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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대구 홍보대사./ 향토사랑에 앞장.. 본문
김시장, 근대역사관 방문제안에 양준혁 흔쾌히 수락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기록의 사나이 양준혁은 금일 09:30 시장실에서 대구시 간부들의 열열한 성원속에 위촉식을 가진후 김범일 시장의 권유에 따라 근대역사관과 태어난 방천시장 미광당 금은방을 방문하였다.
○ 김범일 시장은 홍보대사 위촉식 후 양준혁 위원에게 대구 방문의 해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해 반드시 최근에 개관한 근대역사관을 방문해 줄 것을 권유하자 흔쾌히 응하고 근대역사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구 역사를 잘 조명해 놓았다며 많은 시민과 타 지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 또한 양위원은 중구 대봉동 12-5 소재 방천시장 내 미광당 금은방에 들려 본인이 태어난 곳이라며 앞으로 방천시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머니(백정희, 70세) 친구들과 기념사진 촬영 후 방천식당을 들려 국밥을 먹으며 어린시절을 회고하였다라고 방천시장 번영회장(신범식 010-3533-8331)께서 전했다.
○ 한편 양위원은 언제든지 대구시가 불러주면 달려올 준비가 되어있다며 금년부터 SBS 야구해설위원을 맡았다며 대구 방문의 해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며 향토사랑에 남다른 의욕을 보였다.
○ 이번에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준혁 선수는 “신(神)”이라는 호칭을 부여받은 사나이로 1993년 프로에 데뷔해 2010년까지 18년간 홈런(351개), 안타(2,318개), 타점(1,389점), 득점(1,299점) 등 공격 9개 부문에서 통산 최다 기록을 달성하였으며, 한국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수립한 “기록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 양준혁 선수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1 대구방문의 해 등 “더 큰 대구”를 알리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 대구시 정하진 공보관은 “대구 토박이로 전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양준혁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2011 대구 방문의 해 및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대구의 주요시정 홍보와 “더 큰 대구”를 널리 홍보하고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공보관실 803-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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