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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적은 남한에 있다.

새벽이슬1 2010. 11. 25. 23:44

'시사-논평-성명서-칼럼.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적은 남한에 있다"

강철환기자, 비전코리아 '자유주의 아카데미'에서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강철환 조선일보 정치부기자가 "진짜 적은 북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남한에 있다"고 주장했다.

 

   
▲ 강철환기자가 강연하고 있다

4일 저녁 열린 제3회 (사)비전코리아 (회장 강승규) '자유주의 아카데미'에 강사로 나온 강기자는 "남한의 친북좌파세력이야말로 정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적"이라면서 "되려 북한보다 남한의 주사파 세력이 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한의 주사파세력들이 북을 전혀 모른채 일방적으로 김정일을 추종하고 있다"면서 "북의 김정일 일인독재, 극단개인이기주의의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그는 "북에서 10년 동안 정치범수용소인 요덕수용소에 갇혀 있었다"라면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았으며 쥐새끼를 잡아 연명하는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용소에서 풀어줘 천신만고 끝에 지난 1992년 한국으로 탈출했다"면서 "남한에 와  대학생들의 무책임한  김정일 숭상사상에 너무 놀래고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놨다.

 

그는 "김정일은 민족의 반역자이며 용서할 수 없는 자"라면서 "다른 것은 참을 수 있어도 김일성, 김정일을 남한에서 찬양하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 강조했다.

강기자는 현재의 남한사회에 대해 "지난번 군인들을 상대로 북한실정을 강연하니 술렁이는 등 도저히 믿기지 않는 표정이었다"라면서 "전교조의 폐해로 젊은 군인들도 북의 실상을 모르고 있어 초, 중, 고 를 상대로 한 재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북은 아직도 공개처형을 감행하는 등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말살하고 있다"면서 "우리 남한은 우선 북한의 인권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기자는 "이제 탈북자 숫자가 1만5천명에 육박한다"면서 "최근 탈북자들을 중심으로 북에 삐라를 보내는 것은 북한 주민들이 인권실상을 자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지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북의 갑작스런 붕괴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북이 갑작스레 붕괴한 이후, UN  등의 중립적인 체제의 공동관리를 거쳐 점차 개혁되는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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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집짓기보다 더 급한 일

김대중 김정일 차내 밀담 , 노무현 일심회간첩비호

국가기밀 절취 진상규명   - 백승목 기자 -

 

http://www.independent.co.kr/home/image/sub_dot02.gif

이명박 정부 이것만은 밝혀내야!

대한민국이 ´반체제운동권 15´의 그림자와 ´친북정권 10´의 적폐(積弊)를 청산하고 국가발전의 동력을 재 점화 하려면 김영삼으로부터 김대중 노무현에 이르기까지 소위 ´민주화 세력´이 저지른 비리와 의혹만큼은

철저히 규명 처단해야 한다.

1. 1997
41일 청와대 ´경제´ 영수회담 시 김영삼과 김대중의 30분간의 별도 밀담내용 및 소위 황장엽 List 내용공개와 김대중 노무현 시절 황장엽 핍박 실상


2.
민노총 전교조 합법화 경위 및 北과 거래 또는 직 간접 영향

    내지 요구사항

3.
김대중의 IMF 극복을 빌미로 쏟아 부은 ´공적자금´의 행방과

   부정축재 내용

4. 2000
613일 北 순안비행장에서 평양시내까지 김대중이 김정일 차량에 납치당하여 50분간 끌려 다니며 나눈 대화 경위 및 내용과

김정일의 핵관련 언급내용

5. 2000
85~13일 간 박지원 인솔 하에 대한민국 신문방송통신사 사장단 46명 방북 및 ´남북언론합의서´ 발표 배경 및 경위

6. 1993
3월 이인모, 20009월 노동당 남파 간첩 및 빨치산 파괴 분자 출신 미전향 장기수 63명 및 200510월 장기수 28명 무더기 북송 배경 및 경위

7.
노무현 집권 초기 2003922´민주화기념사업회´ 및 정연주의 송두율 귀국 초청사건의 배경 및 경위 사법부 무죄 판결에 청와대 관련의혹

8. 2005
24일 발간 국방백서에서 주적개념 삭제 사건의 배후 및 경위

9. 2006
109일 북 핵실험 직후 "햇볕정책 계속 곤란"하다는 노무현의 평가를 수 시간 만에 국무총리 한명숙과 통일부장관 이종석이 번복한 배경 및 경위

10. 2006
10월 청와대 일심회간첩단사건 수사방해 및 중단과 김승규 국정원장 교체 배경과 민노당과 참여연대 등 친북단체 관련사항 축소은폐 의혹

11. 2007
1129~12.1 북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김양건 남파 및 20071218일 김만복 밀입북 배경 및 경위와 김만복이 김정일에 보고내용 및 진상

12.
김대중의 수 조원 대 해외자산도피 의혹 및 노무현의 국가기밀 절취사건 진상

13.
김대중 아태재단 및 김대중도서관 관련 비리와 노무현 봉하마을 조성 비리

이상 열거한 사항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으며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이 감옥에 갔듯 김대중 노무현이라고 감옥에 못 보낼 이유가 없다.

5
공비리 청문회에서 노무현이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졌듯이 김대중 노무현 비리 및 반역 청문회에서 명패를 던질 ´義人´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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