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거짓말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만큼 길다. 여호와와 이브에게 거짓말을 한 뱀은 사갈(蛇蝎)같은 동물이어서 세상 동물중 가장 흉몰스런 無足無手無毛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거짓말 한 번 잘못 했다가 천년의 무기도형을 받은 인간이 있다. 南宋(1127~1279)의 秦檜(진회)이다. 秦檜는 金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개선하는 민족영웅 岳飛(악비)를 불순한 謀叛분자라고 高宗에게 모함하여 고종으로 하여금 岳飛를 斬首하게 한 죄를 지었다. 훗날 고종의 아들 효종이 이 일의 진상을 알고 秦檜일당 4인을(진회의 妻도 포함) 陵遲處斬(능지처참)하고 그들을 꿇어앉아 있는 鑄物狀으로 만들어 오늘날까지 杭州 西湖의 牛首山의 岳飛墓 근처에 꿇어앉아 있게 하였다. 秦檜가 1155년에 죽었으니 만민 앞에 꿇어앉아 있는 기간이 어언간 900년이 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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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유토피아의 泰斗 마르크스는 수많은 紅白 거짓말을 했다. 다섯 개만 들어보자:
1)전세계 무산자는 단결하여 세계를 동시에 공산주의 사회로 만들 것이다.
거짓말이다. 전세계는커녕 一國의 프롤레타리아도 단결 안하고 싸운다. 한국노조와 민주노총이 하루가 멀게 싸우는 것을 보라.
2)프롤레타리아는 부르주아의 무덤을 파는 掘墓者다.
거짓말이다. 프롤레타리아는 노심초사 자기가 부르주아가 돼서 호의호식하려고 싸우고 있다. 한국의 귀족노조를 보라. 별별 非理가 다 있는가 하면 소집단의 사소한 이익을 위해 수시로 이합집산, 합종연횡한다.
3)인류는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고 계급투쟁은 역사발전의 동력이다.
거짓말이다.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는 잣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시각각 변한다. 중국처럼 농민폭동이 왕조를 전복하면 극소수 우두머리들이 새로운 황제가 되고 대다수 농민들은 또 노예가 된다. 어디 계급투쟁이 있었나? 미국의 발전이나 대한민국의 발전이 계급투쟁 때문에 이루어졌는가?
4)공산주의 사회가 되면 사람들은 능력껏 일하고 각자 맘대로 재물을 가져다 쓴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마르크스가 죽은 후 엥겔스가 말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주택을 맘대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크고 화려하고 아늑한 주택을 어떻게 수요대로 공급할 수 있단 말인가.
5)공산주의가 되면 인간은 절대 평등하다. 노동의 귀천도 능력의 고저도 있을수 없다.
거짓말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身長이 다르고 體能, 知能이 다르다. 그리고 출생지역도 달라서 아프리카처럼 식수가 없는 사막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天惠의 지역도 있다. 한국의 좌파들은 억지로 사회를 평등화한답시고 '서울대를 페지하자(박원순), 자사고를 전부 폐지하자(조희연)' 등의 절대 평균주의 슬러건을 제출했다. 그리고 국민은 평등하여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자신의 자녀는 미국 유학을 보낸다(박영선 정동영 이석기). 좌파들의 거짓말은 국민을 우롱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 중국 문화대혁명 때 대학입시를 취소하고 추천입학을 실시하자 학문의 대학은 간데없고 혁명과 정치운동만 하는 대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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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澤東은 혁명이 승리하자 하룻밤에 皇帝가 된 줄 알고 大功大名주의자로 되어 무수한 거짓말을 난발하였다.
1)세계는 언제나 동풍이 서풍을 압도한다.
거짓말이다. 동풍은 사회주의를 말하고 서풍은 자본주의를 일컫는데 지금 동풍은 완전히 서풍에게 먹히웠다. 어디 동풍이 있는가?
2)인민공사는 공산주의이다. 농민들은 인민공사 식당에서 무상으로 맘대로 먹고 마실 수 있다.
거짓말이다. 1957~1958년에 인민공사 운동중 농민들이 너무 많이 식량과 재화를 탕진하여 1959~1962년 3년간 중국 전역에서 2천만의 농민이 굶어 죽었다.
3) 미국은 종이범이다. 겉으로는 무서워도 실속은 텅빈 깡통이다.
거짓말이다. 지금 미국은 세계 제1의 초강대국이다. 미국 혼자의 군사력이 세계 다른 나라의 모든 군사력을 합한 것보다 강하다.
4)세계는 삼분되어 있다. 미,러는 1세계, 미영불독 등은 2세계, 중국을 포함한 남은 나라들은 3세계이다. 중국은 3세계를 영도하여 2세계와 1세계를 타도할 것이다.
거짓말이다. 모택동이 이 말 한 지가 60년이 되었다. 어느 하나 말대로 됐는가?
5)1966년 5월 7일 지시(五七)에서 모택동은 “대학을 취소한다. 학생들은 공장이나 농촌이나 부대에 가서 몇 년 배우고 졸업장을 타면 된다”라고 말했다.
거짓말이다. 이 말을 누구 하나 믿지 않았고 이 말 자체가 휴지 조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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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은 지난 대선 때 무수한 거짓말을 했다. 대선 때 한국의 종북 주사파들이 거짓말을 하는 목적은 간단하다. 즉 거짓말로라도 국민을 煽動(선동)하여 표를 쓸어 담자는 간교한 술수다. 실현이 불가능한 줄 뻔히 알면서도 거짓말을 한다. 훗날 책임질 일이 있으면 가짜 눈물 흘리며 '사과'하면 된다.
1)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시대를 연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당선된 후 문재인은 '경호문제'로 이사갈 수 없다고 했다.
뻔뻔스러움의 극치다.
2)집권 3년차에 반드시 최저임급 1만 원 시대를 실현하겠고...5년차에는 공공기관의 비정 규직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이미 죄송하다 사과한다 말했다. 주사파들이 뒤에 숨어서
너무 즐거워 낄낄 웃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싶다. 표는 이미 다 싹쓸이해 왔으니 어이 즐겁지 아니할 것인가?
3)김정은은 확실히 북한 비핵화 의지가 있다.
거짓말이다. 2018년 무술년의 戊戌五賊(문재인, 문정인, 정의용. 서훈, 임종석 )이 만들어낸 희대의 비핵화 사기극이다. '韓半島非核化'라는 애매한 가짜 命題를 제조하여 북한 비핵화라는 실질적인 命題를 바꿔치기 하는 술수로 성공한 사기극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술수를 알아채지 못한 국민이 있다면 확실히 개돼지이다. 정권 바뀐 후 무술오적은 무기징역감이다.
4)제 3차 미북 판문점 정상회담으로 미국과 북한의 적대관계가 종식되었다.
거짓말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고 왕따당한 처절한 신세를 모면해 보려 만들어낸 거짓 소리다. 적대 관계가 종식되었다면 왜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북한의 WMD를 북한국민 傷害 없이 제거하겠다고 했을까? 또 왜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변매하여 웜비오의 부모에게 준다고 했을까? 또 왜 한미연합군사훈련 19-2를 '전작권 전환' 검증 훈련으로 개명하여 8월달에 한다고 했을까?
慌言大家 文在寅에게 묻는다. 미-북 적대관계가 종식됐다고 美에 물어보았소? 北에 물어보았소? 물어보지 않았다면 그따위 허튼수작 할 권리가 있소?
5)文在寅은 7월19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 때 자신은 반일감정이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7월12일 문재인은 광주에서 3.1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언급하며 임진왜 란때의 명량대첩을 이야기하면서 '舜臣不死 尙有十二'라는 12척의 배로 싸워 이긴 정신으로 전라도 사람은 뭉쳐 일본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반일감정이 없다고?
曺國 수석은 동학농민운동(1894년) 때의 죽창가를 운운했고 김현종은 1907년 국채보상은동을 운운하며 대일본 투쟁 일변도를 선동했다. 반일감정이 없다고? 오늘(7월21일) 曺國은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면 친일파다”라는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렇게 이분법 사고밖에 없는 것은 문재인과 협동작전하느라 제 정신이 아닌가 보다 .그래도 반일감정이 없다고?
거짓말이 난무하는 文在寅 주사파 집단과 다툴 필요조차 못느낀다. 文在寅 주사파 집단이 국민의 버림을 받을 때가 기어이 오고야 만다. (끝)
Pastoral / yuriko nakamura
거짓말 한 번 잘못 했다가 천년의 무기도형을 받은 인간이 있다. 南宋(1127~1279)의 秦檜(진회)이다. 秦檜는 金나라의 침략을 물리치고 개선하는 민족영웅 岳飛(악비)를 불순한 謀叛분자라고 高宗에게 모함하여 고종으로 하여금 岳飛를 斬首하게 한 죄를 지었다. 훗날 고종의 아들 효종이 이 일의 진상을 알고 秦檜일당 4인을(진회의 妻도 포함) 陵遲處斬(능지처참)하고 그들을 꿇어앉아 있는 鑄物狀으로 만들어 오늘날까지 杭州 西湖의 牛首山의 岳飛墓 근처에 꿇어앉아 있게 하였다. 秦檜가 1155년에 죽었으니 만민 앞에 꿇어앉아 있는 기간이 어언간 900년이 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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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 유토피아의 泰斗 마르크스는 수많은 紅白 거짓말을 했다. 다섯 개만 들어보자:
1)전세계 무산자는 단결하여 세계를 동시에 공산주의 사회로 만들 것이다.
거짓말이다. 전세계는커녕 一國의 프롤레타리아도 단결 안하고 싸운다. 한국노조와 민주노총이 하루가 멀게 싸우는 것을 보라.
2)프롤레타리아는 부르주아의 무덤을 파는 掘墓者다.
거짓말이다. 프롤레타리아는 노심초사 자기가 부르주아가 돼서 호의호식하려고 싸우고 있다. 한국의 귀족노조를 보라. 별별 非理가 다 있는가 하면 소집단의 사소한 이익을 위해 수시로 이합집산, 합종연횡한다.
3)인류는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고 계급투쟁은 역사발전의 동력이다.
거짓말이다. 사람을 계급으로 나누는 잣대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시시각각 변한다. 중국처럼 농민폭동이 왕조를 전복하면 극소수 우두머리들이 새로운 황제가 되고 대다수 농민들은 또 노예가 된다. 어디 계급투쟁이 있었나? 미국의 발전이나 대한민국의 발전이 계급투쟁 때문에 이루어졌는가?
4)공산주의 사회가 되면 사람들은 능력껏 일하고 각자 맘대로 재물을 가져다 쓴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마르크스가 죽은 후 엥겔스가 말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주택을 맘대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크고 화려하고 아늑한 주택을 어떻게 수요대로 공급할 수 있단 말인가.
5)공산주의가 되면 인간은 절대 평등하다. 노동의 귀천도 능력의 고저도 있을수 없다.
거짓말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身長이 다르고 體能, 知能이 다르다. 그리고 출생지역도 달라서 아프리카처럼 식수가 없는 사막이 있는가 하면 아름다운 天惠의 지역도 있다. 한국의 좌파들은 억지로 사회를 평등화한답시고 '서울대를 페지하자(박원순), 자사고를 전부 폐지하자(조희연)' 등의 절대 평균주의 슬러건을 제출했다. 그리고 국민은 평등하여야 한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자신의 자녀는 미국 유학을 보낸다(박영선 정동영 이석기). 좌파들의 거짓말은 국민을 우롱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하다. 중국 문화대혁명 때 대학입시를 취소하고 추천입학을 실시하자 학문의 대학은 간데없고 혁명과 정치운동만 하는 대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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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澤東은 혁명이 승리하자 하룻밤에 皇帝가 된 줄 알고 大功大名주의자로 되어 무수한 거짓말을 난발하였다.
1)세계는 언제나 동풍이 서풍을 압도한다.
거짓말이다. 동풍은 사회주의를 말하고 서풍은 자본주의를 일컫는데 지금 동풍은 완전히 서풍에게 먹히웠다. 어디 동풍이 있는가?
2)인민공사는 공산주의이다. 농민들은 인민공사 식당에서 무상으로 맘대로 먹고 마실 수 있다.
거짓말이다. 1957~1958년에 인민공사 운동중 농민들이 너무 많이 식량과 재화를 탕진하여 1959~1962년 3년간 중국 전역에서 2천만의 농민이 굶어 죽었다.
3) 미국은 종이범이다. 겉으로는 무서워도 실속은 텅빈 깡통이다.
거짓말이다. 지금 미국은 세계 제1의 초강대국이다. 미국 혼자의 군사력이 세계 다른 나라의 모든 군사력을 합한 것보다 강하다.
4)세계는 삼분되어 있다. 미,러는 1세계, 미영불독 등은 2세계, 중국을 포함한 남은 나라들은 3세계이다. 중국은 3세계를 영도하여 2세계와 1세계를 타도할 것이다.
거짓말이다. 모택동이 이 말 한 지가 60년이 되었다. 어느 하나 말대로 됐는가?
5)1966년 5월 7일 지시(五七)에서 모택동은 “대학을 취소한다. 학생들은 공장이나 농촌이나 부대에 가서 몇 년 배우고 졸업장을 타면 된다”라고 말했다.
거짓말이다. 이 말을 누구 하나 믿지 않았고 이 말 자체가 휴지 조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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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은 지난 대선 때 무수한 거짓말을 했다. 대선 때 한국의 종북 주사파들이 거짓말을 하는 목적은 간단하다. 즉 거짓말로라도 국민을 煽動(선동)하여 표를 쓸어 담자는 간교한 술수다. 실현이 불가능한 줄 뻔히 알면서도 거짓말을 한다. 훗날 책임질 일이 있으면 가짜 눈물 흘리며 '사과'하면 된다.
1)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시대를 연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당선된 후 문재인은 '경호문제'로 이사갈 수 없다고 했다.
뻔뻔스러움의 극치다.
2)집권 3년차에 반드시 최저임급 1만 원 시대를 실현하겠고...5년차에는 공공기관의 비정 규직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이미 죄송하다 사과한다 말했다. 주사파들이 뒤에 숨어서
너무 즐거워 낄낄 웃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싶다. 표는 이미 다 싹쓸이해 왔으니 어이 즐겁지 아니할 것인가?
3)김정은은 확실히 북한 비핵화 의지가 있다.
거짓말이다. 2018년 무술년의 戊戌五賊(문재인, 문정인, 정의용. 서훈, 임종석 )이 만들어낸 희대의 비핵화 사기극이다. '韓半島非核化'라는 애매한 가짜 命題를 제조하여 북한 비핵화라는 실질적인 命題를 바꿔치기 하는 술수로 성공한 사기극이다. 아직까지 이러한 술수를 알아채지 못한 국민이 있다면 확실히 개돼지이다. 정권 바뀐 후 무술오적은 무기징역감이다.
4)제 3차 미북 판문점 정상회담으로 미국과 북한의 적대관계가 종식되었다.
거짓말이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대화에 끼어들지 못하고 왕따당한 처절한 신세를 모면해 보려 만들어낸 거짓 소리다. 적대 관계가 종식되었다면 왜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북한의 WMD를 북한국민 傷害 없이 제거하겠다고 했을까? 또 왜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를 변매하여 웜비오의 부모에게 준다고 했을까? 또 왜 한미연합군사훈련 19-2를 '전작권 전환' 검증 훈련으로 개명하여 8월달에 한다고 했을까?
慌言大家 文在寅에게 묻는다. 미-북 적대관계가 종식됐다고 美에 물어보았소? 北에 물어보았소? 물어보지 않았다면 그따위 허튼수작 할 권리가 있소?
5)文在寅은 7월19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 때 자신은 반일감정이 없으며 그럴 생각도 없다고 했다.
거짓말이다. 7월12일 문재인은 광주에서 3.1운동, 광주학생운동을 언급하며 임진왜 란때의 명량대첩을 이야기하면서 '舜臣不死 尙有十二'라는 12척의 배로 싸워 이긴 정신으로 전라도 사람은 뭉쳐 일본과 싸워야 한다고 했다. 반일감정이 없다고?
曺國 수석은 동학농민운동(1894년) 때의 죽창가를 운운했고 김현종은 1907년 국채보상은동을 운운하며 대일본 투쟁 일변도를 선동했다. 반일감정이 없다고? 오늘(7월21일) 曺國은 “대법원 판결을 부정하면 친일파다”라는 대국민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렇게 이분법 사고밖에 없는 것은 문재인과 협동작전하느라 제 정신이 아닌가 보다 .그래도 반일감정이 없다고?
거짓말이 난무하는 文在寅 주사파 집단과 다툴 필요조차 못느낀다. 文在寅 주사파 집단이 국민의 버림을 받을 때가 기어이 오고야 만다. (끝)
Pastoral / yuriko nakamu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