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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호인 클럽

[스크랩]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07/10/17]

새벽이슬1 2007. 10. 17. 08:55

【영상컬럼】 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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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스포츠 포토뉴스 ★

신한카드 스킨스게임 짐 퓨릭 우승… 4인 상금 1억5000만 원 전액 기부


★...15일 경기 용인시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에서 열린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널 스킨스게임 시상식에서 출전선수 4명이 신한카드 이재우 사장(가운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석호, 짐 퓨릭(미국), 이재우 사장, 최경주(나이키골프), 김경태(신한은행). 세계 랭킹 3위인 퓨릭은 9개홀 스킨이 누적된 13번홀에서 7000만 원짜리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했고 최경주가 2위(3800만 원), 김경태는 3위(2600만 원), 허석호는 4위(1600만 원). 이날 스킨스게임 총상금 1억5000만 원은 전액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인구보건복지협회 등에 기부된다. 사진 제공 KPGA

동아일보


탱크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최경주 선수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나이키 골프 고객들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최경주 선수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 72골프장에서 가진 원포인트 레슨에서 드라이버샷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박태환,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


★...‘마린 보이’ 박태환(사진·경기고)이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45회 체육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체육상(경기 분야)을 받았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군포 수리고)는 특별상을 받았고 서국웅(연구 분야) 부산대 교수, 김관규(지도 분야) 대한빙상연맹 코치, 이태영(공로 분야) 스포츠포럼 대표, 제종모(진흥 분야)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장, 홍영숙(극복 분야)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장춘배(특수체육 분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회장이 각 분야에서 수상했다.

동아일보


피끓는 주말…프로축구 6강PO 앞둔 4팀 감독들의‘4색 설전’


★...프로축구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1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령탑들이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왼쪽부터 포항 파리아스, 경남 박항서, 울산 김정남, 대전 김호 감독

동아일보


데니스강-추성훈, 28일 히어로스 대회서 ‘빅뱅’


★...한국인 피를 받은 두 명의 파이터가 히어로스 링 위에서 세기의 맞대결을 펼친다.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히어로스(HERO`S) 코리아 2007’을 주최하는 FEG 코리아는 16일 대전카드를 공식 발표했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 프라이드에서 히어로즈로 무대를 옮긴 데니스 강(캐나다)이 당초 맞상대로 예상됐던 오야마 순고(일본) 대신 재일교포 추성훈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그동안 격투기 팬들이 ‘오매불망’ 기다려 왔던 드림매치가 이뤄진 셈.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은 종합격투기 전적 20승 1무 1패를 거두고 있는 강자. 프라이드 무대에서 6승 1패의 성적을 거둔 후 최근 K-1으로 이적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출신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2004년 프로격투기 진출 후 빼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종합격투기계의 거물급 파이터로 성장했다. 추성훈은 지난해 12월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일본의 자존심 사쿠라바 가즈시를 눌렀으나 몸에 보온크림을 바른 것이 드러나 출전 정지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동아


박주영 앞세워 시리아 넘는다, 올림픽 대표 팀, 17일 밤 원정 경기


★...박성화호가 베이징으로 가는 여정에서 마지막 고비를 만났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B 조에서 3 전 전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성화호는 17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알 알바세얀 경기장에서 중동의 복병 시리아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한국이 이번 원정을 승리로 장식하면 사실상 본선행의 8 부 능선을 돌파한다



★...시리아 도착한 올림픽 축구대표팀 - 축구 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이 시리아와의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4차전을 이틀 앞둔 15일(현지시각)오후 시리아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에 도착, 유학생 등의 환영을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다마스쿠스=연합뉴스)


★...축구 올림픽 대표팀 박주영이 시리아와의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4차전을 이틀 앞둔 15일(현지시각)오후 시리아 다마스쿠스 국제공항에 도착, 환영나온 유학생 등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다마스쿠스=연합뉴스)

한국일보


'인라인 요정' 궉채이 선수생활 접을 듯
안양시청과 재계약 불투명 "내가 원하는 때가 왔다" 밝혀
가수출신 박상준과 열애

★...인라인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하면서 발군의 실력과 함께 깜찍한 외모로 큰 인기를 끈 궉채이(20)가 선수 생활을 접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는 16일 올해로 안양시청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궉채이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성일 안양시청 감독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 중순께 안양시청과 미팅을 통해 재계약이 결정될 것 같다"고 말했지만 "현재로서는 팀에서 (재계약에) 적극적인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궉채이는 14세 때 대표팀에 선발돼 2001 세계선수권대회 주니어부에서 한국 인라인스케이트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며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성인 무대에 데뷔한 뒤부터는 급격한 하향세를 그리며 슬럼프에 빠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해 종별대회에서 동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으며, 김천 전국체전에서는 입상권에도 들지 못했다.


한국일보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16일 오전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07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남자 무타포어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한겨레


★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포토뉴스 ★

LPGA 스타들 국내 총출동


★...박세리 선수가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레나 오초아 선수가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김미현 선수가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이지영 선수가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한국일보


입국하는 오초아


★...로레나 오초아 선수가 LPGA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오초아 “삼성, 다음은 코오롱” - 2007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7승째를 거둔 ‘새로운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우승컵을 앞에 두고 관중의 환호에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동아일보


★ 플레이오프 두산-한화 2차전 포토뉴스 ★

기세 오른 곰 “얼쑤~ 좋다!”


★...3회말 두산 2루 주자 고영민(왼쪽)과 1루 주자 김동주(오른쪽)가 한화 투수 유원상의 폭투를 틈타 연달아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2점을 추가해 4-2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동아일보


‘발야구의 핵’ 이종욱, PO 2차전 MVP


★...15일 프로야구 두산-한화 플레이오프 2차전.두산 승리.2차전 MVP 이종욱.잠실=양광삼 기자

중앙일보


구대성-김동주 일촉즉발 신경전


★...15일 저녁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과 한화의 경기 8회말 무사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두산 이종욱이 한화 안영명의 투구에 몸을 맞자 두산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나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일보


★ 해외파 스타 포토뉴스 ★

이승엽은 오른손, 이병규는 왼손을 넘어라


★...18일부터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을 앞두고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주니치 드래곤스가선발 투수 윤곽을 확정했다.

요미우리는 좌투수, 주니치는 우투수로 양팀 마운드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
'스포츠호치'와 '주니치 스포츠' 양구단과 밀접한 관계인 스포츠전문지가 16일 인터넷판에서 예상한 선발진 순서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주니치전 4승을 올린 우쓰미데쓰야를 필두로 다카하시 히사노리, 기사누키 히로시를 1~3차전에 내보낼 예정이다.
주니치는 시즌 6승 중 3승을 요미우리전에서 챙긴 '거인 킬러' 야마이 다이스케를 시작으로 아사쿠라 겐타(12승)-가와카미 겐신(12승)-나카타 겐이치(14승) 순으로등판할 전망.


스포츠동아


★ 해외 스포츠 포토뉴스 ★

히딩크, ‘밀어붙여야죠!’


★...15일(이하 현지 시간) 러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히딩크는 이날 러시아가 내년 유로2008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16일 영국과의 예선전에서 과감한 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동아일보


‘딱 걸렸어!’


★...14일(현지 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린 MLB(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콜로라도 로키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3차전 경기 중 요르빗 토릴바(콜로라도 로키스)가 3점 홈런을 쳐내고 있다.

동아일보


‘질풍노도’ 콜로라도, 전승으로 월드시리즈 선착


★...콜로라도 로키스의 거침없는 돌풍이 잠들 줄 모르고 있다.

콜로라도 로키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연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일찌감치 월드시리즈 티켓을 확보해 보스턴-클리블랜드 승자와 메이저리그 정상을 다투게 됐다.
콜로라도는 16일 홈구장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4회에만 6득점한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안정을 바탕으로 6-4의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콜로라도는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시리즈 3연승을 비롯해 이번 시리즈 4연승까지 승승장구하며 포스트시즌 7연승, 그리고 정규시즌 마지막 15경기를 포함해 최근 22경기에서 21승을 거두는 놀라운 승률을 올리고 있다. 특히 포스트시즌 7연승은 1976는 ‘빅레드 머신’ 신시네티 레즈가 세운 기록과 타이. 앞으로 월드시리즈도 남아있어 콜로라도의 연승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15일(현지시각) 벌어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쉽시리즈 콜로라도 로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콜로라도의 1루수 토드 헬튼이 승부를 마무리짓는 포구를 한 후 환호하고 있다.(AP=연합)


★...15일(현지시각) 벌어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쉽시리즈 콜로라도 로키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서 콜로라도가 애리조나를 6-4로 제압하며 4연승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후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AP=연합)

스포츠동아 한국일보


콜로라도의 싹쓸이 열풍


★...15일(현지시각) 벌어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쉽시리즈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서 콜로라도 맷 홀리데이의 3점 홈런이 터지자 허탈해하는 애리조나 외야수 에릭 번즈와 시리즈 싹쓸이를 의미하는 빗자루를 흔들면서 환호하는 콜로라도 홈팬들의 모습이 겹치고 있다.(AP=연합)

한국일보


우리는 수영선수들이 아닙니다


★...15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수영장에서 브라질 축구 대표선수인 카카,호비뉴,호날두(위에서부터)가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브라질은 오는 17일 에콰도르와 2010 월드컵 예선경기를 치른다. (AP)

중앙일보


‘일본 권투 구세주’ 가메다 일가 몰락하다
흥행 돌풍 지나쳐 반칙·욕설로 3부자 모두 ‘퇴출 위기’


★...다이키의 아버지이자 트레이너인 가메다 시로(42·맨앞)와 장남 가메다 고이키(20·오른쪽·전 WBA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침체 일로의 일본복싱을 살리는 구세주로 떠올랐던 가메다 일가가 세계챔피언 타이틀매치에서 유례없는 반칙전을 벌인 끝에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굴러 떨어졌다.
일본권투협회(JBC)은 지난 11일 세계복싱평의회(WBC) 플라이급 챔피언전에서 반칙패 당한 도전자 가메다 다이키(18·가운데)에 대해 출장정지 1년의 중징계를 15일 내렸다.

다이키는 경기에서 승산이 없자 챔피언인 나이토 다이스케(33)를 들어올려 메치거나, 허리를 잡고 쓰러뜨리는 등 ‘레슬링권투’를 벌인 끝에 벌점 3점을 받고 판정패했다. 다이키의 아버지이자 트레이너인 가메다 시로(42·맨앞)와 장남 가메다 고이키(20·오른쪽·전 WBA플라이급 세계챔피언)도 반칙을 사주한 혐의로 각각 무기한 출장정지와 엄중계고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매경기 20%를 넘는, 전례없이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던 가메다 형제는 선수생활 지속 여부도 불투명한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한겨레


열연 중인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미국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이 14일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벌어진 제2차 국제수영연맹(FINA) 싱크로 월드 트로피 대회중 열연하고 있다. 미국은 동메달을 획득했다(연합뉴스)


★...스페인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팀


★...이탈리아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팀

부산일보



출처 : 커피향기 영상천국
글쓴이 : 하늘위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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