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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오염의 진짜 주범은?

새벽이슬1 2021. 4. 25. 00:48

 

        ♡일본 오염수 문제에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

 

        (박선영교수의 의견)



        오늘도 여전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로 언론은 시끄럽다.



        두 가지만 생각해보자.



        1. 기억하는가?



        2년 전, 탈북자 몇 명한테서

 

        치사랑 수준의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크게 보도한 적이 있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한 길주군 풍계리

 

        인근에서 탈북해온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인이었을 뿐인데도

 

        그의 몸에는 방사능이 쌓여있었다.



        오해마시라.

 

        충남 보령에 있는 길주군도

 

        경기도 이천에 있는 길주군도 아니고

 

        함경북도에 있는 길주군 풍계리다.



        그럼 그 방사능 덩어리인 물은

 

        도대체 어디로 다 갔을까?

 

        북한이 제대로 처리했을까?

 

        동해로 다 흘러들어갔을 터.



        후크시마의 몇십배 인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것이 북한의 오염수 방류이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지금껏

 

        입도 뻥끗 안 하고 있다.



        청계리 뿐이겠는가?

 

        영변과 동창리에 넓게 퍼진

 

        오염물질의 종류와 농도를

 

        이참에 다 까발려보자.



        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북한의 핵시설 근처에서

 

        장애아가 많이 태어나는지도 밝히자.



        내가 알기로 우리 정부는

 

        상당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3만 명의 탈북자들 덕분이다.



        '오염수'라고 말 할 수도 없는

 

        그 끔찍한 물들이 다 어디로

 

        흘러들어가 지금 서해와 동해가

 

        어떤 지경인지 밝혀보자.

 

        투명하게!



        2. 후크시마 오염수는

 

        어디로 가장 먼저 갈까?



        한국이 가까워서 제주도로 올까?

 

        천만에!

 

        5-7년이 지나서 그 일본산 오염수는

 

        미국 서부에 가장 먼저 닿는다.



        중국 오염물질인 미세먼지는

 

        바람을 타고 1년 내내

 

        한반도 곳곳을 휘짓고 다니며

 

        온갖 질병을 유발하고 있지만

 

        우리 정부는 꿀 먹은 벙어리에

 

        중국발, 이라는 말도 못 하고

 

        그저 '국외' 미세먼지라고 감춘다.



        후쿠시마발 오염수는

 

        10년 정도 지나서야

 

        검푸른 동해와 남해로 흘러온다.



        그런데 왜 이리 난리인가?

 

        그것도 중국과 한국만!



        잘 됐다.

 

        잠시 후면 미국 의회에서

 

        한국인권 청문회를 하니

 

        이참에 다 까발리면 되겠네.



        뻔뻔한 놈들!

 

        멍청한 놈들!



        중국과 북한엔 입도 뻥끗 못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에는 왜 이리 난리를 떨고있는지!



        왕따만 되도 좋겠다.



        천벌을 받을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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