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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언론,촛불세력,야당 거짓말-태극기들고 거리로 본문
언론‧촛불세력‧야당 거짓말에 속아 분통터진 국민 태극기 들고 거리로
국정농단은 최순실이 아닌 허위보도로 촛불 탄핵 만들어 낸 언론 반드시 책임져야
국정농단한 언론 허위보도의 피해자는 국민, 허위 보도한 언론 내란죄로 처벌해야
언론 허위보도를 이용 촛불세력 동원 촛불 탄핵한 백해무익한 국회는 해산시켜야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단체 회원들과 시민들이 26일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탄핵 기각” “특검 해체” 같은 구호를 외쳤다.](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1/27/2017012700216_0.jpg)
촛불탄핵 선동한 언론 허위보도 내용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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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나치의 선동전술 이용 촛불 탄핵 만들어내
"거짓말을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나치 선동가 괴벨스의 유명한 말이다. 실제로 나치가 유대인을 "페스트"라고 거듭 공격하자 사람들은 유대인을 병균처럼 보기 시작하자 600만 학살을 자행됐다. 소련 스탈린과 이태리 무솔리니도 온갖 거짓을 사실로 포장해 정적을 학살하고 자기 자신을 우상화했다. 전교조도 좌익혁명교육을 참교육으로 속여 청년들 좌경화시키는데 성공 했고, 박대통령 탄핵도 언론의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촛불 탄핵을 했다
괴벨스 선전술을 교과서적으로 적용하여 성공한 곳이 북한이다. 북한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김일성이 '모래알로 쌀을 만드시고, 가랑잎 한 장을 띄워 대하를 건너가신다'고 기술해 우상화 했다. 김일성은 '축지법'의 달인이고, 김정일은 '시간을 주름잡는 축시법'의 달인이라고 교육하여 우상화했다. 기아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북한은 '지상 낙원'이라고도 세뇌하여 뻔한 거짓을 사실로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탈사실의 정치(post-factual politics)'란 말이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유행한 말인데 합리적 정책과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감정이 여론을 형성하고 진실로 간주되는 시대를 뜻한다. 촛불탄핵이 최순실 비리를 침소봉대 과대 포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촛불 탄핵을 했지만 거짓이 하나 둘 들통 나기시작하나 태극기 역풍이 불고 있다.
‘묻지마 보도’ 마녀사냥에 가까운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보도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블랙홀이 정국을 집어삼켰다. 사실 확인이 안 된 추측성 보도를 언론이 남발하면서 민심이 악화되자 야당과 촛불세력이 이를 이용 탄핵정국으로 몰고 갔다. 언론은 거짓 허위 보도의 악순환을 재생산하는 선동기관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최순실 의혹에 대한 사실 규명은 사라지고 인신공격과 인격말살 위주의 마녀사냥 보도가 국민들 분노를 폭발시키고 촛불세력은 이것을 이용했다
언론의 허위, 왜곡보도와 과장보도 양산으로 최순실 국정에 개입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언론은 대통령과 최순실을 아예 악으로 규정하고 거짓과 허위로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고 국민의 알권리를 방해했다.
촛불세력은 광우병 사태 당시 MBC의 ‘뇌송송 구멍탁’이란 선동으로 100일간 광화문을 무법천지로 만들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굴복 시켰다. 박근혜대통령이 집권하자 2013년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언론이 총공격했으나 법원무죄판결로 무산되자 세월호 해상 교통사고를 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워 사망자에 10억씩 퍼주면서 사망자가족을 이용 반정부선동활동을 했다. 그러나 이것도 실패하자 최순실 국정농단사건을 만들어 낸 것이다.
최 씨는 이미 언론의 갖가지 의혹보도로 여론이 유죄판결을 내렸다. 최 씨가 대통령의 비선 실세 의혹을 언론이 집중포화의 허위보도로 마녀사냥 식 검찰 특검 조사가 진행도고 있다. 강압수사 폭언수사로 인권유린의 도를 넘는 삼족을 멸하겠다는 특검의 강압수사에 출석을 거부하여 강제 연행했다. 최순실 국정을 농단한 결정적 증거로 제시된 태블릿 PC가 진짜로 JTBC 손석희가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태블릿PC가 김한수 청와대 선임행정관에 의해 2012년 6월 첫 개통됐고, 이후 2014년 3월까지 최 씨가 사용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려놓고 이것을 훔쳐내 보도한 손석희는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JTBC는 ‘테이블 PC’, 최순실이 소유자이고 사용한 것으로 보도했으나 허위사실로 드러났다
‘8선녀’ 사이비종교 교주의 딸 모두 허위사실로 드러나
최순실 씨가 이른바 '8선녀'로 불리는 비밀 모임을 만들어 국정에 개입했다는 보도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런 의혹들은 국민의 분노를 폭발시켜 촛불시위에 동원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다
조선닷컴의 <언론은 팔선녀, “최순실이 팔선녀면 정윤회는 버림받은 나무꾼…2016년에 샤머니즘 정치라니 구운몽같아”>, 동아닷컴의 <네티즌 비판 “최순실 비밀모임 팔선녀? 흉측하다…부녀회에 나라 맡긴 꼴” 비난 폭주>, TV조선의 <[TV조선 단독] 최순실 유력인사 부인 사우나 모임…“순실 언니가 좌장” 첫 증언> 등 허의사실을 쏟아내고도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목사인 최 씨의 아버지인 최태민 씨가 영세교라는 사이비종교 교주라는 허의사실로 최순실 마녀사냥에 이용했다
한겨레신문-<명성황후 홀린 ‘진령군’을 최순실에 비길쏘냐>, TV조선-<무당이 대통령에 접근?…'최순실 게이트' 닮은꼴 작품?>, 중앙일보-<최태민과 20년 교류한 전기영 목사 “최태민-최순실 부녀 무당이 박 대통령 망쳤다”> 등의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과는 무관한 내용을 허위 보도하여 최 씨를 악마나 사이비로 만들어 현 정권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는 선동적인보도를 했다
언론이 박근혜정부를 무당 정권으로 매도
언론은 현 정권을 사이비 무당 정권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덮어 씌웠다. 조선닷컴-<정부 상징… 오방낭… 崔개입설 각종 문양, 무속 신앙과 연계 의혹>, 조인스닷컴-<“북한 2년내 붕괴 얘기…최순실은 주술적 예언가”>, 중앙일보-<박 대통령 “우주가 도와준다” 흔적이 최순실 PC에도?> 등의 허의기사를 사실처럼 보도 했다.
아들이 없는데 최 씨 아들 청와대 근무한다는 허위 보도에 이어 최 씨 아들이 뚜렷한 경력도 없이 청와대 5급 행정관으로 근무했다고 허위 보도했다. 시사저널 <[단독] “최순실 아들 청와대 근무했다”> 국민일보-<“최순실 아들 청와대 행정관 5급으로 근무했다”>, 서울경제-<최순실 아들, 청와대 5급 행정관으로 특혜 근무 논란>, TV리포트-<최순실 아들, 청와대 낙하산? 특혜 근무 논란>, 글로벌이코노믹-<'국정농단' 파문 점입가경…최순실 아들 청와대 근무 의혹> 최순실, 딸에 이어 아들도 특혜 의혹…청와대 행정관 근무> 등 수많은 허위보도가 쏟아졌다.
최순실 씨 언니인 최순득 씨가 실세라며 박 대통령과 성심여고 8회 동기동창이라는 주장도 허의사실로 밝혀졌다. 주간경향-<[이슈]박근혜는 어떻게 최태민 일가에 40년간 ‘포획’되었나>에서는 “정관모 씨의 증언에 따르면 순득 씨는 박근혜 대통령의 성심여고 동기동창(8회)”라고 허위 보도했다.
TV조선이 단독 보도한 <린다김 “박 대통령과 친분…해외 방산업체와 거래”>도 전형적인 선동허위 보도로 드러났다. TV조선은 “최순실 의혹에 무기 로비스트 린다. 린다 김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순실 씨가 혹시 무기사업까지 손댄 것 아니냐 이 부분도 들여다봐야 할 것 같다”고 보도 했으나 린다 김 측은 최 씨를 전혀 모른다고 밝혔다. 허위보도 일삼은 TV조선은 반드시 문을 닫아야 한다.
최씨의 톡일 재산이 300억이다. 5000억이다 1조다 수십조에 이른다고 보도했으나 동아일보 동정민 기자가 조사한 결과 한 푼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서 특이점은 이른바 보수언론이 선동보도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혹이란 단서를 붙여 사실 확인 없이 무차별적으로 보도하고 불분명한 취재원을 등장시켜 최 씨를 ‘비선 실세 의혹’의 주인공이 아닌 박 대통령을 지배한 일종의 ‘초인’이나 ‘악마’처럼 그리고 있다. 언론의 그 같은 보도는 국민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다. 국정을 농단한 것은 최순실이 아니라 허위보도로 촛불탄핵을 촉발시킨 언론이다. 탄핵이 부결되면 국정농단의 책임을 반드시 언론에 물어야한다. 어론 허위보도의 피해자는 국민이다.
대통령은 탄핵에 대한 책임을 언론에 물어 혁명적인 언론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한다. 201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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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아닌 JTBC와 검찰의 국정농단 사건 |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로 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태극기 들고 모이자 청계광장 대한문,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2.4. 2시 청계광장 (탄기국 국민운동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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