

인구 절반 이상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은 점차 봉쇄 조치를 완화해

국민들이 공원이나 해변을 찾아 자유로이

독립기념일을 즐길 수 있었다.

 

 

터키 앙카라의 코카테페 이슬람 사원 뜰을

금식 기간인 라마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요원들이 소독하고 있다.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뉴욕시 허드슨야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지난해 3월 10일

대면 공연을 중단한 뒤 처음으로

대중 앞에서 공연을 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센터 경찰서 앞에 모인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이 발사됐다.

흑인 남성 단테 라이트가 경찰관이 쏜 총에

숨진 사건을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가잉 지역 쉐보 주민들이 민주화 상징인

세손가락 경례 그림을 땅에 그리고 있다.

 

 

일본 '도쿄 2020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전광판 불빛이 보도에 비치고 있다.

 

 

방글라데시의 이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 증가로

전국적 봉쇄 조치가 시작되기 전 문시간지의 마와 항구에서

보트를 타고 지역을 빠져 나가고 있다.

 

 

볼리비아 라파스의 시민들이 아스트라제네카의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람들이

거리를 유지하며 구호 식품을 받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 라마단을 기간을 맞아

이슬람 신도가 북을 치면서

동 트기전 식사 시간을 알리고 있다.

이슬람 신자들은 라마단 기간 중 낮시간에 금식을 한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힌두교 신자들이

종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현충일을 맞아 이스라엘 군인들이

예루살렘 국립묘지를 방문했다.

 

 

스위스의 관광객들이 그휴예회 호수의

작은 섬에 있는 오고즈 성을 방문했다

 

 

미국 워싱턴의 연방 의사당 경찰관 윌리엄 '빌리' 에반스의

추도식이 의사당에서 열렸다.

에반스는 지난 2일 의사당 입구 바리케이드로

돌진한 차량에 받혀 숨졌다.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센터 경찰소 앞에서

시민들이 경찰관이 쏜 총에 흑인 남성 단테 라이트가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서 미네소타 브루클린센터의

경찰관이 쏜 총에 흑인 남성 단테 라이트가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갤러리아 지하철역

개찰구를 뛰어 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인 메카에서

금식 기간인 라마단을 맞은 신자들이

그랜드모스크의 카바 신전을 중심으로 기도하고 있다.

 

 

이라크 나자프에서 이슬람 신도들이

전통 라마단 초롱불을 걸며

금식 기간을 준비하고 있다.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요원이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을 앞두고

사원을 소독하고 있다.

 

 

인도 힌두교인들이 하리드와르의 갠지스 강변에 모여

쿰브 멜리 축제에 참석하고 있다. 인도는 16만 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를 기록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확진자 수가 많다.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 완화로

다시 문을 연 런던의 한 수영장에서

수중 발레 팀이 연습하고 있다.

 

 

한국 고양의 공원에 핀 튤립을

한 여성이 사진에 담고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브루클린센터 경찰관이 흑인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 앞에서

이에 항의 하는 시위대를 향해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했다.

 

 

러시아 중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의사당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영업 제한에 항의한 업주들의 시위가 열렸다.

 

 

영국 런던 술집에서

한 여성이 와인잔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영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한 조치를

더 완화해 식당과 미용실, 쇼핑센터 등의 영업을 허용했다.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쇼핑센터에서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카리브해 세인트빈센트 섬이 화산재로 덮여 있다.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주 테갈에서 이슬림 신도들이

라마단 금식 기간을 맞아 거리를 유지하며 기도하고 있다.

 

 

인도 뭄바이 어선에서 어부들이

수산시장에 팔 물고기들을 고르고 있다.

 

 

이라크 모술에서 여성들이 싸이클 행사에 참여했다.

 

 

싱가포르에서 카멜로란 이름을 가진

로보트가 식료품을 배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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