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 풍토는 비정의 불모 지대다 귄모술수와 중상
모략과 비방만이 독버섯 처럼 퍼져 있다.
도덕과 윤리 체면과 양심. 애국심 자존심도 망각 한체. 오직
당리당략 과 부귀영화.개인영달만 추구하는 패역된 삶의 도박장 이다.
국회는 비굴한 이익 보다는 정직한 양심을 찿으라 ㅡ.
이념적 소신과 정체성이 없는 인간들이 안보와경제정책 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권력욕에 사로 잡혀 선심 정책으로 유권자인 국민의 표심이나 얻겠다는
요지음. 그 자체가 위험하고 어설프기만 하다 이런 잘못된 정책으로
기업들의 국내 투자는 얼어붙고 한국을 기피하는 해외투자만 급증 했다.
외국 기업이 한국에 대한 투자는 한치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국내 정세에
불안을 느껴 반토막 으로 줄었다.
이 나라는 하루가 다르게 안보와 경제 혼란속에 무너지고 있다.
문제인은 무슨 생각으로 나라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언론의 비호속에 문제인은 고용시장 이 회복되고 있으며 고용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진부한거짓말을 하였다
믿음이 안가는 거짓말만 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국민은 속지않는다.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늘어났다는
일자리 20만7천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의 취업자가
20만 5천5백명 이나 된다
이것이 과연 고용 시장의 회복인가 청년 일자리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어느날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진 것인가.
국민의 피땀어린 혈세로 구직청년들 에게 무조건 1인당
50만원씩 아무대책 없이 매월 지급만 하면 나라 경제가 바로서는 것인가
이런 포폴리즘 복지로 인한 소득 증대는 산업생산에 아무런 역활도 못하고
국가재정 이나 축내는 적자 경제정책일 뿐이다
소득주도 성장은 자유시장주의 경제학 기본원칙에 어긋나는 일이다
문제인은 시장경제의 기본윈칙을 신봉하는 자본주의 자가 아니고 공산당.
사회주의를. 신봉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박근혜 정부 재임시 일본과는 원만히 해결된 위안부 문제를 문제인 정부
들어 또다시 걸고 넘어지면서 일본과의 모든 관계를 뒤집어 엎고
친일파 청산과 위안부 문제를 들고 나왔다.
문제인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청와대로 초청 세계 언론에 공개 하고
반일감정에 불을. 지르더니 전정부의 협상은 전부 잘못 . 되었다고 우기면서
일본 정부에 재협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한바 있으나 일본의 아베 총리로 부터
일고의 가치도 없다면서 일언지하에 거절당하고 망신만 당했다.
문제인은 대법원을 통하여 80년전 일제 강점기시 한국민의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줄기차게. 일본측에 요구했다.
이미 일본 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일 배상권 청구로
오래전에 해결된 사항이다..
그러함에도 국제법과 국제현실을 외면한채 강제징용을 또다시
배상하라면서 재탕 하려고 강제징용 배상판결 까지 내렸는데
이것은 너무 교활하고 추잡하고 치졸한 짓거리다.
대법윈 판결과 결정에 있어 법관
고유의 재량귄은 어떠한 경우에도 존중돼야 하겠지만
시류에 편승하지 않으면서도 국민들의 법감정을 외면하지 않는
정의로운 사법부의 모습은 과연 책속에만 존재하는 전설같은 것일뿐이다.
일본의 아베총리는 한국이 이미 오래전. 끝나버린 대일 배상 청구귄 에대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한 한국에대한 신뢰와 믿음은 연기처럼 소멸 되었다면서
G 20개국 일본 오사까 다자외교에서 국가간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한국을
백색국가 에서 우대국 대우를취소하고 그동안 한국에 수출하던 고순도
불화수소인 애칭가스등 3종을 한국에는 수출금지 한다고 선언 하였다.
3종 규제 품목은 전자 제품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품목이다.
일본은 한국을 특혜국에서 더이상 우대하지 않겠다면서 중국처럼 일반국
으로 상대한다 하였다
이제 한국의 무역수지의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하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6.29.일 한국에 도착헬기 마리온을 타고
오산기지에서 서울쪽으로 오다가 화성에 있는 삼성반도체 공장을
보고 감탄하며 극구 칭찬을금치 못했다. 또한
이천 하이닉스 반도체등.이번 일본과의 예기치 못한 무역
전쟁으로 반도체 초토화 카운트다운 에 들어갔다
일본에서 삼성반도체 핵심소재인 고순도 불화수소
화학물질등이 중단 된다면 텔레비죤. 반도체. 디스풀레이 스마트 액정등
완제품을 만들 수없어 해외수출에
대한 전자제품의 길은 완전 막히게 된다.
일본은 한국에 3종 소재를 규제하여 수출을 하지않는다면 연간
약 5.000억 정도의 손해를 보게된다.
한국의 경우 일본에서 3종 소재를 수입하지 못할경우
거의 전자제품의 모든 품목이 완제품 이 될 수 없어 해외에 수출 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한 시장 경제는 연간 180조원의 손해를 보게된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시절 애칭가스 불산수소공장을
박대통령과 이재용이 추진하고 삼성전자를
구미공단에 건설하려했으나 터지면 모두 죽는다
핵보다 더 무섭다면서 문제인이 대놓고 국내생산을 반대했고 민주당과
환경단체가 그리고 국회 심상정 의원의 반대초안 법안을 발의하는
바람에개발을 못하게 하더니 일본이 기회다 싶어 아픈곳을 찔렀다
지금 국민들은 누구의 눈치를 보고 무엇이 두려운가
반일선동 으로 대한민국을 파탄으로 몰고 간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입제재를 발표한날. 중국이 합동
작전이나 하듯이 중국에 있는 기아와 현대차를 폐쇄 시키고 삼성과 현대
기아 자동차 간판을 128개를 강제철거 시켰다 이것이 밤 12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모두가 곤히 잠자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아무런 예고도 통보도 이유도 없이 말이다 언론도 이 사실에
국민의 여론이 두려워 한줄 보도조차 없다 무슨 이런 세상이 있는가
여기에 항의한번 못하고 구경만 하는 문제인 등신정부 이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이런 무정과 비참이 이른바 우리사회 에서
이대로 방치만 될것인지 정말 통탄스럽다
조폭 살인집단 독재 공산국가인 중국과 북한이 우리를 속국처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야만적인 태도는 갈수록 심해 질것 같다
중국에 빌붙은 3不 정책으로 미국은 북핵문제를 계기로 일본과는
친밀해지는 대신 한국과는 점점 소원해지고 있다.
문제인은 일본제품 불매운동등 북한에서 상투수법으로
쓰고있는 자력갱생이라는 말을 하면서 우리도 일본에 대항하여
자급자족 자력갱생 으로 대처하자고 반일감정을 부추키고 있다.
구상유취의 어린아이 같은 생각이다
당장 일본과의 무역 전쟁에서 일본의 손해가 5.000억원 이고 한국이 180조
손해를 보게 된다면 한국의 승용차가 일본의 50톤 덤프
트럭을 향해 싸우겠다고 질주하며 돌진하는 꼴이다.
1조원도 못되는 일본의 수출 손해금 5.000.억과 한국의
손해금 180조원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국민에게 오만하고 무례하고 무능하기 이를데 없는 이 정부는
세계무역기구 w.t.o. 제소 준비를 한다고 큰소리 치고있다.
그리고는 오늘의 난관을 자력갱생으로 극복 한다고 호언장담 했다.
세계무역 기구인 W.t.o에 제소한다 면 제소 준비기간 접수기간
심리기간 무려 3년간은 걸릴 것이다
그사이 1년도 못되어 전자제품
까지 폭망하게 된다면 한국의 경제는 바닥을친다
웃기는 얼간 망둥이 한마리가 못난 재주를 부리다가 나라가
거덜나게 생겼다
조선의 무지몽매한 어둠속 에서 탈피해 한강의 기적으로 칭송받고
국민의 피와 땀 으로 건설되어 세계 10대부국을 일구었다.
그런 대한민국이 졸지에는 국제등신 때문에 거덜 나게 생겼다.
7.23일 독도 상공에 중공기와 러시아 기가 오전 9시와오전 9시 33분경
약 2회에 걸처 7분간씩 2차례 침공 하였다
이사실에 대하여 청와대는 러시아 기가 독도영공에 들어온것은 사실이나
이는 전혀 고의성이없고 기기에의한 오작동 으로 실수한 것인바
우리공군의 실탄 360발의 경고 사격으로 퇴각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러시아 국방부가 한국에 보내온 전통문은 다음과 같다
러시아 비행기는 독도 영공을 침범한 사실도 없고 중국과의 공동으로
실시하는 동해안 해상훈련 에서 한국의 공군기가 비행 진로를 방해하고
무자비한 실탄 사격으로 공포를 유발 시켰다 차후로 여사한 사례가 또다시
발생시는 응분의대가를 치루게 될것이라 경고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중국도 러시아 발언에 맞장구를 치면서 자국비행기도 독도영공을 침범한
사실이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본이 나서면서 독도는일본 땅이다
한국은 자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아무런 자격이 없다 하였다
참으로 대한민국이 어쩌다 국제적 왕따를 당하여 고통 받고 무시 당하고
이지경 까지 오게되었는지 한심하다
지난 15일에는 북한배가 목선에 4명이 타고 28마력 엔진을 가동한채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삼척항에 들어와 정박한채.
삼척항에 내려 30분간 시내를 구경하다가 112
주민신고로 경찰에 접수 되었다.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4명중 2명은 북한에 간다고 하여 보내
주었고 2명은 한국에 있는다고 하여 있게하여 주었다는 발표다.
과연 이것이 말인가 막걸리 인가
북한에서 목선을 타고 한국에 들어온 4명중 2명은 북한에 가겠다하여
2시간 만에 돌려 보내고 2명은 남겠다 하여 보내지 않았다고 하는바.
말도 되지 않는다.
필히 특검으로 가야 하고 직위의 고하를 막론 엄중 문책해야 한다.
지금 북방 한계선을 넘어서 우리의 영토인 함박도 부근에서
북한 목선 들이 바다로 침투해 들어오고 있다
국방부는 북한 목선을 폐기처리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이것은 고의적인
증거 인멸이다
목선에 타고있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가고 빈배만 있다는 것인가
목선은 왜 볼 수 없게 폐기하는가 또 우리영토인 함박도 섬에는 왜
북한군이 주둔하고 있는지 그것도 의문이다
함박도에는 북괴군막사 연병장 무기고등 군 전투시설이 있다
우리 나라 영토인 함박도는 대지가 8.200평 으로.
경기도.강화군.서도면.말도리.산97번지로 부동산등기부
등본을 열람해 보면 산림청 소유 국유지로 되어있다
해양 수산부 국토 교통부 행정 안전부 에도 우리 영토로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도 국방부 만이 북한 땅이라고 우기고 있다.
도대체 누구의 사주를 받고 하는 짓들인지 모르겠다.
문제인이 그동안 북한에 송금하고 쌀퍼주고 기름 퍼준
남북정상 회담의 속셈은 남북평화를 위한 고뇌도 아니고
북한 동포를 위한 결단도 아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주장도 국민을 향한
평화 사기극 으로 끝나고 말았다.
나라의 운명을 풍전등화로 만들고 무수한 실책과 모순속에
국가를 파괴의 방향으로 몰고 갔다.
원자력 발전소 폐기 4대강 방류. 독극물 태양광 발전소 설치등
환경과 산업 안보에 많은 파괴를 일삼아 왔다
전방의 철책선을 부수고 지뢰밭을 제거하면 평화가 오는가
북한 탱크가 들어 올수 있게 방호벽을 폭파시키고 남침
통로를 열어주면 평화가 오는가
하기야 이런 썩은 세상에 못할게 뭐 있겠는가
국민들은 더이상 얼마나 참고 견뎌야 하는가
지금 우리 군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주적인 북한의 눈치를 보고 몸을
사리는 안보 무능국이 되었다 북한이 화낼까 봐 말도 제대로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청와대.
간첩 잡기를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하고 이리저리
얻어 터지고 짓밟히는 국방부. 잘들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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