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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T 탈퇴하고 핵 무장으로 ♣
10년간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을 쏠 때마다 응징, 경고 등
말폭탄만했다.
액션 없이
미국 등 주변국의 제재에만 기대어왔고 시간이 지나면 잊고
덤덤해졌다.
이제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북핵은 우리 머리 위에 앉았다.
북핵은
바로 대한민국을 겨냥한 것임을 북한 스스로 밝히고
있다.
서울에 핵이 떨어지면 순식간에 수십만명이 몰살할 지경에 이른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핵에는 핵으로 대응해야 한다.
핵확산금지조약을
탈퇴하고 핵무장을 선언해야 한다.
핵무장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의 일환이다.
핵확산금지조약은 가입국이 자국의 생존을 위해서는 탈퇴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고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소형화, 규격화, 표준화해서 5종의 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게끔 된 것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비상사태이고 5000만 국민의 생명은
위태로워졌다.
따라서
NPT 조약의 규정에 의거해 NPT를 탈퇴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우리가 살 길은
무엇인가? 우리의 살길은 핵을 갖는 것이다.
원전
설비용량이 세계 5위, 설비기술은 세계 1위 6개월이면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다.
이제
말폭탄. 패배 의식에서 벗어나고. 애원도 그만하자.
발밑에 불
떨어진 건 우리다.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나의
넓지 않은 어깨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책임져야 하는 사명감이 있다"고 말했다.
(조선닷컴)
[출처] http://blog.naver.com/myej1388/220812544178
▶ 핵 공격 징후땐 김정은 은신처
초토화.평양지도에서 없어져.
영상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embed/JVxxTSZD1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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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 - 멸공의 햇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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