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지키자 ! 대한민국!

부정부패 척결 전도사 윤용교수 이야기 본문

선진통일연합·선진화시민행동외

부정부패 척결 전도사 윤용교수 이야기

새벽이슬1 2008. 8. 7. 08:37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용교수 이야기~!







7월30일 오후 4시 강남 역삼동에 있는 부정부패 추방 시민연합회
(약칭 부추연)에 방문하였습니다

웅이♪의 뒷골목 얘기(402)




7월30일 오후 4시 강남 역삼동에 있는 부정부패 추방 시민연합회 (약칭 부추연)에
방문하였다



부추연은 1997년 윤용 상임대표(前고려대 신방과교수)에 의해 설립되었고
1. 부추연의 설립 목적/ 은
우리 사회에 고질적으로 만연되고 있는 공직자 비리와 기타 비리를 척결하고
대안 제시를 하여 깨끗하고 살 맛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음. (명시되어있다)




지난 10여년 동안 3차례나(2002/2003/2004년) 정부탄압으로 검찰 압수 수색등
게시판 운영에대한 억압이 많았음을 설명하시는 윤용교수




부추연은 그 동안 많은 어려운 활동을 해 왔지만
2000년 9월 21일에 경찰 기동대 300 여명이 부추연을 꽉 에워쌌습니다.
박지원의 금융비리를 폭로하는 이운영씨의 기자회견 때문이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 이운영씨가 극비리에 부추연 에 미리 와 있었고
기자회견을 언론에 알리자 발칵 뒤집혔고 기자회견이 끝나자마자
이운영씨와 윤용 대표를 체포 하였습니다.(사진은 상해 방문시 사진임)




(사진은 윤봉길의사 생가 방문시)
그간 연혁은
-1999. 10.1 --고려대 신방과 교수를 역임한(1971~1989) 윤용 교수,
고려대 경제과 이만우 교수등이 주축이 되어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4-11번지 1115호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이하 부추연) 설립
-1999. 12 --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의 재개발 피해주민
1,200여 세대의 피해복구를 위한 활동 전개
- 2000. 7 -- 인천국제공항 최종 점검단 활동



- 2000. 9 -- 박지원의 불법대출 압력을 거부하다가 해임된
이운영 신용보증기금 영동지점장의 극비 기자회견 개최
(취재 기자 50 여명, 신문 방송에 톱뉴스로 보도됨)
- 2001. 9 -- 서울 양천구 여아 성폭행 사건 폭로 주도
- 2003. 1 -- 2002년 대통령 선거 개표부정을 폭로하는
가두 집회를 10여회 개최




- 2004. 2 -- "노무현 숨겨진 딸" 폭로로 압수수색 당함
- 2005. 8 -- 김포공항 천정에서 석면 발견, 폭로
- 2006. 2 --서울시내 8개 초등학교 교실 천정에서 석면 발견, 폭로
- 2006. 7 -- 용평 여름썰매장에서 석면 발견, 폭로
- 1999년 부터
- 현재까지 --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비리를 폭로하고
좌파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를 30 여회 개최



- 1999년 부터
- 현재까지 -- 검찰개혁을 위한 서명, 시위 등 20 여회 개최
- 1999년 부터
- 현재까지 1,200 여건의 민원 처리
- 2007년 9월 30일
- 현재 까지 홈페이지 방문자 수 3천 여만명
- 2002년 부터
- 현재 까지 NGO 전국연합, 법률소비자연맹과 공동으로 5년동안
국회 국정감사 감시활동
(국회의원들의 국정감사 활동 평가 및 우수 국회의원들 에게 시상 등..)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경치)
- 2007. 2. 부터 법률 피해자들을 상대로 법률 무료강좌 실시
- 2007. 5. 20여개 단체와 연대하여 '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회' 결성(회장: 윤용)
- 2007. 5. 부추연 부산지부 결성
- 2007. 6. 부추연 주최 매헌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후원으로
윤봉길의사 생가 방문(110명 참석)



- 2007. 8. 3. 국회 기자실에서 "2002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폭로 기자회견" 갖음
- 2007. 8. 22. 이명박 후보 지지 선언
- 2007. 9. 11. 부추연 주최 매헌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 후원으로
윤봉길의사 기념관 잔디밭에서 "구국 대동단결을 위한 한마당" 개최(120여명 참석)
- 2007. 9. 30. 현재 회원 4,200여명




방문후 저녁 식사하며 들은 소식은 10년동안 가산 다 탕진하고
부인에게 구박 받으신다는 말씀들으니 가슴이 막혀오네요...(후원금으로 운영중)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