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권 망국정책 모음집

   

2019.3.23.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청계광장 강연유튜브 https://youtu.be/3GOHieE-_bA

교보문고 강연유튜브 https://youtu.be/7eowWXWCNEQ1

 

2019.3.23. 강연자료

   

♠ 외교

- 일본의 강제징용 협박 경제보복, 중국의 미세먼지 항의

- "김정은 대변인" 표현이 매국 외신기자들 뭇매

- 동문서답·왕따·혼밥도·외교결례 외교참사-말레지아서 인도네시아인사

"안녕하세요" 대신 "곤니치와(일본말)" 

♠ 안보

- 한국 “남북미 정상회담 열자” 美가 거부

- 미국 해안경비 한반도 인근해 급파 북감시 北밀수 단속동맹 위기

- 미국 첨단 경비함·국가정보국장 출현

- 한국선박 ‘블랙리스트’ 올린 미국 공조균열 조짐에 ‘옐로카드’

- 북, 개성 연락사무소서 철수 문재인 엿먹여 문재인 멘붕빠져

- 강경화 “미국안 북핵 폐기 아닌 동결”"정경두 “천안함 불미스러운 충돌” 

♠ 정치

- 정권 넘어가면 죽는다는 위기 팽배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독재

- 지지율 44% 추락 위기 느낀 문정권 사정정국 만들어 만회하려

- 대법관 헌법재판관 우리법·민변, 헌재도 청와대 출장소

- ‘김학의·장자연 사건’을 야당죽이기에 이용

- 이승만 미국괴뢰 묘파혜쳐 김용옥 KBS. 김제동 김수근대담 김정은 위인  

♠ 막장에선 문재인

- 지지도추락, 트로킹당선무효, 손혜원땅투기, 경제추락 외고고립 미북중재자 역풍

- 온갖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폐악질 자유당 말기증세 무리수 두기시작

- 총선대선 패하면 죽는다는 인식에 초초감 속에서 악수를 계속 두어

-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 서해 수호의날에 정경두 북폭침=불미스런일 문재인 이해찬 불참  

♠ 죽어가는 경제

- 통계조작‘숙박·음식업 취업, 증가"일자리 쪼개 일용직만 4만 명 늘려

- 건설 1800억 해체 땐 1910억 4대강 보의 절규 수해방지 1년2조 절감

- 국가재정법 어겨가며 '稅감면 현금살포' 기업 지원은 깎아 50조 퍼부어

- 문정권이 인적자원 부족으로 쉽게 무너져 울산 창원 유령도시 

♠ 세금 먹는 하마 지방의회 갑질

- 경기의회 일본제품 '戰犯', 일제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 스티커 부착의무화

- 인천의회 인천상륙작전 피해 보상조례제정

- 전남의회 여수순천 반란 피해보상 조례  

♠ 문재인이 원하는 미군 철수

- 소련붕괴 독일 자유통일, 미국 손떼 베트남 공산통일

- 미국 손떼면 적화통일  

♠ 탈원전 미세먼지 보복

- 탈원전 석탄 LNG 발전 미세먼지 5배 석탄 500배 LNG는 100배

- 한국 미세먼지 후쿠시마 3배 수명 6개월 감소   

♠ 드루킹 범죄일람표 발견 드루킹이 문재인과 거래하기 위해 만든 자료

- 네이버가 편파보도가 아니라 드루킹 조작한 것

- 하루 수백번 호감을 눌러 여론 조작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미국의 소리 대한민국  산업 도시가  유령 도시화 되다

- 文정권, 완전히 삼류사기꾼...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건가?"

- [사설] 국민 세금 올려놓고 정부가 "기준 못 밝힌다"니

- [시론] 김상조 위원장의 오만과 편견, 그리고 무지

- [김순덕 칼럼]지금까지 이런 장관후보는 없었다, 통일 국토

- [사설]모두를 피해자로 만들 지자체의 현금복지 무한경쟁

- [사설] 국민이 받아든 탈원전 청구서 한수원 한전 5개사 적자

- [사설] '자원·에너지 백년대계' 필요성 일깨우는 공기업들의 수난

- [사설] "국가전략이 안 보인다"는 관광, 정부는 각성해야

- [조동근 칼럼] 20년 사회주의 실험, 베네수엘라의 눈물

- [단독] 전기차 시대 7000명 줄여야할 판에…현대차노조 "1만명 뽑아라"

- [사설] 자국 기업 보호에 팔 걷은 미국 정부가 부럽다

- [오피니언] 사설 금융기관 나눠주기 포퓰리즘, 金融 경쟁력 죽이고 있다금융기관 나눠주기 포퓰리즘, 金融 경쟁력 죽이고 있다

- [시론] 깊어지는 불황, 무너지는 한국경제

- [서지문의 뉴스로 책읽기] [142] 매일 밤 지폐 찍고 싶다는 서울 시장

- 짓는데 1800억 해체땐 1910억 4대강 보의 절규 "장난합니까

- 국가재정법 어겨가며 '稅감면 현금살포'…기업 지원은 깎아 50조퍼부어

- [사설] 금융을 복지·사회사업 아닌 산업으로 되돌려놔야

- [사설] '생존 자구책'도 노조 허락 받아야 하는 車업계, 미래 있겠나

- [사설] '기업할 권리'도 국제기준 따라 '노조할 권리'와 균형 맞춰야

- 오산서 시작된 버스 대란… "5월엔 전국 총파업"52시간 임금보전하라" 파업… 버스 2주째 멈춰

- 최저임금 올라 근로장려금 급증… 국세감면액, 10년만에 한도 초과, 올해 47조4000억 역대 최고

- [사설] 주력 기업 신용 강등 위기, 누가 경제 살리고 일자리 만드나

- [사설] 일본 제품엔 '戰犯', 교가엔 '親日' 딱지, 이 무슨 시대착오인가

- [사설]포항 지진은 人災, 지열발전소 추진 경위 밝히고 엄중 문책하라

- 숙박·음식업 취업, 의미있는 증가"라더니…일자리 쪼개 일용직만 4만명 늘었다

- [사설] '제조업 활력' 살리려면 기업 현장애로부터 들어야

- [사설] '세금 감면'도 기업은 외면, 무슨 활력 나오겠나

- [사설] 편파논란에 결정장애까지, 경사노위 존재 이유 뭔가

- 김 정봉의 안보특급. 미국.참구작전 준비 끝났다.

- [사설] 기업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다른데 누가 한국서 기업 하겠나

- [사설]혁신금융, 정부가 플레이어로 나서지 않아야 성공한다

- [사설] 혁신 기업 금융지원, 정부 아닌 시장에 맡겨야

- [사설] 고용지표가 '왜곡' 넘어 '눈속임'으로 가고 있다

- [사설] 홍 부총리는 대통령에게 경제실상 제대로 보고하고 있나

- 황교안 “文정부 독선에 현장 무너져… 가는 곳마다 ‘살려달라’ 아우성”

- [사설] 총리 답변에서 드러난 정부의 자의적 현실 해석 현실지표 따로  실망

- [사설] 젊은 세대에 '미래' 열어주는 게 정치의 본분 아닌가

- [사설] 공시가격 산정 혼란, 정부가 책임지고 바로잡아야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지난 달 22일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 [사설] 귀국 文 대통령, 개각 재검토하고 한·미 균열부터 수습하길

- [사설] 외신기자 보도 6개월 지나 갑자기 "매국"이라 겁박하는 與

- [태평로] 北에 제재 뒷문 열어주는 '외눈박이 외교'

- [사설]한계 드러난 ‘중재자’론 접고 당사자로 北 비핵화 이끌라

- [사설] 하노이 회담 결렬에 눈감은 여권의 대북 인식

- [사설] ‘북한의 협상 중단 고려’는 파탄의 길이다

- [장세정의 시선]일본의 강제징용 협박, 중국의 미세먼지 무시

- "與, 외신기자 협박해 언론자유 침해" 언론계 격앙

- '北도 얻는 게 있어야 비핵화 가능하다'는 靑, 되레 김정은 수석대변인 행보 박차 가하나

- 미국은 이제 북한을 초토화한다.

- [오피니언] 시론-박민 부국장 겸 정치부장 靑 아전인수와 ‘우물 안 외교’

- 문재인만 모르는, 한반도 핵게임판이 바뀌었다!

- [사설] 한국 외교는 지금 누구와 함께 어디에 서 있나

- 볼튼 '북한 실험 재개 좋은 발상 아니야'

- [류근일 칼럼] 이제는 끝장을 내자, '큰 거짓말'이 진실 덮어 발생한 역설

- [동서남북] '나경원 연설'을 본 사람들이 갸우뚱하는 이유, 극단으로 가는 獨走政治

- [사설] 대통령의 ‘비핵화 장고’에 기대하는 것들

- 누구 칼에 당한지도 모르는 김정은!

- 위기의 文, 결론은 사정?…"野 대표 겨냥하나?" 벌써 역풍

- [김영호 칼럼] 하노이 파국 이후 북한 군부쿠데타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 폼페오 '北 비핵화에 필요한 진전 없어'

- 한국 “남북미 정상회담 열자” 美가 거부

- [사설]北-美 ‘일괄타결-압축이행’ 해법으로 교착의 늪 벗어나라

- [사설]EU 개인정보보호법에 韓 기업들 곤경, 정부 방관만 할 건가

- [사설] ‘검은머리 외신기자’에서 드러난 집권당의 언론관, 왜 메국노인가

- 국방부, 北 불법환적 10여 회 적발하고도 '비공개'

- [김규나 칼럼] 임박한 文의 몰락과 평양 붕괴, 포스트 코리아를 준비하자!

- [오피니언] 사설 말레이 가서 印尼 인사말, 文정부 外交수준 상징한다

- 하노이회담 결렬로 文정부 차기 총선·대선 패배 예상, 美정치전문지 [THE HILL] 스콧 시맨 아시아국장 기고

- [사설] 말레이서 印尼 말로 인사, 반복되는 실수는 무능이다

- [경제포커스] 아직도 작년 살림살이 홍보하는 청와대, 수출 좋던 작년 5~8월 실적 홍보

- “트럼프 정부, 靑에 중재자 요청한적 없어”

- [사설]‘하노이 이전’에 갇혀 국제사회 불신받는 한국 외교

- [사설]‘전범 기업’ 스티커 같은 감정 대응, 克日의 길 아니다 경기도의회‘일본 전범기업이 - 생산한 제품’이라는 스티커 부착의무화

- [사설] 외교 갈등에 불매운동까지…‘반일 감정 선동’ 자제하라

- [이상언의 시선] 민주당 대변인이 잊은 듯한 '운동의 추억'

- "美국무부, 北인권개선 사업에 총 68억원 지원 계획"

- [오피니언] 사설 美, 해안경비대까지 보내 北 감시…동맹 위기 심각하다

- 강경화, '美가 北에 핵동결을 요구했다'

-, 해안경비대까지 한반도 인근海 급파… 北밀수 단속 나섰다

- [사설] 文 대통령은 우리 국군이 불편하고 싫은가 서해수호날 불참

- [최보식 칼럼] 정말 위험한 문재인 대통령의 '자포자기' 심리 상태

- [단독]“김혁철, 비핵화 언급도 꺼려… 김정은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해”

- [사설]북한 도발을 도발이라고 하기 싫은 국방부 장관

- [사설] 미국 첨단 경비함·국가정보국장 출현의 의미 직시해야

- 北, 개성 연락사무소서 철수.. 정부 "정상운영 희망"(2보)

- 서해수호의 날…올해도 국군통수권자는 없었다

- 北,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전격 철수…靑 멘붕

- 문 대통령, 앞으론 외국 나가지 말라, 동문서답·왕따·혼밥도 모자라 외교결례까지....

- 韓선박 ‘블랙리스트’ 올린 美… 공조균열 조짐에 ‘옐로카드’

- 美재무부(OFAC), 대북제재 명단 밝혀

- 백선엽 등 예비역 장성750명 "'천안함 불미스러운 충돌' 말한 정경두 국방장관 사퇴하라"

- [사설] 北은 文 정부 차버리고, 美는 韓 선박 블랙리스트 올리고

- 한국당 “문재인 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꼴”

- [사설]“괌·하와이 전략자산도 없애는 게 비핵화”라는 황당한 北 주장

- 남북대화 문 닫은 북, 한국 자극해 미 압박 ‘성동격서’ 전략

- [사설] 각료 인식 이러니 미국의 한국 불신 얘기 나와, 강경화 “미국안은 북핵 폐기 아닌 동결”"정경두 “천안함사건은 불미스러운 충돌”

- [사설] 미국 첨단 경비함·국가정보국장 출현의 의미 직시해야

- 靑 따로 장관 따로.. 들을수록 헷갈리는 북핵 해법

 

♣ 문정권 갑질에 남남갈등 조장

- 서울외신기자클럽에대통령 비판하면 매국행우라는 민주당의 논평에 분노

- 한국, '금강산 총격' 망언 김 통일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文정권, 北 역성 들어"

- "文은 김정은 대변인" 표현은 매국?… 외신기자들 발끈

- 여당 시도지사들, '김경수 보석 탄원서'

- 野 "민주당 정권의 블룸버그 기자 위협은 야만적 언론독재…국내언론도 이제 저항하라"

- 하태경 "블룸버그 기자 비난한 민주당, 히틀러때나 있을 검열⋅독재"

- [사설]교육부 없어야 교육 산다는데 지금도 모자라 차관보 늘리나

- 19일 항소심…김경수 보석이 MB와 다른 이유

- "北 대변인 자처한 노무현도 매국인가?" 野, 맹비판

- 지지율 44.9% 최저치 경신…"'하노이 결렬' 등 영향"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비판 기사에 ‘매국’ 딱지 붙인 위험한 언론觀

- [오피니언] 사설 더 짙어진 ‘김기현 낙마用 수사’ 혐의 철저히 밝혀내야

- [오피니언] 사설 增員한다는 교육부, 학생 아닌 공무원 위한 기관인가

- [사설] 공천 날 野 울산시장 수사는 경찰의 선거 범죄

- [사설]민간은 엄벌하더니, 자기 직원은 봐달라는 금감원의 이중성

- [사설]떠들썩한 수사로 울산시장 선거판 흔든 책임과 진실 규명하라

- [사설]與, 선거제 개혁 의지 있으면 다른 법안 연계 말아야

- "文은 김정은 대변인" 표현이 매국?… 외신기자들 분노

- [오피니언] 사설 흠결 너무 많은 장관 후보들…알고도 지명했다는 靑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3개 사건’ 수사 지시가 부적절한 5가지 이유文대통령 ‘3개 사건’ 언급과 수사 가이드라인 우려

-  (KBS공영노동조합 성명서) 과거사 보도, 정권 실정 덮고 보수 궤멸이 목표인가

- "황교안 관련 가짜뉴스 그만" 반격 나선 한국당

- 文, 김학의·장자연 캐기로 지지율 반등 노리나

- 김연철 막말·대북관 알고도 장관 지명했다

- 김경수 항소심 재판부, "법원 비난·불복, 문명 국가선 있을 수 없어

- [사설] 공천 날 野 울산시장 수사는 경찰의 선거 범죄

- [사설]흠결 다 알고도 지명했다는 靑, 국민 눈높이 우습게 봤나

- [고미석 칼럼]좌파 포퓰리즘 사용설명서, ‘과거호출’ 대신 ‘지금여기’ 집중할 때

- [사설] 만드는 의원 자신들도 잘 모르겠다는 선거제도 개편안

- [사설] ‘김학의·장자연 사건’ 어떤 외풍과도 무관하게 진실규명돼야

- 문재인, 말레이 정상회담서 인니어로 인사

- [단독] "文대통령 말레이시아서 인사말 4차례 실수"

- 민주당, 블룸버그 통신과 기자 비난한 논평에 대해 ‘절반의 사과’

- 청산 안 된 친일파 후손… 홍영표 與 원내대표였다

- 김도읍 공개…11개 원전기관 '친문 낙하산' 18명 명단

- 문재인, 말레이에서 인도네시아語 인사

- 문재인, 총체적 국정파탄 자인·사퇴를!

- [오피니언] 사설 전방위로 反日 선동하는 ‘官製 민족주의’를 우려한다

- [오피니언] 사설 유리한 선거제와 쟁점 법안 연계 처리는 ‘議席 뒷거래’

- '이승만 비방'한 김용옥에 네티즌 분개

- [양상훈 칼럼] '싸구려 민족주의' 팔아 표 얻는 수법, 수명 다하고 있다

- [오늘과 내일/이기홍]거꾸로 가는 대통령의 시계

- [사설] “이승만은 파내야”…KBS는 과연 공영방송이 맞는가

- [오피니언] 사설 끝내 노골적 코드化로 개편 완료된 헌법재판소

- 류근일 칼럼 이승만을 '미국의 괴뢰'라고 한 KBS

- 천안함 9년: 기억해야 할 57 망언자들

- 낮에 밤인사, 무슬림 국가서 건배 제의… 대통령 외교결례 논란

- [사설]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우리법·민변, 헌재도 청와대 출장소

- [기고] '민주당'의 非민주적인 기자 위협•앤드루 새먼 아시아타임스 동북아특파원

- [사설]학생·동문·주민 모두 반대하는 전북도교육감의 자사고 죽이기

- [사설] 인천상륙작전 피해 보상하라니…임진왜란도 할 건가

- [사설] “이승만은 파내야”…KBS는 과연 공영방송이 맞는가

- KBS 시청료 거부운동…도올 김용옥이 기름 붓다

- 나도 김일성 만세 불렀다…도올은 누구 괴뢰인가?

- [이민웅 칼럼] 한국 언론인들, 이제 '진실 보도' 위해 궐기하라

- [오피니언] 사설 여순사건 再審과 갈수록 더 걱정되는 ‘역사의 정치화’

- [오피니언] 사설 미·북 비핵화 입장差도 모르는 외교장관 당장 바꿔야

- [오피니언] 사설 선거 한창 때 ‘무죄 뻔한 사건’ 수사는 國紀 문란 범죄다

- 이 정권의 장관 출신에게 처음으로 구속영장 청구

- 헌재·대법원 재판관, 극좌편향적 구성

- [사설] 인천·여순·동학… 역사 '정치 무기화' 어디까지 할 건가

 

 

2019.3.23 청계광장 태극기 집회  

 

 

 

 

 

 

 

 

 

교보문고 태극기 집회

 

 

 

 

 

 

 

 

 

 

시가행진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