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이런 뻔뻔한 범법자가 법무부장관? 고시생 폭행, 朴 비서관도 금품요구~ 본문
박범계 '고시생 폭행' 의혹에 "제가 당할 뻔" vs "변명"(종합)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5년 전 고시생에게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히려 자신이 폭행당할 뻔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대표로 사건이 발생한 자리에 함께 있었다던 이종배 대표는 <뉴스1> 과의 통화에서 "박 후보자의 주장은 자기 폭행을 물타기 하기 위한 변명"이라며 "일방적인 주장일뿐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상황 얘기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당시 사시 존치 모임 대표 "물타기 변명..일방적 주장" 반박
판사시절 경찰 폭행 취객 영장 기각.."맞은 경찰이 직무유기"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박승희 기자 = 박범계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5년 전 고시생에게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히려 자신이 폭행당할 뻔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당시 현장에 있었던 시민단체 대표는 "변명"이라며 박 후보자를 폭행하려 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반박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오전 10시5분쯤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15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고시생 폭행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게 "반대다. 제가 폭행당할 뻔했다"고 답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음성 녹음파일을 바탕으로 박 후보자가 2016년 11월23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고시생에게 폭행과 폭언을 가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당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대표로 사건이 발생한 자리에 함께 있었다던 이종배 대표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박 후보자의 주장은 자기 폭행을 물타기 하기 위한 변명"이라며 "일방적인 주장일뿐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상황 얘기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당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 모임 소속 회원들은 법안 심사를 앞두고 박 후보자를 찾아갔다. 당산동 오피스텔도 공개된 국회의원 재산목록을 토대로 찾았다고 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입구에서 2인1조로 나뉘어 박 후보자를 기다렸고, 오후 10시쯤 한 입구로 박 후보자가 나타나자 2명의 회원이 무릎을 꿇고 사법시험 존치법을 통과시켜달라고 읍소했다고 한다.
그러자 박 후보자가 회원 중 한명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한 뒤, 보좌관으로 하여금 회원들 사진을 찍도록 했다는 것이 이 대표의 설명이다.
이 대표는 당시 다른 입구를 지키던 와중에 박 후보자가 왔다는 메시지를 보고 현장에 왔지만, 박 후보자는 이미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후 현장에 있던 회원으로부터 증언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우리가 고시생인데 의원을 폭행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되지 않느냐"며 "당시 고소를 하지 않았던 이유도 고소를 했다가 혹시 불이익을 받을까 두려워 고소도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준비단 관계자는 "당시 박 후보자가 밤 10시쯤 귀가했는데 1층에서 대여섯명이 다가와 둘러쌌고, 일부는 마스크까지 쓰고 있었다고 한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 후보자가) 놀라서 '내 숙소를 어떻게 알고 왔느냐'고 하니 멈칫하고, 멀리 있던 수행비서가 와서 사진을 찍으려 하니 그제야 물러서는 분위기였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비서가 '아무리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혼자 사시는 곳에 이렇게 늦은 밤에 찾아오시면 어떡하냐'고 재차 항의했고, 당시 고시생들로부터 사과까지 받았다고 준비단 측은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실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과거 판사로 재직할 당시 파출소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행사한 취객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적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히려 제압하지 않고 얻어맞은 경찰관의 태도가 직무유기"라는 이유에서다.
박 후보자는 지난 2008년 출간한 자신의 자서전에서도 당시 상황과 관련해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 취객의 난동을 경찰이 수수방관하는 모습이었다"며 "그렇다면 취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것은 오히려 경찰관의 직무유기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박범계(대전 서을) 의원이 국민의힘 김소연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을 상대로 낸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 이런 범법자가 법무장관?
박범계, 과거 "억울하게 누명쓴 삼례 정신장애 청년을 3~6년을 선고한 불명예 판사중에 한명이었고 지금은 본인 자신도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곧 소환될 "피고인,신분이다
범법 덩어리,박범계 사단의 범죄 행각을 보자.
박범계 오른팔,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전 의장 김종천은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을 살았고
시의원 윤용대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 벌금 150만원에 처해졌다.
지난번 "나는 임차인 입니다.로 유명한 윤희숙 의원을 주택 2채를 가졌던 가짜 임차인 이라고 맹비난을 해댔는데 정작 본인은 주택 3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였다.
다주택자가 뽀롱나자 2채를 매각 하는데 이게 더 가관이다. 한채는 처남에게 싼가격으로 매각, 또 한채는 처조카에게 증여,
정말 더럽다 더럽다 해도 이렇게 더러운자가 있을까?
다시 박범계 사단으로 돌아가서...
박범계 사단 채계순 시의원은 박범계의 비리를 폭로하던 김소연 시의원을 향해 ‘박범계 세컨드’라고 수준 보이는 망언을 했다가 명예훼손 혐으로 고소를 당해 처음 검찰은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 한걸 재판부는 엄중한 명예 훼손으로 보고 50만원의 10배인 벌금 500만원을 때렸다.
박범계비서관 전문학은 김소연과 방차석에게 1억과 5.000만원의 금품을 요구, 당시 김소연은 거부한뒤 민주당에서 퇴출 당했고 방차석은 자금을 줬다가 징역을 살게 된다. 전문학은 당연히 감옥행,
이렇게 박범계 자신도 피고인 신분이고 그 주위 측근들이 전부 범죄자들인데 이런자가 일국의 법무부 수장이 된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박범계는 예전 채동욱을 향해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고 했다가 혼외자식이 나와 개쪽을 당하더니...박범계는 캐도 캐도 범죄 행각만 계속 나와 박 범 계,인가?
박범계의 법무부 장관 입각을 모든걸 다 걸고 반드시 막아야 됩니다. 曺국,추미애로 이어진 지긋 지긋한 법무부 장관들의 추태만상, 또 봐야 됩니까? 지겹습니다.
청문회가 진행 된다면 증인으로 김소연 변호사를 반드시 세워 박범계의 만행을 전국민에게 고발합시다!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국회의원 8년간 수천평 임야 신고 안 해
- http://naver.me/IMQhjvtZ
박범계의원 8년의 재산신고 누락 사기성이 좌파를 말한다..?
'시사-논평-성명서-칼럼.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좌파, 한국좌파? (0) | 2021.01.19 |
---|---|
권력사유화에 취한 문재인정치의 독주~국가원로회 연두칼럼 (0) | 2021.01.19 |
한국인,60~80% 접종해 집단 면역되면 연내 코로나 종식 (0) | 2021.01.06 |
엉터리 법으로 일어선자 ,진실의 법으로 쫒아낸다 (0) | 2021.01.04 |
막나가는 文주주의? ...與의원 "윤석열 탄핵시키자?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