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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믿거나 말거나? ~ ~ ~"송하비결은 이인제의 당선을 예고하고 있다"

새벽이슬1 2007. 6. 5. 01:49
"송하비결은 이인제의 당선을 예고하고 있다"
[송하비결] 2007년판 송하비결 중 대선분야 예측부분
 
치우
 
<2002년 노무현 대통령 당선을 예언했던 송하비결의 2007년 판 대선을 보면 이인제 의원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하고 있다. 다음은 송하비결의 2007년 판 중 대선분야 예측부분이다.>


소도잠룡(小島潛龍): 작은 섬에 숨어 있던 용 

계백회생(階伯回生): 계백은 다시 생기를 얻어

목가병국(木加丙局): 국가 권력을 잡게 된다. 

득주비천(得珠飛天): 용이 여의주를 얻어서 하늘을 나니 

행남서산(行南西山): 남방 서산으로 간다. 

남정대획(南征大獲): 남방을 정벌하여 크게 획득하니 

능이군중(能以群衆): 수많은 사람들을 능히 거느릴 것이다. 


여기서 계백이 회생하여(계백부활) 목가(이씨나 박씨)가 국면의 권력을 획득하게 되고, 그가 여의주(대선후보)를 얻어 하늘을 날아 군중을 거느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 여기서 계백이 누구냐의 문제인데, 계백은 '소도잠룡'인 사람이다. 즉, 작은 섬에 잠겨있는 룡이라는 소리다. 

작은 섬? 이 작은 섬 출신중에서 누가 대권후보가 있을까? 천정배? 하지만 천정배는 2004년에 패한 계백이 아니다. 그럼 누구일까? 남해출신 김두관? 신안출신 한화갑? 
도대체 답이 안나온다. 그럼 혹시 작은 섬(소도)가 작은 정당은 아닐까? 

좀 더 풀어가고, 역으로 추적해보면 답이 나온다. 또 계백은 이씨나 박씨로 나와 있다.(목가). 그리고 계백은 거의 죽었다가 회생한 사람이다. 즉, 다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살아났다는 것이다. 

언제 다 죽었냐면, 바로 2004년 판을 보면 알 수 있다. 2004년 판에 계백과 관련한 이야기로 '계림침백, 계백패읍'이라는 말이 나온다. 즉, 계림세력(친노세력)이 백제를 침범하고, 계백이 悖(어그러질 패, 패륜 패)해서 운다는 구절이 나온다. 다시 말해, 2004년 봄에 계백의 뜻이 어그러져서 울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계백은 2004년에 뜻이 어그러져서 운 사람이며, 2007년에 부활하는 이씨나 박씨성을 가진 사람이다.

이것을 해석하면 이인제 의원 밖에 없다. 즉, 이인제 의원이 총선에서 당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잡혀가게 된다. 그 때 가스통을 가지고 크게 저항한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지금은 작은 정당(국민중심당)에서 심대평의 심술에 갇혀지내고 있다. 

즉, 국중당이라는 작은 정당에 잠겨있는 용인 계백(이씨)이 회생을 하여 국면을 주도하게 되고(목가병국), 대권후보를 거머쥐어 하늘로 날아오른다(득주비천). 서쪽과 남쪽으로 행차하여 남방을 크게 정벌하여 획득하니(남쪽 세력과 연합을 성사시켜), 능히 군중을 다스린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송하비결은 이인제 의원이 대권을 잡는다는 것을 분명히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치우, 시대소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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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5 [09:54] ⓒ 시대소리
출처 : 한민족의 꿈 ~ ~ ~ 지구와 우주를 넘나들며
글쓴이 : 개성상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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