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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은 죽고 이명박대통령은 초대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다 본문
김대중은 죽고 이명박대통령은 초대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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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대통령은 초대통일대통령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몇대 흉악한 역적이 있다면, 김대중은 그 중 하나입니다. 노무현도 그에 해당합니다. 박근혜도 마찬가지로 김정일을 좋아하고 북에 퍼주기에 동참했으니 같은 김대중-노무현 반열에 세워야 한다는 것이 본 필자의 소신입니다.
그런데 노무현이 며칠 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어젯밤은 김대중의 위독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김정일은 중풍에 췌장암 소식까지 겹쳐 있습니다. 북한주민을 대거 파탄으로 몰아간 원흉들의 불건강, 그것을 두고 기뻐한다면 안 되겠지만, 북한붕괴를 기다리고 기도해온 우리로서는 일단 한반도 상황을 급변 시킬 만한 대단한 호재라고 과감히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입니다.
김대중, 김정일에 힘입어 그의 정치 발판을 키워온 것이 분명한 박근혜는, 두 김가의 죽음 임박으로 더 이상 별 볼 일 없는 직위로 급격히 내려앉을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 박은 1998,9년 김대중이 박정희 기념관 건립을 제안하면서 급격히 김대중에게로 기울었습니다. 2000년 김대중은 박근혜를 평양에 동행하려 했다가 이회창의 반대에 부딪칩니다. 김정일은 평양 방문자들에게마다 박근혜를 데려오도록 졸라댔었고 결국 박은 2002년 이회창-노무현 대선이 가장 치열할 때, 폭탄선언(탈당-방북-창당)하며 김정일을 만났고 사이가 좋았다고 BBC가 보도했으며, 김정일의 답방약속을 받아 휴전선으로 돌아옴으로써 그 때부터 전세계의 조명을 받기 시작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진실로, 김대중-김정일이 띄워준 정치인물인 것입니다. )
김대중-노무현-박근혜, 그리고 최근에는 이재오까지 그들이 내놓은 대북통일안은 연방제 골격이란 유사점이 있습니다. (나는 정직함에 입각하여 나의 글을 쓰고자 노력합니다. ) 그들은 하나같이 북의 김정일, 심지어 김정운 까지, 남한이 잘만 하여주면, 저 마귀 악마 독재자가 등소평과 같이 변화하여 인민들을 잘 거둬 먹이고 북의 체제를 개혁.개방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그들 자신, 믿을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그리 설득하고 있습니다.
옳지 않은 일입니다. 왜 그런가를 설명하겠습니다.
북한 독재자를 개혁.개방에로 유도하여 북한주민들을 보다 잘 살게 될 수 있도록, 북한경제를 돕겠다는 발상의 치명적 문제는,그들이 북한주민의 "밥" 문제만을 의식한다는 데 문제있습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존재이다. 성경 신명기8장3절.
2002년12월17일, 노무현 대 이회창의 대선투표가 시행되던 날, 그 날 새벽 2 시 무렵, 저는 환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잠에서 깨어 있을 때였으니, 꿈이 아니고 환상 맞습니다.
북녘땅위에 그 곳을 모두 깔고서 엄청나게 거대한 물레방아가 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통째로 된 거대한 살인기계였습니다. 그 기계들의 이빨, 틈새, 가장자리, 조임새들 사이사이마다, 걸리버여행기에 나오는 소인국의 소인 형상을 한 숱한 사람들이 깔리고 끼이고 짓눌리고 들러붙어서 같이 돌아갔습니다. 그 물레방아 같이 생긴 살인기계가 북녘땅위에서 통째로 뒤덮고 돌아감에 따라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 기계 아래와 틈새 사이사이 마다에서 치이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남쪽에 서서 북녘땅 위의 그 거대한 살인기계를 내려다 보던 찰라, 갑자기 그 기계는 굉음을 내더니 그 돌던 자리를 이탈하고 남쪽을 향해 굴러내리기 시작하는 것이었고, 그것을 보던 순간, 그것이 친북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시행되게 될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이신 그 살인기계는, 바로 김정일을 뜻한 것입니다.
김대중-노무현-박근혜-이재오의 내세우는 북한체제를 그대로 인정한 채, 평화공존하는 안은, 바로 이 살인기계와 공존하려는 것이나 같으며,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악한 일입니다.
살인기계는 파괴.붕괴되어야 마땅한 것이지, 쌀퍼주고 돈퍼주고 달래고 쓰다듬어주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북의 살인기계 - 무수한 사람을 깔고 앉아 지금 이 순간에도 죽이고 있는 - 를 향하신 목표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것은 타도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타도가 안된다면 최소한 저 살인기계가 멈춰서고 고장나고 붕괴되게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북한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남한의 개혁정치가들이 외치듯, "떡"이 아니라, "해방"이고 "자유"라는 사실을, 시대적 소명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북한의 주민들에게 자유를 주면, 그들은 나가서 돈을 벌 수 있고 그 번 돈으로 밥을 살 수 있습니다.
반면, 만약 우리가 김대중 부류의 북한김정일개혁.개방을 외치는 '평화' 소리에 속아서 그대로 따라간다면, 그저 북의 주민에게 밥과 떡을 퍼주는 차원으로 만족해 버린다면, 북한 땅위의 살인기계는 그대로 있음으로 해서, 북한주민은 여전히 저 살인기계에 치이고 죽어가며 살아갈 것입니다. 입에는 우리가 보내준 밥 한 덩어리를 문 채.
그런 삶이 무슨 의미 있습니까 ?
우리는 북한주민에게 의미있는 삶을 주고자 합니다. 밥에는 인간으로의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이명박대통령이 이재오의원의 대북관과 차원이 다르다고 믿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저처럼, 북한 악마체제를, 그 상층부의 독재계급 대비 억눌리고 죽어가는 북한주민의 이중 구조라는 것을 꿰뚫어보는 보기 드문 분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분의 베를린 발언(2007.10.) 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줄곧 이명박 대통령의 그 선하심을 안 후, 이명박 대통령이 아닌, 북한을 위해, 옛날 다윗 앞에서 하나님께서 블레셋 악의족속을 쓸어내셨듯이, 이명박 -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당신의 아들 앞에서, 북의 악의 공산지옥, 나아가 중국의 공산지옥까지 쓸어내어 주시기를, 붕괴되게 해주실 것을 기도하여 왔습니다.
동북아시아 거대한 대륙 땅에서, 유일하게 온전한 자유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는 자유를 누리는 손톱만한 땅이 바로 우리 남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한껏 누리면서, 1938년 신사참배 강요 이후로 70년이나 우상숭배에 시달려온 북한주민들에게는, 기껏 밥이나 더 먹으라는 식의 정책인 '개혁.개방'소리에 우리는 귀를 막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해주어야 합니다. 북한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자유라고.
북한땅 위에 서서 무한궤도로 돌고 있는 살인기계의 작동이 멈추게 해야 합니다. 기름을 쳐주는 일을 멈추어야 하고, 저 북의 살인기계에게 쌀을 퍼먹이던 미친 짓도 중지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살인기계가 절로 파멸되게 해야만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이명박대통령이 한껏 일하시게 해드려야 하고 우리는 기도로써 밀어 드려야 합니다. 적어도 한나라당과 청와대 안에 다시는 북한개혁.개방 따위 저질논리가 들어서지 못하게 막아야만 합니다.
혹자는, 김정운은 김정일보다 낫지 않겠나고 한다는데, 턱도 안 닿는 웃기는 소리입니다. 왜 그런가. 독재 악마는 대를 이어가며 더욱 지독한 것을 내어놓는 것이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김일성보다 김정일이 열배 이상 흉악했고, 김정운은 김정일 보다 훨씬 어려 최고권력까지 승계 받는다면, 김정일보다 백배 이상 흉악한 마귀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계합시다. 그리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부르짖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북한 살인기계를 완전히 파괴시켜 달라고. 북의 주민에게 밥이 아닌 자유를 주겠노라고, 맹세하고 약속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70년 전의 평양노회에서의 신사참배 우상숭배 결정을 철저히 회개하면서 저 땅을 재생시켜 달라고 기도드려야 할 것이며, 아울러, 최초의 통일대통령에 우리 대통령 이명박장로께서 세워지시도록 기도하고 맹세하고 기도하며 길을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급속도로 회복시켜야 하고, 거기 이명박대통령이 매진하는 이유는 - 온갖 욕설.비방에도 불구하고 - 북한땅 재건을 위한 비용비축 때문입니다.
북한이 붕괴되면 탈북민들이 쏟아져나와 나라가 어지러워진다는 요설에 현혹되지 맙시다. 만일 아우슈비츠에 유태인들이 갇혀 있고 거기서 죽어간다면, 아우슈비츠가 해방되면 주변 땅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반대한다는 마귀같은 소리나 다름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결코 물러설 수 없으니, 이유는, 주님께서 저에게 이미 북한 땅위에 서 있는 살인기계를 너무나 생생히 보이셨기 때문이고, 만일 제가 회피한다면, 주님께서는 저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입니다.
저의 이 짐을 여러분이 같이 나눠 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이 짐은 저의 짐이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는 주님의 짐이기도 합니다. 우리보다 착하고 착하신 주님은, 북의 주민들의 참상에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훯씬 더 오래 고통 당하여 오셨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을 초대통일대통령에 올려 놓읍시다. 우리나라에서도, 루즈벨트 처럼, 삼선 이상을 하여도 결코 국민들에게 욕먹지 않는, 위대한 대통령을 우리 기도로써 만들어 드립시다.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북한의 붕괴 이후 북한땅 접수 및 재건을 위한 특별포스팀을 구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입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을 통일 대통령으로 세우도록 법적 절차를 차질 없도록 이루어 가야 할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이제 김대중은 이 땅을 떠나 주어야 하고, 김정일은 죽어야 하고, 박근혜는 한나라당을 떠야 합니다. 북한 개혁.개방을 외치는 정치가는 도태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북한붕괴를 독촉하고 북한접수와 북한재건을 약속하는 정치가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 길만이 대한민국을 영구히 발전시킬 것이며 나아가 동북아시아에 사는 수십억 인구에게 희망의 서광을 비추는 길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길을 비추소서. 저는 주님께서 이미 시작하셨으므로 반드시 끝을 내어주실 줄 믿습니다. 연방제와 똑같은 골격의 영구분단을 주장하던 모인사에게 당했던 지독한 고소.재판들이 저로 하여금, 통일에 대하여 통렬하도록 꿰뚫어보게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시키심이었던 것입니다.
2009.7.17. 파아란 한은경. http://cafe.daum.net/paaranhome
이명박대통령이 통일, 나아가 북한접수를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음을 알게 해주는 기사 하나:
유모차 시위 아동학대로 처벌되어야합니다. 아고라에 가셔서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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