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기업 망치고 경제망친 문재인을 처단하자 본문
기업 잡아먹고 경제망친 국민 원수 문재인을 처단하자.
'경기내리막' 인정 않고 규제 쏟아내고 인공지능시대 눈감고 "수월성 교육 안 된다"규제
경제·국방·안보·원전 등 '불통 정책' 탈원전에 오른 전기료 국민이 부담 문재인 죽이고 싶어
위기의 경제에, "문재인이 독이 되고 있다" 바이오·공유경제·암호화폐·유통 등도 숨통조여
문정권 출범부터 경기 내리막길이 현재까지 계속되는데 문재인은 경제걱정 한 일 없어
일본 켄키교수,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해체하여 김정은 먹이감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문재인은 경제살릴 대책도 의욕도 없고 과잉복지 마약 먹여 공산혁명 시기만 저울질
2017년5월 문재인과 같이 취임한 프랑스 마크롱은 대성공 문재인은 대실패 국민 분통
마크롱 공무원 12만명 감축 공기업개혁, 문재인 공무원17만명 증원 공기업에 코드배치 빗더미
문재인 경제가 파탄되어야 공산혁명 적기 된다 판단
‘우리 경제가 2017년 9월을 정점으로 24개월째 하강하고 있다’는 문정권 공식 경기 진단이 나왔다. 문정권 출범 4개월 만에 경기가 내리막을 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는데 문재인은 한 번도 경제 걱정을 한 일이 없다. 온갖 경제지표 적신호에 산업현장의 절규에도 문재인은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국민을 속여 왔다. 심지어 통계를 조작하기 위해 통계청장을 자기 코드로 교체하면서 국민을 속여 왔다. 국민들이 분통터지는 것은 경제와 국정 전반에 오진이나 오판보다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감추려는데 있다 ‘소득주도성장’에매달려 미래산업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수월성 교육을 부정하는 교육정책만 쏟아내고 있다. 자율형 사립고 폐지 사상교육기관 혁신학교 증가로 기초학력 미달자만 양산하고 있다. 그래서 3차산업혁명 선두주지였던 한국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진아로 만들고 있다.탈원전 정책으로 2000조 해외시장을 잃었고 전기료인상을 국민에게 전가했다. 문재인 안보를 해체하고 북한 식민지로 만들어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며 북한에 조공 바치기에 급급하다. 대북 도발 억제를 위한 한·미 동맹을 파기하려 하고,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해 로 안보를 김정은 손에 넘겼다. 일본 켄키교수는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해체하여 김정은 먹이감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문재인은 ‘소득주도성장’으로 양극화 해소한다더니 임금과 고용에 과도하게 개입하여 경제를 붕괴켜 빈부격차는 심화시켰다.
실업대란 고용참사 서민들 아우성에 물가가 하락하는 ‘D(디플레이션)의 공포’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경제 살릴 대책도 없고 의욕도 없다. 경제가 망해야 과잉복지 마약 먹여 놓고 공산혁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기업규제로 죽어가는 경제
한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그래픽 게임을 개발하고 아이템 판매 등 수익모델을 만들어 ‘게임강국’이 되었는데 문재인 때문에 중소·중견 게임업체들의 파산도 속출하고 있다. 2017년 20.6%를 기록했던 게임산업의 성장률이 2년 만에 3%대로 떨어져 게임 산업이 위기 맞고 있다. 문재인은 청소년 심야시간 게임 이용을 금지,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 게임 이용 에 대한 질병 지정 등의 규제로 게임 산업을 붕괴시켰다.
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인 바이오산업도 반도체 이후 성장 동력으로 키워 이제 겨우 주목받기 시작하는데 문정권의 생명윤리 규제, 원격의료 금지 등으로 중국에도 뒤지고 있다. 타타의 승차공유 경제도 유휴자원 활용도 고사당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산업도 비슷한 길을 가고 있다. 성장가도를 달려온 유통산업도 온갖 규제로 도산위기에 있고 반도체 등 주력산업도 연구개발예산을 확 줄이면서 위기에 빠져 있다. 이런 식으로 가면 살아남을 산업이 없다.
미국이 기업과 시장의 ‘천국’으로 불리 것은 정부가 산업의 자생적 성장을 방해하거나 규제하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의 시장 진입을 방해할 목적으로 진입장벽을 치는 일은 용납되지 않는다.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기존 산업은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플랫폼 경제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산업을 주도하는 신흥기업이 끝없이 출현하는 경제의 역동성은 여기서 나온다. 문재인은 규제를 동원 성장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문재인 2년에 한국 기업이 쑥밭이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 처단만이 기업도 살고 나라도 살길이다.
경제죽인 문재인 경제 살린 마크롱
문재인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각각 2017년 5월에 대통령에 당선되어 됐고, 임기 반환점을 맞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두 대통령의 경제 실적은 정반대다.강력한 노조 때문에 임금이 유럽 평균보다 40% 높아 ‘유럽의 병자’라던 프랑스를 마크롱은 강력한 노동개혁으로 9.7%였던 실업률은 8.5%로 낮춰 일자리가 15년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투자가 살아나면서 성장률이 경쟁국 독일을 압도했다. “저성장 고실업의 늪에 빠져 있던 프랑스가 유럽 ‘경제 모범국’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문재인은 경제가 완벽하게 붕괴시킨 참담한 현실이다. 문재인 취임하던 2017년 9.8%에 달했던 투자는 지난해 2.4% 감소한 데 이어 성장률은 1%대 추락이 현실화하고 있다. ‘비정규직 제로’를 내세웠지만 86만 명 폭증했다.
문재인 친노조·반기업 정책은 기업들 해외탈출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공무원 12만 명 감축을 펼치는 프랑스와 반대로 임기 내 공무원 17만 명을 늘리기로 했다.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키면서 철도 개혁까지 성공시킨 마크롱 공공개혁과 반대로 공공기업들은 빗 더미에 올라섰다.
마크롱은 거대한 반대 시위로 퇴진 위기에 몰리면서도 3개월에 걸친 끝장토론으로 고통 분담과 개혁의 당위성을 호소하며 경제 기적을 일군 리더십을 보였다 그러나 문재인은 민노총에 끌려 다니면서 기업 죽이기에 앞장섰다.
문재인 지지자들조차 등을 돌리고 있지만 마크롱은 국민들 추앙을 받기시작 했다. 국민들은 분통이 터진다. 국민이 살려면 문재인을 끝장내야 한다. 2019.11.12
관련기사
[사설] 기업들이 일군 것을 정부가 망치는 산업이 너무 많다
[사설] "국정 전반에 오진·오판 많다" 지적에 귀 기울여
[이병태의 경제 돌직구] 대한민국에 경제 컨트롤 타워는 있습니까?
[사설] ‘타다’ 혼선에 드러난 정부의 무책임한 민낯
[사설] "내년엔 수출 회복된다"는 정부, 대책 없이 반도체만 믿는 건가
[오피니언]사설5년 임기 반환점에 경제 망치는 文, 경제 살리는 마크롱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한전을 슬프게 하나? (0) | 2019.11.12 |
---|---|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과 일본인 (0) | 2019.11.12 |
이것이 정의인가? 대답하라 문재인! (0) | 2019.11.05 |
황교안체제 전문 지식인 그룹~상임위서 존재감 과시 (0) | 2019.11.02 |
정경심 관련~뇌물죄 조국 소환 초읽기! (0) | 201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