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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은 국회 잠입한 간첩 색출해야! 본문

국가·정치·정당·보수단체

박대통령은 국회 잠입한 간첩 색출해야!

새벽이슬1 2016. 9. 27. 01:15

6.25 남침전 이승만 대통령이 국회에 잠입한

공산당원을 구속했듯이 박통도 &hellip

-지금 20대 국회에 核狂恩(핵광은)의 간첩이 몇명이나 있을까?

80년대 전대협(전국 대학 총회장 모임)은 단체로 김일성에게 충성맹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후신인 한총련도 그리 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학 총회장들이 왜 이렇게 종북하수인으로 전락했을까?

대학 총회장 되려면 적지않은 선거비용 자금이 필요한데,

없는 돈을 빌려서 출마하게 되는 것이 관행이었다.

회장에 당선된 후 빌린 돈을 갚기위해 학교에서 예산 배정받은 돈을

채무를 갚기위해 착복하기 일쑤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훤히 꿰뚫어보는 보이지않는 '검은 손'에게 걸려들어

그 검은손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된다.

그들이 전대협과 한총련의 일원이 되어

북한 지시에 순종하는 종북빨괭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김일성은 대학생 선동에 적화통일의 기대를 걸었었다.

이 관행이 김정일에게까지 이어졌다가 지금은 어찌되었는지 모른다.

지금 더불어민주당 원내총무 우상호도 전대협 출신인데, 혹시 그 범주에 속하는지 모른다.

소위 운동권 국회의원중에 상당수 간첩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 김대중정권때 비서실장시절에는 핵·미사일 개발 자금 4.5억원을 김정일에게 배달했으며,

문공부장관시절(2000천 8월)엔 46개 언론 대표들을 이끌고 김정일 앞에 가

언론 항복문서를 작성제공케한 확실한 여적죄를 저질은 '박쥐원'을

체포 사형시켜야 한다는 애국 여론이 들끓고 있다.

그런 그가 20대 국회에까지 올라와 魔王 호남총사령관으로 전성시대를

구가할 수 있게 된 것은 목포시민의 '묻지마 몰표'때문이다.

核狂恩이 5차 핵실험까지하며 저리도 위풍당당한 것도,

전국민의 25%에 가까운 호남의 친북성향 국민의 지지가 있기때문이다.

5.18사태이후 친북 종북 사상이 민주화 사상으로 착각하는 삐딱한 사상 때문일 것이다.

기가 찰 일이다.

19대 국회의원 狂進이 "김정일에 더 믿음이 간다"고 말한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때 호남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 맞다면 그를 질타 꾸짖었어야 했는데 조용했다.

공감이 간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많은 애국국민이 제2의 6.25 전쟁이 터지면 호남국민이 충부리를

꾸로 잡을지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박쥐윈'에게 애국국민이 분노하며 그를 처단해야 한다고 들끓는 것은

1등 언론 조선미디어그룹마저 호남향우회 소유로 만든데 그의 역할이 컸다는데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6.25직전 구속한 의원은,

미군 철수론자 이문원 의원(전북 익산)등 3명이었다.

그때도 역시 호남지역 의원들이 문제였다는 얘기다.-

나바모 생각

-기 사-

6.25 남침전 이 대통령이 국회에 잠입한 공산당원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했듯이, 박통도

[레벨:11] beyondb
2016.09.21 19:40:30 (*.165.*.160)

구개에서 북의 첩자들을 숙정 하여야 한다

 

6.25 남침전 이 대통령이 국회에 잠입한 공산당원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했다

 

5월 중순, 미군 철수론자 이문원 의원(전북 익산)등 3명이 구속되었다.

국회에 ‘진지’를 구축한 공산당을 제거하기 위해 검찰이 나선 것이다.


그들의 혐의는 62명의 국회의원들이 연명으로 유엔 한국위원회에 제출한 ‘미군 철수 진언서’가

남로당의 비밀지령 8개항에 따른 것으로 국가보안법 위반이란 것이었다.

 

“공산당이 국회 안에 잠입했다”고 선언한 이승만은 국회에 나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세계가 두 종류의 사상으로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두 진영이 대립하여
피생아사(被生我死: 네가 살면 내가 죽는다)의 형세로 투쟁하고 있는 중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믿든지 저희 나라도 저희 국가도 저희 생명도 다 바쳐
공산화해서 남의 속국과 노예가 되기를 감심(甘心:달게 여김)하는 분자들이므로,
우리는 나라와 가정과 또 우리 자유를 보장해서 다 같이 잘 살자는 목적으로
우리의 목숨이라도 희생해서 민주주의를 세우기로 결심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유지할 수 있으면 우리가 자유로 살 수 있고
우리 자손까지도 자유로 잘 살 수 있을 것이지마는 공산주의에 정복을 당한다면
우리는 적어도 몇십년 동안은 이러한 희망조차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 세계가 다 적색화할지라도 우리는 꿋꿋이 싸워서
죽어도 자유민으로 죽고 살아도 자유민으로 살겠다는 결심뿐인 것을 세계에 표명해야

우리가 죽어도 산 백성일 것이요 살아도 영광스러운 생명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믿는 바는 모든 세계가 다 남에게 속아서 공산주의의 압박을 감수할지라도
모든 민주국들이 다 자유와 독립을 희생하고 공산화해서 살려고 아니할 것이므로
언제든지 결국은 민주주의가 승리를 차지하고 말 것이니,
이것을 알고 믿는 우리로서는 조금도 주저나 의뢰하지 말고
공산분자들과 함께 섞여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맹세해야 될 것입니다.”

 

이 연설을 듣는 국회의원들이 이승만의 골수에 사무친

'반공과 자유'를 얼마나 이해하였을지

아마도 다음해 6.25침략을 받고서야 알아 들었을까.

 

[출처] 역사의 반복) 어리석은 무리들이 준동하던

정부수립부터 북괴의 남침시까지,
[링크] https://www.ilbe.com/878122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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