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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여!문재인 퇴출하지 못하면 연방제 적화 노예된다

새벽이슬1 2020. 1. 2. 07:39


 문재인 퇴출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


     


하루 3640분에 1명씩 자살하는 나라,

1초에 나라 빚 200만원씩 늘어나는 나라

문재인에 의해 벌레먹은 과일속부터 썩듯 나라가 붕괴되고 있는데도

 

구경하는 국민 문재인이 예산안 선거법 공수처법 날치기 통과는 죽을 면해 보겠다는 발악에 불과

을사조약 때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처럼 문재인의 망국 그림자가 대한민국 덮어

문재인에 의해 대한민국이 벌레먹은 과일이 속부터 썩듯 내부로부터 붕괴되기 시작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답 않던 문재인 김정은 대변인으로 혈맹 미국 배반

김명수 대법원장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희대의 악마로 묘사한 '백년전쟁' 합법

부산고 동문들은 김명수 대법원장 파문 경복고 동문들 문희상 국회의장 파문 결정

문재인은 내편 네 편 갈라 나라를 완전히 두 동강 내 내전상태로 몰고가고


문재인 드루킹 댓글조작 대통령직 도둑질에 재미 울산사시장도 관권선거로 도둑질

문재인 측근 김경수·조국·유재수·백원우 비리와 울산시장 부정선거 덮기 위해 공수처법

18차례 부동산 대책 집값 폭등하여 평당 1억으로 뛰었는데 부동산이 안정되었다고

과잉복지 위해 512조 초대형 예산을 야당 몰아내고 1분 만에 날치기 처리하고, 금년상반기에 370조를 풀어 4.15 총선에

매표

출산율은 세계 최저 0.88로 국가 소멸 단계에 진입했는데도 대책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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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퇴출이냐 나라가 망하느냐하는 갈림길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주변열강도 아니고 김정은도 아니고 문재인과 퍼주기 복지에 세뇌당하고 중독되어가는 사리분별 못하는 국민들이다.


문재인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예산안·선거법·공수처법을 왜 날치기 처리했는지에 관심이 없다.


 가족사기단 조국의 범죄가 태산 같이 드러나고 있음도 그를 지지하는 철면피들과 구속영장을 기각하는 정치 판사들에 의해 법치가 붕괴되고 있다. 문재인이 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가 공산혁명위해 망국의 길도 마다하지 않는 것임이 드러났다.


하루 3640분에 1명씩 자살하는 나라, 1초에 나라 빚이 200만원씩 늘어나는 망국의 나라, 학생들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의 자유가 사라져 헌법이 무력화 된 나라가 문재인이 바라는 나라다. 그래서 문재인이 더 버티면 대한민국이 사라질 것이라는 걱정을 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도 북한 핵 위협 속에서도 나라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걱정은 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1905년 을사조약 때 황성신문 장지연 주필이 쓴 '시일야방성대곡'처럼 문재인의 망국 그림자가 대한민국을 덮고 있다.


문재인은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끝내 답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면서 혈맹 미국에 등을 돌리고 있다. 미국트럼프 대통령 방한 때 승용차에 물병을 던지고 성조기를 불태우더니 미국 대사관에 들어가 미군철수를 외치고 미국 대사 참수 식을 해도 구경만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희대의 악마로 묘사한 '백년전쟁'이라는 영상물에 '문제없음'이라고 손을 들어주었다.문재인에 의해 대한민국이 벌레 먹은 과일이 속부터 썩듯 내부로부터 붕괴되기 시작 했다. 남북대치 속에서 문재인은 남남갈등 조장하여 내란 상태로 몰고 가면서 반대세역을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숙청해가고 있다.


문재인은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대통령직 도둑질에 재미를 붙여 울산사시장도 관권선거로 도둑질 했다.


문재인 측근 김경수·조국·유재수·백원우 비리와 울산시장 부정선거 덮기 위해 공수처법을 만들었다. 총선을 도둑질하기 위해 연동형비례표제라는 선거법을 만들어 좌익들 끼리 국회의원 나눠먹기 날치기 통과시켰다


 문재인은 내년 퍼주기 과잉복지 위해 512조 초대형 예산을 야당 몰아내고 1분 만에 날치기 처리하고, 금년상반기에 370조를 풀어 4.15 총선에 표를 사겠다고 나섰. 이들은 선거에서 이긴다면 나라가 무너져도 개의치 않는 집단이다. 이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적과 다를 게 없다


  거짓말을 괴수 문재인은 청와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경제가 붕괴되면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을 호도한다.

문재인 18차례 부동산 대책에 집값만 폭등하여 평당 1억으로 뛰었는데도 부동산이 안정되었다고 한다. 이 와중에 올해 3분기 출산율은 세계 최저 0.88로 국가 소멸 단계에 진입했는데도 대책이 없다.


사상가들은 인간의 이성이 국가를 만들고, 국민의 자유 짓밟히면 국가는 사라진다고 했다. 문재인 2년 대한민국에는 이성과 자유가 사라졌다. 국가가 사라진다면 쿠르드족과 패망한 월남 난민 같이 될 것이다.


  2020년이 마침내 대한민국 '최악의 해'가 되었다. 이제 문재인 퇴출이냐 문재인에 의해 나라가 망하느냐는 갈림길에 섰다. 선택은 국민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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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덤을 파는 문재인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큰 업적에도 4.19혁명을 만난 것은 장기집권 욕심에 사사오입 개헌(1954) 국가보안법의 날치기 통과(1960) 3·15 부정선거로 국민 분노가 4·19 혁명을 폭발시켰다.


박정희는 비록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지만 경제 부흥시킨 덕으로 용기와 자신감으로 장기집권 위한 3선 개헌이라는 장기집권 욕심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역사는 옛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거울이다.


그런데 어리석은 문재인은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문재인이 권력욕에 예산안·선거법·공수처법 날치기통과시키고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전임대통령들의 권력욕에 파멸해 간 것을 보면서도

이해찬 앞세워 영구집권하겠다며 공산혁명을 획책하고 있다. 문재인을 파멸로 이끈 는 것은 2년간 망친 경제 안보 외교로 이미 여적죄 이적죄 내란죄 외환죄 등 7가지 죄목으로 고발 되어 있고, 6대 부정부패 불법 비리 사건이 터져 이미 용서 받을 수 없는 임계정을 넘었다.


그래서 문재인은 살기위해서 이판사판 악수를 계속 두고 있다. 문재인이 예산안 선거법 공수처법 날치기 통과는 죽을 면해 보겠다는 발악에 불과하다 이승만은 건국의 공이 있고 박정희는 경제부국 업적이 있다.


그러나 문재인 에게는 내세울게 없을 뿐 아니라 2년 반에 나라를 망쳐놓았다. 경제는 쑥받이 되었고, 안보는 해체되어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고 외교는 고립되어 우방 미국 일본을 잃고 중국과 북한을 기웃거리고 있다. 여기에 2년 동안 국민들을 향해 쏟아낸 거짓말이 이제 더 먹혀들지 않고 부메랑이 되어 발목이 잡혀 있다. 문재인은 내편 네 편 갈라 나라를 완전히 두 동강 내 내전상태로 몰고가고 있다.


국민들은 남남갈등의 극렬하게 대립 속에서 절망감, 분노, 허탈감으로 나라가 사라지자 않을까 두려운 속에서 살고 있다. 문재인의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설치로 이제 한국은 망했다고 절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승만 이나 박정희가 최후를 맞은 것은 의석수가 아니라 권력자의 장기 집권 야욕이고 권력 비리이며 권력 내부의 불협화음이고 공직 사회의 이완이다. 그런 그림자가 문재인 정권에서 어른거리고 있다. 전임 대통령과 그들 정권이 겪은 불행한 역사를 되밟지 않는 순리의 길을 문재인은 역행하고 있다. 문재인 퇴진의 절호의 기회가 다가 왔다.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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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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