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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글-종말이 시작되고 있는가?
By: Obie Usategui
*** 필자의 허락을 받아 번역으로 올림.
버락 오바마와 그의 대통령 유세에 관한 논설과 비평을 그 동안 나는 삼가 왔다.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했는데, 그 동안 저의 침묵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 특히 나의 견고한 보수이념의 벗들이 저에게 메일을 보내왔으며 저는 그 모든 것을 읽어 왔다. 이 모든 사태에 , 유감스럽게도 나로서는 아무 도움을 드릴 수 없었으며 할 말이란, 단 하나, 그 모든 이메일들이 하나같이 우리 앞에 놓여있는 견고한 위험에 경각하고 걱정하는 염을 띄고 있었다는 점을 말할 수 있다. 그 위험이란, 버럭 오바마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최근의 여론조사결과로 판단할 때, 될 가능성이매우 높다라는 것이다.
이메일들 속에서 저는 오바마, 그의 캐릭터, 그의 수상한 친분관계들과 결합된 명백한 맑시즘 아젠다(성향), 그리고 그들 사이에 놓인 모든 것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 메시지는 한결같이, 여러분들도 필시, 저도 포함하여, 미국과 전세계에 가하는 이 사람으로 인한 임박한 위협이란 “경고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리어 막게 하기엔 역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여러분의 이메일들은 유감스럽게도, 극소수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고 그런 비슷한, 마치 쫓아내야 할 귀신을 본 듯한 그런 공포와 같은 공포를 모든 메일들에서 띠고 있었다.
우리의 의도는 우리 말을 듣는 청중들이 얼마나 모였든지, 아직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붙잡고 그것이 삶의 유일한 체제로써, 이끌고 가는 우리 모든 다수의 고결하고 은밀한 복종에 있다. 나는 그것을 아직 포기치 않고 있는 여러분 모두를 찬양한다.
그 간의 자유수호를 향한 경고에서 제가 지난 시간동안 (오바마 건에서) 잠시 뒤로 물러나 있은 것에 여러분이 나를 원망한다 할 지라도 이제 나는 제가 무엇을 말하든지 여러분이 단 한 번 마지막으로 들으시기를 -- 제단에 나를 바치는 심정으로 -- 권한다.
오그라드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먼저 질문한다.
일년후 (오바마 당선되면), 이 나라에 교육선동이 벌어진 후, 그래도 여전히 미국사람들이 버럭 오바마에 대해 총체적으로 경각심을 온전히 깨어 있겠는가 ? 처음에는 많겠지만, 점점 더, 나중에는 더욱 적게 후에는 전 국가가 모두 그 사람에게 노출되고 향하게 될 것이다.
그 인물의 예레미야 라이트목사(***퍽킹 아메리카(아메리카여 저주받을지어다.)란 설교로 유명)와의 석연찮은 관계, 빌 아이어스(70년대 공산혁명 폭탄테러가), 레스코스 (***암흑의 황제로 불리는 자. 오바마 후원), ACORN(폭력단체)들과의 미심쩍은 관계, 오바마 아내의 미국에게 긍지를 갖지 않으려는 감정, 이란 대통령 아마디네자드와 조건없는 만남 약속, 카스트로형제들과도 조건없이 만나겠다는 약속, 오바마가 받은 무슬림 양육, 그의 대학생활 동안 수용한 맑시즘을 향한 편애, 이라크 파병에 대한 그의 철회 성명, 오바마는 대체 진실로 누구를 위하며 무엇을 하기 위해 거기 서있는가? 는 질문 등. 이 모든 의혹을 국민들 앞에 대고 흔들지라도 지금 이 사람은 선거 앞에 서 있고 현재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가장 확실시 되고 있다.
여러분 스스로 질문을 하여보라. 왜? 왜 무엇 때문에 미국 대중은 이들 실제적 위협을 간과하고 무시하는지를.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은 서로가 서로를 어린이로 만들지 않는다. (**서로 독려하고 독립적인 어른으로 되어야 한다는 뜻.) 이것은 매우 슬픈 공상 같지만, 가정해보라. 버럭 오바마, 절대 다수 미국인들이 그들의 차기 대통령으로 간절히 원하는 이 인물이 누구인지를 실제로 알고 있다면 ? 나는 단순히 이것을 질문한다. 우리들 대다수, 아직도 보수주의를 쫓는 자칭 보수의 권위자들, 즉 우리들이 그 동안 절대적으로 따르던 이 (보수주의라는) 원칙이 이젠 어떤 다른 사람들(오바마를 지지하는)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로 관측된다라고 문제에 대해 우리가 답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점이다.
답을 찾는 우리들 중 일부는, 절대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는 쪽, 또 일부는 부시정부가 저지른 불행에 원인을 돌리는 쪽, 또 일부는 최근의 금융위기 탓으로, 일부는 미국이 너무 외국의 기름과 가스에 의존하고 있다고도, 또 일부는 흑백갈등 탓으로도 돌릴 것이다. 오바마라는 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기 위한 바보같이 보여지는 저 오바마를 간절히 바라는 대중욕구들의 이유가 무엇인지 그 대답으로 우리가 무슨 답을 자기 선택하든 간에, 이 앞에는 거대한 진실이 놓여 있는데, 이 진실은, 다른 이슈들보다 훨씬 의미심장한 것이다.
그 진실은, 일 개인과 그의 집합보다 더 크고, 우리들이 주고받는 이메일과 그 안에 담긴 메시지들보다 훨씬 크다. 여러분의 이메일들에 담긴 내용들, 오가는 기우섞인 메시지들, 정치적인 이슈들, 현재 진행되는 광풍 같은 정치이상현상들이 나타내는 증상은 훨씬 명백해 보인다. 그것은 전체적으로 이들 모든 파편을 합친 것보다 더 크다.
그 구체적 진실, 실재적 진실이란, 미국이 아마도, 공산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이 말이 옳을 것이다. 미국이 공산주의 국가로 되는 중인 것이다.
진짜 진실은, 사랑하는 보수 친구들이여, 미국의 거대한 대중이 공산주의를 원한다는 것이다.
비록 저들이 고귀한 심정으로 막 찰라에 서서 그리 원한다 할 지라도, 진실이다.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이르지 않았으나 미국인들은 최초로 공산주의자를 이 국토 위에 세우려고 그 시도의 선상에 서 있는 것이다. 미국에 일어나지 않았고 여러분이 원치 않는다 하여 그것이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가? 저도 그렇지만, 이 나라 수백만명은 한번도 단 한번도 자신이 공산주의 국가에 살게 되리라고 꿈도 꾸어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버럭 오바마가 지구위에서 가장 높은 자리를 향하고 있고, 이제 투표 라는 과정만을 남겨놓았을 뿐인 것은 현실이다. 아직 며칠 남아있긴 할 지라도,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여러분은 나를 의심하려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 주변을 돌아보라. 오바마 뿐이 아니다. 시적 감상에 젖어 낭만적인 생각으로 여러분 자신을 바보로 만들지 말기 바란다. 미국 땅에는 공산주의자들이 곳곳에서 역병처럼 일어나는 중이다. 제 말을 잘 들으라. 나는 진보주의자를 말함이 아니다. 공산주의자, 정확하게 공산주의자들에 대해 말하는 중이다. 우리가 보는 곳곳마다 공산주의자들이 있다. 거대 미디어에도, 헐리웃에도, 국가의 모든 특권계층 학교들과 고등교육현장에도, 게다가 그들 공산주의자들은 막 성장하는 갓 피어나기 시작하는 중에 있다. "평등"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들이 도처에서 당연시 되고 있다. 정부와 법원 안에서도 국토 곳곳이 그렇다. 공산주의는 특히 실패한 계층에서 (잘 사는 자들에 대한) 시기심으로 더 번창하고 있다. 게다가 잘 조직화 된 상태다. 장기간의 (투쟁) 세월을 거쳐 저들은 막강하고 이미지를 만드는 데도 숙달되었다. 매일의 새 날마다, 공산주의는 그들의 추한 머리를 우리가 보는 미국 도처에서 우리 뒤통수를 치며 머리 쳐들고 솟아 오르는 중인 것이다.
최근의 수년동안 공산주의자들은 "해방"이라는 말과 "좌경화" 라는 단어들을 열거하며 공산주의란 정체를 위장하고 그들 성향을 은밀하게 기만하며 가면무도회를 열며 진행해 왔다. 그리고 그런 단어들은 마치 미국 공중에게 공산주의자들이 그들을 알리기 위한 짜깁기, 대체용어였던 것이다. 그들에게 말한다. 충분히 먹었다. 나는 저들의 도식적 짜깁기를 단호히 거부해왔다. 우리는 "맑시즘"이 그런 사기적인 용어들로 둔갑되어 은밀하게 소개되는 짓들에 물리고 지쳤다. 우리는 그들이 그런 식으로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거부해야 한다. 우리는 똥을 똥이라고 부르지 않는 일을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우리는 미국백인종이 저지른 죄책감에 시달리는 일, 그리해서 매일마다 인종주의에의 보상금을 지불해오던 일 -- 그 댓가가 오늘날 미국에서 태어난 흑인들이 시민권은 이 곳에서 받아놓고 자기들 고향은 아프리카라고 외치는 궤변으로 돌아왔다. -- 을 중지해야 한다. "아프리카산 미국인"이란 딱지는 혐오와 반항을 합리화하는 유산으로 충분히 써먹었다.
단호하게 말하자면, 미국에 사는 백인들을 혐오하고 타도하는 일이 오바마의 바로 멘토인 예레미야 라이트 목사란 사람에 의해 공공연히 선동되어온 것이고 그것을 받아먹고 자란 그 자의 사랑하는 아들, 버럭 오바마를 미국의 백인들과 우리 조국이 지금 찬양하는 것이다.
우리들 모두는 공산주의가 인종주의와 계급 갈등 위에서 번성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배관공 조"라는 개인이 표출한 "소시민성"이 거꾸로 오바마의 "부의 재분배"라는 선동용 아젠다를 공적으로 논란이 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써 공산주의자들은 사기용 용어집을 다시 가다듬고 거기에다 공산주의는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드디어 우겨넣은 편집술을 선보인다. 오바마의 현란한 수사적인 연설들을 들을 적마다, 나는 이것이야말로 21세기 공산주의자 시대가 도래한 것이구나, 어떻게 가능해졌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오바마는 그 현란한 수사적 연설문에서 칼 맑스의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죠아 란 말만을 "미국 블루컬러 중산층"이란 말과 "석유회사"로 매번 잽싸게 바꿔 넣을 뿐이다.
오바마의 친구들 면면을 보더라도, 미국이 지금 "의심의 여지없이" 공산주의 국가로 되는 그 가장자리에 서 있다는 것은 드러난다. 내가 이처럼 버럭 오바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거대한 음모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일은 나를 망상에 잠긴 극단론자, 악마로 적들에게 나를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을 것이다. 여러분은 나의 안전을 염려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 과격분자로 알려지거나 저들에게 테러당할) 댓가 없이는, 최악적으로 가능한 고찰을 하기도 힘든 것이다.
오늘날 우리 세계를 생각해보라. 세계 도처에 미국을 향한, 그리고 자본주의와 그에 연결된 모든 것들을 향한, 과다혐오증이 넘쳐나고 있다. 9.11을 생각해보라. 과격 무슬림과 테러를 생각해보라. 우리는 지금 미국과 미국과 친미국가가 표적이 되고 혐오증으로 점철한 혼돈한 세상에 살고 있다. 거기에선 심지어 어린아이일 지라도 저들에게 악의 대상이 된 목표물을 뒤쫓아가는 인간폭탄으로 양성되고 있다.
전쟁을 무력화하겠다는 전문가적 소신으로 무장한 버럭 오바마 같은 인물이야말로, 미국 혐오자들에게는 가장 고무할 만한 후보이다. 그렇지 않은가. 건방져보이겠지만, 음모론에 입각해 나는 한 인물, 단 3년전만 해도 아무 정치적 배경이 없던, 노력이란 것 외에는 별 볼 일 없던 한 인물, 단지 일리노이 주상원이란 자격으로 사회에 알려졌던, 그러면서 힐러리 같은 고도로 정치적 수완이 있던 인물의 정치적 야망을 산산조각낸 바로 그 인물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추적해낼 수 없는 선거자금을 그 신기록을 세운 그 인물이다. 마치 묘지에서 출현한 메시야 부활과 같으며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이제 전 세계에서 이 미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의 후보로 가장 드높게 그가 거명되고 있는 것이다.
또 나는 생각한다. 이 인물의 정치적 성향이 공산주의 악마라고 그 쓰여진 기록물들로 드러났음에도 그 사실을 인식하기를 거부하는, 폐기되는 이 나라를 생각한다.
최근의 금융위기가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닐 지라도, 너무나 잘 두드러지고 (금융위기)라는 시간표에 딱 맞게 진행되고 있는 이 음모를 생각하여 본 적 있는가 ? 걱정하는 사람들은, 오바마가 만약 거대한 힘으로 나타나질 바로 그 예정된 인물, 많은 대중들의 마음을 뺏앗을 막강한 힘을 가진, 인지 염려하고 있다. 만약 그렇다면, 오바마의 사악성을 국가가 지속적으로 거부하기란 거의 실제로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논란 중이다. 미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될 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부터 이 나라만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 안에서도 빛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는 점까지.
이 (공산주의국가)로의 진전은 행정기관의 제한된 권력으로부터 다른 정부 기관들에 의한 감시와 견제라는(삼권분립)이란 영역 안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말하지만, 지금의 미국 의회를 보라. 의회 안에서 그들이 무엇을 말하고 생각하는지 힘들더라도 가까이 확인해보라. 낸시 펠로시가 우리들이 생각한 그대로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버럭 오바마가 차기 대통령으로 공산주의 의회를 거느리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만약 당신이 아직 그런 일이 미국에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거든.
칼 맑스는 이런 말을 남긴 적이 있다. "전세계 모든 사회 중에 공산주의는 경제가 잘 발전된 나라에 어울리는데 그 나라는 바로 미국이다." 빌 아이어스와 그 부류들, 공산주의를 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이 나라를 파괴시킬 가장 고결한 가치로 찬양하고 있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절대 뉘우치지 않는 완고함으로, 오바마가 공산주의를 우리를 향해 "선택하도록" 생생한 꿈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삶에서 불행하다고 느끼는 대중들을 향해, 공산주의와 부의 재분배야말로 "변화"에 대한 기대를 이루어주고 보다 나은 삶을 가능하게 한다는 식으로 우뚝하게 서 있는 것이다.
그것은 순진함과 저들의 희망으로 뒷받침 받고 있다. 다윈의 난삽한 "생존적응설"이란 철학이 난무하는 사회와 시스템에서 실패한 사람들의 개인적 분노가 진실로 자신들이 평균적 부를 누리던 그 발판을 허물고 있는 것이다. 훨씬 교육을 많이 받고, 훨씬 부자이기까지 한 자들이, "부의 공급"을 도식화하며 유토피아 개념에 근거한 박애로 뒤틀어지고 경도된 사상인 "사회주의 교본"의 교시 딱 그대로 공산주의를 전도하고 있다는 것은 저들이 누리는 부와 삶의 스타일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임에도 그러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 본다면, 나로서는 지금 벌어지는 이런 일들이야말로 공산주의 첫 세대들이 추구하던 대로, 자본주의라는 모국을 버리고, 자기들이 갈망하던 공산주의 국가 안에 안식처를 얻게 되어가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내 친구들에게 침묵하던 이유다. 그렇다. 나는 이제 포기했다. 지난 수개월동안 내가 발했던 메시지들 그 이상의 무슨 언어를 쓴다는 것이 의미없어진 것이다. 그들 자신이 직접 조제하고 약을 먹어 오바마의 미국을 경험하라는 것이 이제 내가 실제 바라는 희망이다. 그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아래 살게 하라. 내게는 진실로 이번에 오바마가 분명 당선되리라고 확신되어진다.
나의 반전적 희망은, 내가 기대했던 존 매케인이 공중석상에서 마지막으로 청중들 앞에서 오마마의 정직성에 대해 오마마가 선량한 미국시민으로 살았는지에 대해 까놓고 심문을 벌이는 것이다. 매케인 진영의 고결성과 기품있는 유세 태도란, 그 매케인 이란 사람 자신의 인격적 표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마지막 장에서 그가 계속 그리한다면 결국 그는 공산주의자들의 손아귀에 대통령 취임식이란 정식 절차를 거쳐 이 나라를 건네주는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그리 된다면, 나는 영원히 매케인을 원망하며 살 것이다. 그의 고결성에 불구하고.
내 모든 전심으로 이제는 진실로 버럭 오바마가 이제 당선되리라고 전해져 온다. 나는 오바마가 미합중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어지리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 나는, 기나긴 시간 계획된 음모에 의해 최종적으로 구체화된 것이 오바마의 선출이라고 보고 있다. 이것은 세계사상 유례없는 일이다. (*** 저자가 한국 사정에 밝았다면 이렇게 쓰지 않았을 듯 하지만,)
더더욱 나쁜 것은 이 오바마라는 인물이 성경과 예언에서 말해온, 노스트라다무스와 마태복음의 성경이 전하는 예언, 그 인물일 것이라는 예상을 내가 버릴 수 없다는 점이다.
"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될 터인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마태24장14절]
비기독교인과 이방인들에게는 이 말이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그럼에도 오바마의 메시야로 띄우는 분위기란, 나로서는 마음 전혀 내키지 않을 지라도, 그 자야말로 적그리스도이고 아마겟돈을 일으킬 인물이라는 점을 부인하기는 커녕 더욱 확고하게 하여줄 뿐이다. 한 마디 더 하자면, 그 모든 예언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준비된 자라는 것이다.
나는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됨과 더불어 핵전쟁, 핵파괴를 향해 진군하는 북소리를 듣기까지 한다. 거듭 말하기는 망설여지지만, 나는 "새로운 시작"을 보는 것이 아니고 "종말이 시작됨"을 보고 있다. 하나님이여 미합중국을 구원하소서. "하나님 아래 우리는 한 국가이며 모든 개인들, 해방과 정의는 모두를 위한 것이다."
Obie Usategui
obieu@bellsouth.net
출처: http://www.netforcuba.org/english/News-EN/2008/Oct/News10535.htm
*** 믿어지지 않겠지만, 본인 파아란이 글을 써온 이래, 너무나 모든 것이 최종말을 향해 빠르게 치닫고 있음을 느낍니다. 애통하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글을 드립니다. 우리는 진실로 마지막을 이제 준비해야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마겟돈을 가르쳐야 하고, 대박해가 겨울에 또 안식일에 나지 않도록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기도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 일제시대(이스라엘이 건국되기 전) 신학에서 못 벗어난 한국 교계에서 적그리스도가 유럽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들 합니다만, 적그리스도는 이스라엘과 한 배에서 난 자, 바로 이슬람에게서 나올 것입니다. 오바마의 부친은 케냐인이며 무슬림이며 무슬림율법은 무슬림 자녀는 천연적으로 무슬림이 된다고 되어 있으며 적그리스도는 한때의 반(3년 반?)을 지난 후 자기 정체를 드러낼 것입니다. 이미 러시아와 이슬람은 군사동맹을 바로 지난 9월 맺었습니다. 그 위에 미국이 (오바마 당선 후) 가담하게 되면 만국의 나라가 이스라엘을 치러 이스라엘에로 군대를 움직인다는 예언대로 무대가 짜여지는 셈입니다. 바로 지난 8월 이미 러시아는 성경 예언(러시아가 대군을 끌고 이스라엘 영내까지 침략하리란) 대로 이스라엘에 가장 가까운 시리아 항구에로 그들의 가장 막강한 해군선단을 배치하고 시리아와 영구조차 계약까지 맺은 상태입니다. 위 글을 쓴 이는 쿠바의 자유화를 위해 글을 쓰던 사람 같습니다만, 그리고 위 글 번역 허락을 받을 때 위 글을 맨 처음 몇 문장만 읽고 얻었음에도, 지금 막 번역을 마치면서, 위 저자가 본인과 너무나 똑같게 보고 있다는 것을 마지막에서야 확인하고 저는 소름이 돋습니다. 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마지막 때를 아들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지만, 시대 징조를 보고 깨어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알게 된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그럴 수 있기를 빕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필 이 나라에서 기독교인이신 분이 대통령이 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바랄 수 없던 가능성, 공산주의자들의 손에 들어간 정권을 다시 탈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미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8.10.29. 파아란 한은경.
본 필자의 글은 누구의 영향이나 압력도 사절하였으며
본인의 글은 이전에도 정직하였고 이후로도 정직하리란 것을 약속드립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831401-01-150608 한은경
연락처: 016-280-5643 / paaranhans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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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에게 누가 막대한 지원금을 보내는지 보여주는 증거:
(금융위기 원흉들이 보내고 있음.)
위로부터 골드만 삭스, 캘리포니아 대학, 씨티그룹, JP모건, 하바드대학, 구글, UBS, 내셔널 어뮤즈먼트, 마이크로소프트, 리만 브라더스(이번 금융위기 진원지), 시드니오스틴 LLP, 모벤, 스카디온, 타임워너(붉은줄), 윌머 해일리, 모건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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