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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유골 430구 행방추적에 총력을 경주하자!

새벽이슬1 2016. 10. 22. 09:47

 

청주유골 430구 행방 추적에 총력을 경주하자

2014.5.13. 청주에서 수상한 유골 430구가 발견되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으나
한 달 전인 그해 4.16.발생한 세월호침몰사건 보도에 묻히는 바람에 청주유골 430구 발견 사건은 우리의 기억에서 이미 사라졌다

지만원 박사의 국내외를 향한 고발장인 "5.18영상고발" 34쪽에 게재된 "청주유골340.2014년 김정은 전용기에 실려 갔을 것"이란 제하의 글을 보면

그 유골은
5.18광주내란폭동때 침투됐던 북한군 유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과

그 유골은 유골이 발견된 그해 10.4. 북한의 실세 황병서. 최룡해. 김양건 등이 김정은이의 전용기를 타고 온 그 전용기에 싣고 북한으로 가져 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밖에 없다

우리 애국세력은 일제히 외치고 나설 일거리가 생겼다

사람 시체가 1구만 발견되어도 언론에서 크게 보도하는 것이 일반 상식이다

그리고 그 시체에 대해 수사당국이 나서서 신원 파악부터 하게되고 사건 전모를 파헤치는 것이 상례이고 관행이다

신원이 확인 안 된 일련번호가 매겨진 수상한 시체430구가 한곳에서 무더기로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세계적인 토픽뉴스감이 되고도 남을만한 사건이었다

이런 경우 수사당국에서 당연히 수사가 착수되었어야 마땅했고 수사결과 430구의 시체가 무더기로 발견된 이유와 그 배경등이 확인되었어야 마땅 했다

청주유골 430구 발견사건은 세월호침몰사건 보도로 인해 보도가 중단될 수 있을 정도의 사건이 결코 아니었던 것이 명명백백하다

그런데 일부 언론이 수상한 청주유골 430구가 청주에서 공원조성을 하던 인부들이 공원조성 공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을 뿐이다

이런 경우 세월호 사건 못지 않게 세상이 떠들석하게 연일 대서특필되었어야 했고 유골에 대해 진상이 밝혀??어야 옳았다

그런데 일부 언론이 수상한 유골 430구가 발견되었다는 내용만 잠간 보도하다 말고 그 뒤 소식은 이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국민들은 청주 유골 430구에 대해 뇌리에서 사라지고 기억조차 못하고 있다

우리 애국세력은 가칭 "청주 유골 430구 행방 추적위원회"를 꾸리는 등 유골430구 행방추적운동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외친다

1.언론을 향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의미에서 유골 430구의 행방을 밝혀내라고 요구해야 할 것.
2. 정부를 향해서는 수사당국이 유골430구의 행방이 어찌되었는지에 대해 수사하라고 촉구하는 등 다양한 진실규명 운동에 나서야 할 것

2016.10.22
정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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