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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앞잡이가 된 교과부장관은 퇴진하라 (2011.5.6)
북한 한국사교과서를 만들어 한국학생지도하는 좌익정부
한국사교과서 13종류가 검정에 참여 했는데 검정과정에서 교과부는 전교조교사와 친북좌익교수가 쓴 한국사만 골라 검정에 합격시켰다. 합격된 6종이 모두 전교조와 친북좌익교수가 집필한 것이다. 교과부는 좌익혁명교육 앞잡이 전교조에게 도급을 주어 김일성 우상화 한국사교과서를 만들었다. 교과부가 전교조의 앞잡이라는 사실을 드러낸 것이다.
교과부는 전교조와 친북좌익교수가 쓴 친북한국사교과서 내용수정을 거부하고 선택에서 필수로 바꾸겠다는 것은 전교조의 좌익혁명교육을 돕겠다는 것이다. 결국 반역자 양성위한 한국사교과서를 만들어 전교조 앞세워 대한민국 전복세력을 길러내겠다는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국민교육헌장을 반포하고 '국적 있는 교육' 추진을 위해 국어와 국사를 국정으로 지정하고 모든 학교에서 국어와 국사를 필수로 가르쳤으며 모든 공무원 시험에도 출제했다. 국무회의에서도 국사를 강의했으며, 전국의 국난극복 현장을 사적지로 만들어 국민 역사교육에 힘썼다. 산업화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국어와 국사를 통해 국민을 하나로 묶었다.
그러나 김영삼 대통령 때부터 민주화라는 가면을 쓴 전교조와 좌익교수들에 의해 역사는 왜곡되기 시작했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국정이던 국어 국사를 검정으로 바꾸어 국어교과서에는 월북 작가 친북좌익 작가 글로 도배를 하고 국사는 김정일 우상화화 교육을 위한 근현대사교과서를 만들어 남남갈등의 씨를 뿌렸다.
근현대사 교과서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정부수립으로 폄하하고, 대한민국건국을 친일파가 세운 미제식미지로 매도하고, 산업화를 군사독재로 매도했다. 6.25는 통일전쟁이고 분단의 책임을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있다고 한국사를 왜곡했다. 그런데 이명박정부에서도 전교조 앞잡이가 된 교과부는 검정이라는 미명아래 한국사 교과서를 편찬을 전교조와 좌익교수에 도급을 주었다. 그동안 전교조는 좌편향 국사 교과서로 20-40대를 의식화교육시켜 이들 태반을 남남갈등 부추기는 전교조 세대로 길러 냈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새로운 신화를 향한 대전진의 시작"을 제안하고, "국민이 합심하여 떨치고 나서면 해낼 수 있다"고 역설했었다. 그런데 취임 후에 한 일은 남남갈등 부추기며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전교조에게 국사교과서편찬을 마껴 국가정체 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전교조식 역사교육 ‘우수사례’는 친북반미 반정부교육
전교조는 좌편향 된 6종 한국교과서를 만들어 놓고 이를 현장교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한국사교과서 지도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전교조가 20011년 2월 제10회 참교육실천대회의 역사교육 분과 위원회에서 토론 발표한 자료집을 보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좌편향 역사교육 발표대회를 했다.
전교조 역사교육 분과 토론 주제 ‘일제강점기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의 ‘우수 교육 사례’집에는 좌편향 일색이다. 사례집에 실린 내용을 보면 우수 수업사례 발표에서 영국 산업혁명 초기의 노동자 착취 사례, 일제강점기의 노동자 착취 사례, 1970년대 박정희 시대의 노동자 착취 사례를 차례로 제시했다. 박대통령의 노동자 착취를 부각시키기 위해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공장 노동자 모습을 제시한 후에 식민지 속성과 유사점을 찾으라는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박대통령 노동착취나 일제의 식민지의 노동착취가 같다고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또 독재정권의 “수탈과 착취가 식민지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만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며 “현대 자본증식 과정은 식민지 시기와 별반 차이가 없다. 국내 자본가들은 경제적 약자를 수탈하며 자본을 축적하고 있다”고 기업인을 노동자의 적이라며 자본가를 타도해야 한다는 계급투쟁교육을 하고 있다.
또 생활 속의 일제 잔재를 주제로 한 수업 사례는 우리 언어와 놀이, 노래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일제 잔재가 있다며 참고 자료를 통해 “석차를 매기는 상대평가 방식도 일제의 잔재”라고 주장했다. 석차를 매기는 일은 개항 이전의 서당과 같은 전통 교육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자료는 “일제강점기에 상대평가가 이뤄진 것은 학력주의 사회의 진전과 관련이 깊다”고 설명했다.
서당교육 하던 19세기와 학교 교육하는 21세기 교육이 같아야 한다는 억지 주장을 통해 전교조가 주장하는 경쟁 없는 평등 교육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학생들을 시험 없는 학교 경쟁 없는 교육을 하겠다고 감언이설로 꾀어 좌익혁명의 앞잡이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세계가 경쟁하고 있는데 경쟁 없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은 낙오자를 기려내는 것이다.
전국역사교사모임(전역모)와 역사문제 연구소
한국사 6종교과서를 집필한 교사출신은 대부분 전교조나 전역모 회원이고 친북좌익교수들은 역사문제연구소 회원들이다. 전교조가 주축이 되어 있는 ‘전국역사교사모임(전역모)’은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맞춘 교사용 지침서인 ‘중학역사 배움 책’을 펴내 교사들에게 배포했는데 좌편향 교육의 지침서였다.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나의 역사 써보기’ 단원에서는 학생 스스로 ‘나의 역사 연표’를 만들어보도록 하고 있다. 배움 책은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발생한 사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사건들을 연표로 제시했다. 이 연표에는 2002년 ‘미선이 효순이 사건’, 2004년 ‘이라크 파병’, 2009년 ‘4대강 공사 시작’ 등을 미국과 정부를 비판할 내용을 주요한 역사적 사건으로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저지른 1968년 1월21일 무장공비들의 청와대 습격 시도, 그해 4월1일 동해에서의 미국 첩보함 푸에블로호 납치, 1969년 4월14일 미 EC - 121 정찰기를 동해 공해상에서 미사일로 격추시킨 사건, 1969년 12월 11일 칼기납치사건, 1975년 8월15일 육영수여사 시해사건, 1983년 10월9일 대한민국 대통령을 겨냥한 미얀마 아웅산 폭탄 테러, 1987년 11월29일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건, 1996년 9월18일 잠수정을 통한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1999년 6월 15일 경비정이 북방한계선 넘어 침략으로 제1자연평 해전, 2002년 6월 29일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침범으로 발생한 제2연평해전, 2010년3월26일 천안함 폭침, 2010년11월23일 연평도 포사격 공격 등 북한이 자행한 주요 도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런데 교과부는 전교조와 “전국역사교사모임(전역모)” 교사들에게 한국사교과서를 도급을 주어 편찬했다. 6종 한국사교과서 내용은 보지 않아도 내용이 어떻게 기술 되었을지 짐작할 수 있다.
친북좌익교수모임 역사문제연구소
국사교과서 편찬에 참여한 좌익교수들은 친북좌익역사교수모임인 “역사문제 연구소” 소속이다. 좌익교수들이 만든 역사문제 연구소는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친북좌익단체다. 이 연구소에는 강만길(고문), 박원순(감사), 임헌영(운영위원), 강정구(연구위원) 등은 친북좌파의 핵심인물이 모여 있는 집단이다.
강만길(고려대)은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 한총련 합법화를 주장해 왔고 박원순(변호사)은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국민의례 거부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간이다. 임헌영(소장)은 19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 사건 등 수차례 공안사건에 연루됐던 인물이다. ‘친북(親北)-반(反)국가 행위자 100인’ 명단에는 학자 17명 가운데 역사문제연구소에서 회원이 6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이사장․운영위원․자문위원․연구위원이 모두 친북인사로 분류되었다.
천재교육 한국사교과서 집필한 5명의 교수출신 주진오(상명대), 박찬승 (한양대) 이신철(성균관대) 임성모(연세대)는 역사문제 연구소 위원으로 주진오, 박찬승교수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건립 반대한 좌익교수다. 박찬승교수는 강정구교수와 함께 박정희 기념관 반대 1인시위까지 한 극좌익교수다. 이신철 교수는 북한이 저지른 6.25 만행을 정당화하고 북한에 국군포로 송환요구가 부당하다고 주장한 친북좌익교수다. 임성모교수는 박정희대통령을 매도하고 노무현의 죽음을 이명박정부 독재정권 때문이라고 주장한 친북좌익교수다.
미래엔걸쳐그릅 국사교과서 집필한 한철호(동국대) 김기승(순천향대)는 좌편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을 거부했던 교수다. 한철호교수는 국보법폐지 촉구서명 운동, 친일 인명사전편찬 참여한 친북좌이교수고, 김기승교수는 한국근현대사 사회주의만 연구 해온 친북좌익이다.
지학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한 정재정(서울시립대) 국보법폐지 민중연대 광우병국민대책회의를 주도한 친북좌익교수로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주도 해왔다.
비상교육 한국사교과서 집필한 도면회(대전대) 교수는 좌(左)편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을 거부해온 친북좌익이다. 고은(시인), 백기완(사회주의자), 서중석(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등과 함께 남로당 수괴(首魁) ‘이정(而丁) 박헌영 전집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강정구(前 동국대 교수), 이종석(前 통일부장관) 등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이대통령 친북세력임을 드러낸 역사교과서
보수 애국진영은 이명박 정부의 국사 교과서 정책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실망, 분노, 환멸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의 빈곤, 역사인식 결핍, 정치적 리더십 포기, 반(反)대한민국 지키기, 애국세력 배반에 절망하고 있다. 또한 한나라당의 북한인권법 묵살에 대해 격분하고 있다.
이대통령이 설자리를 잃고 고립무원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중도라는 가면을 쓰고 친북세력과 손잡고 대한민국 지키려는 애국세력을 외면했다. 이제 자기를 지지해서 대통령에 당선시켜준 지지 세력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이대통령도 머지않아 손학규처럼 대한민국 지키기 애국세력 버리고 사상동지를 찾아 떠날 것이다.
국민을 속이고 애국세력 행세하는 이대통령도 전교조와 다를 게 없다. 이대통령이 버티고 있는 한 정부도 한나라당도 애국세력의 외면을 피할 수 없다. 이대통령은 하루 빨리 사상의 동지를 찾아 떠나라. 그것이 대한민국 지키기 애국세력을 결집시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그것이 이대통령이 대한민국 위해 마지막으로 할 일이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 대표 , <대한민국사이버안보국민연합연구위원> <자유대한 지키기 운동본부(자국본)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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