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자 ! 대한민국!
제주 4.3반란사건"솔로몬앞에선 5.18 출간-지만원박사 본문
신간 "제주4.3반란사건 " "솔로몬 앞에 선 5.18"출간 |
주문방법 연락처: 전화 (02)595-2563 팩스 595-2594 e-mail jmw327@gmail.com 계좌번호 : 농협: 081-02-284101 국민은행: 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388쪽 18,000원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 반란사건 (저자 : 지만원) 이 책은 한마디로 노무현정부가 거꾸로 세워놓은 왜곡된 4.3역사를 다시 바로 세운 책이다. 노무현 정부는 1948년부터 2003년까지 55년 동안 반역-역적으로 자리 잡혔던 무장인민유격대와 그에 협조한 당시의 좌익들을 충신으로 등극시켰고, 국가의 명령에 따라 목숨 바쳐 이들 역적들을 물리친 군인-경찰을 역적으로 뒤집었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증거와 논리로 왜곡된 역사를 원상복구 시켰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해방직후의 광주화순탄광폭동, 전남 하의도 농민폭동 사건들로부터 최근의 천안함 폭침, 연평도 침공에 이르기까지 북한이 주도한 끝없는 대남 침공 및 공작의 역사이고, 제주 4.3사건은 이런 대남공작사의 일환으로 6.25 다음으로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거대한 무장반란사건이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2003년까지 55년 동안 유지돼왔다. 4.3 특별법을 만든 김대중까지도 1998년 11월 23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주4.3은 공산당의 폭동으로 일어났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밝혀줘야 한다”는 역사관을 피력했다. 2010년 대통령 직속기관인 ‘진실화해위’는 4·3을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모반·폭동”(communist-led rebellion)으로 정의했다. 그런데 2003년, 노무현과 그가 이끈 고건, 박원순, 강만길, 김삼웅 등 골수 좌익들이 이른바 ‘정부보고서’(제주4.3진상조사보고서)를 작성해 가지고 4.3사건의 성격을 민주화운동이요, 미군정의 폭정과 군인-경찰의 횡포에 맞서 싸운 민중항쟁이요, 통일을 위해 일어난 민중봉기라고 규정하고 무장폭동을 진압한 군과 경찰을 정부가 고용한 폭력집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런 결론에 따라 노무현은 2003년 8월 31일 제주도로 건너가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과거 국가권력의 잘못에 대해 유족과 제주도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라 사과했다. 인민유격대와 좌익을 포함한 모든 제주도 도민들은 무고하게 희생당한 희생자들이며, 과거의 정부가 제주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악행의 죄를 저질렀다고 항복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정부보고서’는 1만 4천여 제주도 사람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유공자 혜택을 부여해주기 위한 목적에서 작성된 왜곡-조작된 문서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남로당과 북한을 옹호한 이적문서가 된 것이다. 필자는 정부보고서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제주도 4.3반란의 뿌리는 물론 대한민국에서 준동하는 좌익들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만일 이 책을 모든 장병들이 읽는다면 최고의 정훈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귀중한 학습 자료가 될 것으로 감히 믿는다. 내가 학습돼야 남을 학습시킬 수 있는 것이다.
머리말 / 1 제1부 소련의 대남공작과 남한 공산당의 뿌리 / 7 제1장 해방 이전의 공산당 / 9 제2장 해방 후의 공산당 활동 / 18 제3장 소련의 대남공작 / 29 제4장 정판사 사건 / 38 제5장 부나비 같은 좌파 일생 / 42 제6장 1946년 9월 총 파업 / 47 제7장 10⋅1 대구폭동사건 / 52 제2부 제주도 공산화의 뿌리와 인민군 야산대의 태동 / 65 제8장 해방 공간의 제주도 프로필 / 67 제9장 3⋅1절 기념행사를 빙자한 남로당의 파괴 선동 공작 / 75 제10장 제주도의 1947년 / 90 제11장 1948년의 전국 상황 / 97 제12장 이승만의 건국투쟁 / 106 제3부 4월 3일 인민유격대의 기습공격과 5⋅10선거 방해작전 / 117 제13장 1948년의 제주도 상황 / 119 제14장 공비들의 만행 / 144 제15장 4⋅3사건의 성격 / 150 제4부 제주도민들이 직접 겪은 인민유격대의 본질 / 167 제16장 오균택의 4⋅3수기 / 169 제17장 김하영의 4⋅3수기 / 188 제5부 제주도 인민유격대의 발악과 군경의 토벌작전 / 219 제18장 군경에 의한 토벌작전 / 221 제19장 11연대 작전(1948. 5. 15-7. 23) / 225 제20장 9연대 작전(1948. 7. 23-12. 29) / 231 제21장 여⋅순 반란사건 / 243 제22장 제2연대작전(1948. 12. 29-1949. 2. 28) / 251 제23장 제주도지구 전투사령부 작전(1949. 3. 2-5. 15) / 253 제24장 독립제1유격대대 작전(1949. 8. 13-12. 28) / 258 제25장 해병대 사령부 작전(1949. 12. 28-50. 6. 25) / 259 제26장 6⋅25발발 이후의 제주도 공비토벌 / 260 제6부 좌익세력과 노무현정부의 역사왜곡 / 265 제27장 4⋅3역사의 왜곡 행로 / 267 제28장 “제주 4⋅3사건진상조사보고서”요지 / 277 제29장 좌파정권에서 좌파들이 작성한 정부보고서의 객관성 문제 / 292 제30장 왜곡된 사건들 / 298 제31장 김익렬 유고의 진위 가리기 / 342 제32장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피해자 수 / 361 제33장 제주도는 지금 해방구 / 365 제7부 맺음말 / 371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목 차
■머리말 • 4 01 장마철 맞은 모래성 15 1 5・18, 북한의 역사인가 남한의 역사인가? / 17 2 광주에 드리운 김일성의 야욕 / 35 3 거짓 위에 세워진 5・18 누각 / 40 4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에 대한 문제의 제기 / 49 02 5・18관련 역사들에 대한 요약정리 65 1 역사바로세우기 재판 왜 갑자기 하게 됐나? / 67 2 10・26사건 / 72 3 12・12사건 / 74 4 5・17사건 / 77 5 5・18사건 / 81 6 세기적 코미디,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판결내용들 / 93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인민군군법회의 재판과 흡사- 7 모략의 배신자 권정달과 판검사들의 야합 / 105 03 도마 위에 해부된 5・18의 붉은 정체 109 -5・18은 북한의 역사!- 1 광주의 희생은 ʻ자작극ʼ이었나, 북한에 당한 것이었나? / 111 2 전남 전역에 산재한 44개 무기고 위치 사전파악의 의미 / 124 3 한국 국민이 아닌 시체 12구의 의미 / 131 4 5・18광주에 북한사람들이 있었다! / 133 5 5・18광주에 북한 상황실이 있었다! / 139 6 광주에 북한의 지휘통제가 있었다! / 144 7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다! / 147 8 5・18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왔다! / 159 9 4대 유언비어의 발상지는 북한! / 169 10 유명한 흑색선전물 ʻ찢어진 깃발ʼ도 북한이 유포! / 171 11 5・18의 주역들은 줄줄이 빨치산! / 177 12 5・18상황을 실황중계한 방송은 북한 방송 / 182 13 5・18목적은 적화통일 / 184 14 민주화운동은 적화통일운동 / 192 15 황석영 책과 북한책이 일란성 쌍둥이! / 194 16 5・18의 원동력은 반골의식과 반골조직 / 206 17 광주는 김대중 정신이 통치하는 해방구 / 208 18 5・18단체들은 조폭집단, 광주는 폭력 공화국! / 213 19 5・18에 대한 여론 / 230 20 제3장의 소결 / 234 04 남북한이 제작한 5・18영화 소개 239 1 북한의 5・18영화 ʻʻ님을 위한 교향시ʼʼ의 줄거리 / 241 2 남한의 5・18영화 ʻʻ화려한 휴가ʼʼ의 줄거리 / 246 ■에필로그 • 257 ■나의 미니이력서 • 265 ■증거 자료 목록 • 277 다큐멘터리 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1-4권 1,720쪽 저자 지만원) 각권 20,000원 1. 18만 쪽의 ‘역사바로세우기 수사기록’을 5년에 걸쳐 분석한 당대역사의 걸작! 2. 기존의 드라마, 영화, 서적들은 숨을 곳 찾아야! 3.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광란의 계절을 반영한 관심법 재판이요 북한식 인민재판! 4. 역사반란 주도한 YS, 판사, 검사, 언론들은 이 책으로 심판 받아야! 5. 사건상황과 시대상황을 영화처럼 묘사한 문자예술의 석가탑! 6. 그냥 책이 아니라 진품명품으로 대를 이을 가보! ------------------------------------------------------------ 김재규는 혁명을 기획하고 10.26 오후 7:40분에 박정희를 살해했다. 정승화는 김재규의 혁명을 돕기 위해 월권하여 김재규가 원하는 대로 병력을 동원하고 범죄현장을 은닉했다. 최규하는 오후 8:40분에 김재규가 범인인 줄 알았으면서도 이를 숨기고 비상국무회의를 청와대에서 열지 않고 김재규가 하라는 대로 국무위원들을 국방부로 데리고 와서 11:30-00:25까지 열고 계엄령을 선포할 것과 정승화를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할 것을 결정한 후 그 결과를 김재규에게 가서 귀띔까지 해주었다. 아무도 누가 범인인가를 물으려 하지 않았고, 새 세상이 누구에 의해 열리는가에 대해서만 눈치들을 살폈다. 대한민국은 무주공산이었다. 전두환은 즉각 김재규를 체포한데 이어 정승화를 체포하려 했으나 때는 정승화가 이미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된지 2시간 후였다. 정승화의 체포는 이때부터 예약돼 있었다. 12.12는 김재규-정승화의 내란을 차단한 용단의 쾌거였다. (이 부분은 생략해도 됨) ---------------------------------------------------------------- 다큐소설 뚝섬무지개 12,000원 세월의 주름은 얼굴에 지지만 이상의 주름은 마음에 진다. 젊음은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다. 영원한 젊음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영혼들, 그리고 이상을 잃고 방황하는 영혼들, 이 책에서 새로운 이상을 찾게 될 것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 책을 20대에 읽었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 것이다” “이 책은 표현의 예술 그 자체다!” -------------------------------------------------------------------------- 발상전환을 위한 Activator 시스템 경영 12,000원 경영현장이 눈에 보이는 책, 다른 경영서적과는 다르다. 신선한 발상과 지혜가 샘솟는 경영의 탈무드! 피부에 와 닿는 이론과 사례분석이 개선의 의욕을 자극한다. 직장은 생활비를 버는 곳이라기보다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곳, 훌륭한 CEO가 되기 위해 나도 오늘부터 CEO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할 것이다!! ----------------------------------------------------------------------------------- 수사기록으로 본 다큐멘터리 역사책 압축본 12.12와 5.18 (상,하) 4만원,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5.18(4권)은 8만원, "제주4.3 반란사건" 18,000원, "솔로몬 앞에 선5.18" 12,000원,뚝섬무지개12,000원, 시스템경영12,000원 서점은 교보문고(매장,인터넷) ,알라딘(인터넷)에만 있습니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35002&orderClick=LAG --->교보문고인터넷(솔로몬앞에선 5.18)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94635026&orderClick=LAH --->교보문고인터넷(제주4.3반란사건) 구입방법-전국, 교보문고 매장과-알라딘- 아래 시스템출판사 에서만 판매합니다, 납품용 주문은 출판사로 연락 바랍니다 시스템: 전화 (02)595-2563 팩스 595-2594 계좌번호 : 농협: 081-02-284101 국민은행: 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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