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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기쁨’ 이야기-발대식 포토 본문

선진통일연합·선진화시민행동외

이 시대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기쁨’ 이야기-발대식 포토

새벽이슬1 2009. 3. 7. 21:00


http://daegu.kbs.co.kr/news/news_01_01_view.html?no=2742137
위 사이트는 KBS 보도자료 임.

- 상임대표 박순오목사(대구 서현교회) TBC(SBS)인터뷰 장면-

 -TBC 박원달 PD 취재-

- 권의열 나누미(전,동부교육청 교육장) KBS 인터뷰-

-KBS 김재노 기자 취재모습- 

행사를 마치고 전체 나누미 기념촬영- 

-2009.1.14 (사)나눔과기쁨 창립대회및 상임대표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 

-내빈소개하고 있는 이동수 위원- 

 -대구서현교회에서 거행된 창립대회시 내빈소개-

 -09 .1월 나누미 정기모임후 -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린 선진화시민행동 창립대회 참석후 서경석대표와- 

-대구에서 올라온 대원들과 기념촬영- 

 -전체 기념 촬영(서경석 상임대표와)-

 

 

 

 -배영주 사무처장과 장충동 서경석목사 집무실에서-

-서경석대표,석봉스님등 선진화시민행동 임원들과- 

-영천 하진팔회장.김광연총무,청도 박은주회장.서경석대표와- 

 

 

-사회보는 배영주 사무처장 -

-50사단 군악대의 팡파르와 함께 개회된 사랑의반찬나누기 행사- 

-강지원변호사의 인사말씀-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의 축사- 

-중앙 상임대표 서경석목사 특강-

- 대구,경북 상임대표 박순오목사 대회사-

-최문찬 대구광역시의회 의장의 축사- 

대구,경북에서 모인 나누미들의 우렁찬 함성!-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는 구호제창- 

 

                                -박은식 자문위원의 만세삼창-

 

 -질서정연한 발대식 모습-

 -사회자 배영주 사무처장의 재치있는 사회모습-

 -경북지역의 나누미들-

 -내빈석의 애국가 제창-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좌.곽대훈달서구청장/임병헌남구청장/윤순영중구청장등)-

-국민의례:윤순영 중구청장/박은식 나누미/서경석목사/박순오목사등)- 

 -사회 코멘트시 행사진행 협조(이동수)-

 -상임대표 서경석목사(경실련 초대사무총장)소개-

 -강지원변호사 소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천병진목사 소개-

 -대구,경북 상임대표 박순오목사 소개-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박태동 상임본부장 소개-

 

 

 -박순오 대표,천병진회장 인사-

-(주)라파플러스 권영운 회장 소개- 

-아세아텍 대표 김신길 후원금 전달- 

-(주)라파플러스 회장 후원금 전달- 

 -후원금 1억2천만원을 전달하는 권영운회장-

-(주)에이스산업 후원금전달(이동수 대외협력위원장 전달) 

 

-청도약국 이기정 대표 후원금 전달-

-대구금오호텔 김상수 회장 사무실 제공 약속- 

- 윤순영 중구청장 후원금 전달-

-중구청장 인사- 

이재만 동구청장 후원금 전달- 

 -동구청장 인사-

 임병헌 남구청장 후원금 전달-

-남구청장 인사- 

 -곽대훈 달서구청장 인사-

-달서구청장 후원금 전달- 

 도시락 반찬 담기 시연(우)서경석.박순오.최문찬.윤순영.곽대훈.박덕상-

 -도시락 반찬 담기 시연/김신길 공동대표외-

-도시락반찬담기 시연/이성림 경북외국어대학 AGMP원장/김상수금오호텔사장/정운재 원장등- 

 -반찬담기 시연:라파플러스회장/이재만 동구청장외-

-사랑의 맛나 전달- 

-박덕상 대구은행 부행장/이동수회장/중구청장/달서구청장/-

 -사랑의 도시락 전달 퍼포먼스/각 방송사 취재경쟁 치열-

-반찬도시락 5개들이(사랑의맛나) 나누미들에게 전달-  

-사랑의 맛나(도시락)전달 퍼포먼스-

-서경석목사/박순오목사/최문찬 시의장/김신길공동대표등- 

-사랑의 도시락 전달 퍼포먼스- 

-나누미 김정성목사- 

-퍼포먼스:천병진/김신길/서경석외- 

-퍼포먼스:천병진/김신길/서경석/박순오/최문찬/곽대훈/윤순영청장등- 

-사랑의 도시락 전달 퍼포먼스- 

-나누미 선서 대표 /권의열- 

 -상임대표에게 선서문 전달-

 -나누미 구호제창-

 -나누미 구호제창-

-구호제창후 가진 만세삼창- 

 -손에 손잡고 "사랑으로" 합창-

 -우리 함께 사랑을 나눠요. 손에 손잡고 합창을-

 

 -박순오 상임대표 인터뷰 장면-

 

-대구,경북 상임대표 박순오목사 대회사- 

 

 

 

"나눔과 기쁨 " 이야기  

-희망 2009 ,사랑의 반찬 나누기-

 

                                                         박순오 목사(대구서현교회)

                                                         (사)나눔과기쁨 대구경북 상임대표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대구 경북>이 지난 1월 14일 꽤 성대한 창립대회를 가졌다. 필자가 섬기는 대구서현교회 본당에 수백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마음과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구체적으로 펴는 ‘나눔과 기쁨’ 운동에 헌신하는 모습은 대구 경북의 밝은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다. 주님은 성시화 운동본부를 맡은 부족한 사람에게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의 중책까지 맡기셨다.

 

(사), 나눔과 기쁨은 지난 IMF의 경제 위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만든 민간사회안전망 단체이다. 그동안 이 단체는 동네마다 활동가(나누미)를 두어 동네의 구성원들이 매달 얼마씩 모금을 하여 동네에서 가장 어려운 차상위계층(소외계층)을 돕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펼쳐왔다.

 

지난 4년간 <나눔과 기쁨>은 전국에서 100억원을 모금하여 연인원 약 100만명의 차상위계층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이 단체는 급속히 성장하여 전국의 1350개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큰 민간사회안전망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정말 놀랍고 고마운 일이다.

 

대구 경북의 나눔과 기쁨 사역은 작년 1월 소규모로 시작된 봉사활동을 기점으로 하여 미얀마돕기 캠페인운동, 사랑의 날의 ‘사랑의 발마사지’ 봉사, 믿음의 날의 한방의료선교, 소년소녀가장 및 차상위층 자녀 장학금지원, 소외계층 생활비보조 및 쌀나누기 운동 등을 나누미들(주로 작은교회 목사님들로 구성)의 개인 활동으로 전개해 왔다. 정말 놀랍고 고마운 일이다.

 

<나눔과 기쁨 대구 경북>은 이처럼 일년의 준비 단계를 거쳐 이제 본격적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 으로서의 황홀한(?) 항해를 시작한다. 아직은 작은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사 부부 나누미들 80여명이 격주로 모여 나누미 훈련과 영성훈련을 다지고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500명 수준으로 성장하리라 확신한다. 우리는 이미 대구에서 열리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하여 <나눔과기쁨 대경연합봉사단>의 발마사지봉사단 500여명이 대회봉사활동 신청을 마치고 세계 각처에서 올 선수와 육상관계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소개할 선교의 꿈을 꾸고 있다.

 

금년에는 <1차 대구지역 8개구 143동>과 <2차 경북지역 시,군,읍,면>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희망2009사랑의 반찬나누기> 운동을 전개하려 한다. 동사무소를 통해 차상위층 명단을 입수하고, 개인과 단체와 기업으로부터의 재정 후원과 교회나 자원봉사단체로부터의 반찬조리 후원, 그리고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조직, 훈련된 나누미들을 통한 분배 사역을 통해 이 운동이 진행될 것이다.

 

우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작은교회 살리기운동’과 ‘민간사회 안전망운동’을 동시에 하려고 한다. 이 운동은 작은 교회가 동네 소외계층을 찾아 섬기는 운동이다. 이 운동은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단위의 재활용장터, Food Bank, 급식센터, 지역아동센터, 야간공부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특히 <사랑의 반찬나누기>는 전국적으로 우리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운동으로, 우리가 만들어낼 시스템이 앞으로 여러 다른 지역으로 번져나가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결심이다.

 

작년 말에 필자의 목양실에서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에 대해 진지하게 소신을 피력하던 <나눔과 기쁨> 상임대표 서경석 목사의 말이 지금도 귀에 생생하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 사이의 갈등문제는 한국교회 최대의 문제입니다. 지금 작은 교회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큰 교회는 작은 교회와 공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합니다.

 

<나눔과 기쁨> 사역을 통하여 큰 교회는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일을 작은 교회를 통해서 한다는 큰 방침이 정착될 수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계의 위기상황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 반찬나누기 사업을 통하여 자립된 교회와 미자립교회가 형제교회로서의 모습을 지역사회에 보여줌으로써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대구 경북지역에 복음화운동의 또 하나의 귀한 사례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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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09사랑의 반찬나누기 운동”발대식

                                     

"희망2009 사랑의 반찬나누기 운동” 발대식이 3월5일(목)오후2시 50사단 군악대 팡파르와 함께 대구의 중심부에 있는 국채보상공원에서 대구광역시 김범일시장과 대구광역시의회 최문찬의장을 비롯한 대구지역 5개구청장(이재만 동구청장/윤순영 중구청장/곽대훈 달서구청장/임병헌 남구청장/서구청 권기한주민생활지원국장)과 경상북도 김장주 보건복지여성국장, 유진선 대경대 총장, 경북외국어대학교 정운재학장, 대구기독교총연합회장 천병진목사등 교계지도자들과 서울에서 (사)나눔과 기쁨운동을 창안한 서경석목사(경실연 초대 사무총장/중앙 상임대표)와 강지원변호사(공동대표)등 내외귀빈들과 300명의 나누미(활동가)들을 포함 시민 1,000여명이 모여 성대하게 거행됐다.

 

각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대구지역 1만3천여명의 가장 어려운 차상위계층에게 매주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활동하게 될 나누미들의 95%이상은 대구 경북의 작은교회 목사들로서 부인들과 함께 참석하여 연두색 조끼 유니폼을 입고 ‘나눔과 기쁨’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사회를 만들자”라는 구호를 우렁차게 제창하는등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벅찬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사)나눔과기쁨 대구경북이 주최한 이 행사는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구청장들을 포함한 내외귀빈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어 미리 준비된 반찬통에 반찬을 담아서 지역 나누미 대표들에게 건네는 시연행사는 전달식을 진행하며 절정에 이르렀다.

 

잔뜩 찌푸린 날씨에다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서도 참여한 모든 시민과 교인들의 얼굴에 밝은 미소가 그치지 않은 것은 ‘반찬나누기 운동’이 지금의 나라 안팎의 경제 사회 상황에 너무나 시의적절한 사역이라는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우리를 놀라게 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한달 전 작은 교회들에게 나누미 교육에 대한 공문을 보냈을 때 3만원씩의 교육비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목사님들이 열심히 참여하여 뜨거운 열정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번 발대식 행사에는 대구지역의 모든 언론이 총 출동하여 마치 취재경쟁을 벌이는 것처럼 그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KBS. MBC. TBC(SBS).CBS, CTS. 지역케이블TCN.극동방송등 TV및 방송기관과 매일신문,영남일보,경상매일,대구신문등 지역일간지와 기독교연합신문(아이굿뉴스TV),기독신문,기독공보, 크리스천투데이등 취재팀이 대거 참여하여 언론사들의 열띤 취재 경쟁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서는 사전 보도자료를 조선,동아,중앙,문화.경향,국민일보등의 중앙지에 전송하여 이웃돕기 행사에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 주도록 하였다.

오늘 발대식에 참여한 구청장들은 너도 나도 금일봉을 준비하여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역에 힘을 보태주었다. 달서구청에서는 전 직원들이 자원하여 봉급의 1%를 ‘나눔과기쁨’ 사역을 위하여 내놓기로 하였다.

다른 구청들도 이 나눔사역에 동참,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과 기쁨운동이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에서는 오는 4월12일 오후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의 헌금을 나눔과 기쁨의 반찬나눔 사역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구미 소재 (주)에이스산업(대표이사:김호용)은 즉시 500만원을 지원하여 행사 준비를 도왔으며, (주)아세아텍(대표이사:김신길)에서는 인적 물적 자원을 아낌 없이 지원하기로 하였고, 건강식품과 화장품을 공급하는 (주)라파플러스(회장:권영운)에서는 나눔과기쁨사역을 위해 매월 1000만원씩 후원을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후원금을 올릴것을 약속해 주었다.

 

대구금오호텔(회장:김상수)에서도 사무실 제공과 매월 지원을 약속해 기업들의 후원은 계속적으로 늘어갈 전망에 있다.

참으로 엄청난 하나님의 섭리요, 기업이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최고의 모범적인 사례들이다.

 

이번 행사에 우리를 가슴졸이게 한 것은 당일에 비 올 확률이 90%가 넘는다는 일기예보였다. 나중에 듣기로는 필자 뿐 아니라 앞에서 일하는 나누미 목사들도 밤잠을 설치며 기도했다 한다. 필자는 대회사를 통하여 일반 시민들이 많이 참여한 행사장을 향하여 ‘발대식이 끝날 때까지 구름을 명하여 비를 내리지 못하도록 해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고 선포했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놀랍게도 우리의 행사가 모두 끝날 때 까지 비를 하늘에 붙잡아 주셨다.

정말 기적같은 하나님의 역사였다.

 

참석자들도 저마다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행사가 정확히 끝나자마자 비가 오는가?라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은혜에 감사했다.

필자의 대회사에 이어 축사를 위해 등단한 대구시장은 유머스런 표현으로 ‘오는 201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패는 날씨에 달려 있다“며 능력있는 기도로 좋은 날씨의 축복을 받은 박순오 목사를 시장 “날씨 담당 특별보좌관”으로 추대하고 싶다’고 하자 청중들은 한바탕 박장대소하며 행사내내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안산, 울산, 인천 등지에서 ‘나눔과 기쁨’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집행부들이 대거 참석하여 우리에게 많은 격려가 되었다. 행사후 자리를 옮겨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그들은 한결같이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어떤 집행부 임원은 계속 비를 맞고 오면서 왜 하필 이런 날 행사를 했는지 많은 걱정을 했는데 막상 행사장에 도착해 보니 비가오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고 한다.

 

서경석목사가 주재한 이날 전국 나누미 상임집행부 회의에서는 향후 이 운동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게 될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또한 필자의 간절한 소원이다.

 

문제는 이제부터이다. 작은 교회 목사들로 구성된 나누미들로 하여금 동네의 어려운 분들(차상위계층)을 찾아 사랑의 반찬을 나누는 일을 계속하게 하려면 큰 교회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대구 경북의 지역마다 반찬을 만들어 공급해주는 거점 교회가 필요하고, 반찬재료를 구입하여 맛있게 조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필요를 채워나가는 것을 거부하고, 오직 인내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자원 교회들, 자원 봉사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를 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제 큰 교회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사랑의 반찬나누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게 하옵소서!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 이 운동을 통하여 그간의 큰 교회와 작은 교회 간의 불협화음을 사랑의 하모니로, 피말리는 경쟁관계를 사랑의 공생관계로 전환시켜 주옵소서.

 

전도의 동력을 공급하시는 성령님, 이 운동을 통하여 교회를 향한 세상의 따가운 시선이 보다 따뜻해지게 하여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 개선되게 하시고 복음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 대한민국 모든 백성들이 여호와의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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