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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국가비상사태 참여를 바랍니다.

새벽이슬1 2007. 4. 8. 23:07
국가비상사태 거리 강연회에 참여해주십시오.
글쓴이 : 최우원choiww (2007-04-03 14:12:27 ) 읽음 : 1454, 추천 : 23
국가비상사태 거리 강연회에 참여해주십시오.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공동대표
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회 상임대표 최우원


이제 우리는 어르신들과 함께 젊은 세대들에게 찾아가 한 사람 한 사람 손을 꼭 부여잡고 진정으로 호소하려고 합니다. 나라가 너무 위급하기 때문입니다.

어르신들 세대는 피와 땀과 눈물로써 온갖 역경을 헤쳐 가며 오늘날의 번영 한국을 이룩해 놓으셨습니다. 자식들 세대만은 당신들 세대와는 달리 유복하게 만들어 놓겠다는 일념으로, 자라나는 자식들의 밝은 얼굴을 떠올리며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가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피어난 아름다운 꽃봉오리들이 한국의 젊은 세대들인 것입니다.

그런 소중한 꽃밭에 검디검은 폭풍우와 함께 참혹한 운명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리고 있습니다.

민족 반역자 악마 김정일 일당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떼가 중국과 공모하여 시간을 끌며 벌이는 교활한 술수에 미국이 말려들어 내년 상반기까지 평화협정 체제를 완료하기로 하였다는 참으로 불길하기 짝이 없는 소식이 날아들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대북 강경노선으로부터 유화책으로 선회하니 한나라당도 덩달아 대북 정책의 방향을 거꾸로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북한을 국가적 실체로 인정하고 전시작전권 이양과 한미연합사 해체에 동의하며 남북 정상회담과 평화협정에 찬성한다는 너무도 어리석고 무책임한 짓을 하려는 것입니다.

김정일을 추종하는 노비 반역 정권의 종식을 갈망하며 한나라 당에 마지막 기대를 걸어온 절대 다수의 국민들을 배신하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헌법을 배신하고 악마 김정일에게 굴복하는 작태입니다.

국가적 정통성을 규정한 헌법 제 3조를 포기하고 이에 따라 국가 보안법이 폐기되면 한국은 악마 적화 세력 앞에 무방비 상태로 놓이게 되며 곧 이어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베트남 꼴이 되리라는 것은 보나마나 한 일입니다.

한국이 적화되어 악마들의 손에 넘어갈 경우 최소한 인구의 절반이 처참하게 학살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대재앙을 피하기 힘들 것입니다.

미국으로부터 평화협정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니 곧 바로 30여 년 전 베트남의 상황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기 시작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모든 것은 우리 국민들 스스로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끊임없이 수많은 세균, 바이러스, 발암 물질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은 방어 면역 체계가 튼튼하게 작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생명체 스스로가 병균과 싸워 이기고 발암 물질을 무력화시켜 제거하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흐트러진 모습을 보면 국가 위기 문제에 대한 해답이 찾아집니다.
침투해 들어온 병균, 발암 물질들에 대항해 싸워야 할 방어 체계를 스스로 무너뜨리고 겁에 질려 적에게 항복하려 하고 있으니 아무리 좋은 영양분과 약을 제공해 주어도 허사입니다.
악마 김정일이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떼와 내통하며 한국을 무너뜨리려 온갖 흉계를 다 부리고 있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그 악마 앞에서 눈치나 살피며 허약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정치 지도자라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미국은 한국으로부터 너무도 크고 깊은 실망과 배신감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정치권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스스로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손톱에 가시가 든 것은 알아도 심장에 깊은 탈이 나고 있는 것은 모른다는 식으로, 국가의 앞날을 내다보지 못하고 눈앞의 얕은꾀나 찾고 있는 정치권에는 기대할 것이 없다는 서글픈 사실을 명확히 인식할 때 우리 국민은 스스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외에는 아무도 지켜줄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깨달을 때, 그래서 이를 악물고 목숨을 바쳐 적과 싸울 무서운 결단을 내릴 때 우리 국민은 승리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한국을 포기하려던 세계의 우방 국가들이 모두 발길을 돌려 한국을 도우러 올 것이고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자유와 정의를 위해 싸우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은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문제가 생겼던 것은 우리 선배 세대 분들이 젊은이들을 붙잡고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올바로 이야기를 해주면 알아듣지 못할 젊은이는 없을 것이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사기꾼들에게 넘어갈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악질 반역범 김대중과 노무현이 악마 김정일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려 한다는 사실을 명석한 두뇌를 가진 젊은이들이 어찌 모르겠으며, 또한 김정일 치하의 북한이 600만 주민을 고의로 굶겨죽이고 100만 명 이상을 흉악한 강제 수용소에서 참혹하게 학살한 폭압독재노예제 사회라는 것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김대중 일당이 자신들이 저지른 부패와 반역에 대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2002년도 제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불법 전자개표기를 가지고 득표수를 부정조작하는 사기극을 벌려서 노무현이라는 가짜 대통령을 당선시켰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더니 우리의 젊은이들이 너무나도 잘 알아듣는 것을 대학의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전자개표기 조작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에 대한 부산대학교 학생들의 정확한 판단을 담은 리포트 50개를 인터넷에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우수한 인재들입니다.
분명 한국에는 큰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선배 세대들이 이들을 지켜주고, 진실을 알려주고 이들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르신들 세대와 젊은 세대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정치권이 비겁하게 회피한 역할을 우리 일반 국민의 노년층, 장년층 세대가 이제부터라도 적극 나서서 해야 합니다.
정치권이 권력의 눈치를 보기에 바빠서 해야 할 이야기들을 해 주지 않고 방치했기 때문에 전교조, 한총련과 같은 사악한 무리들이 파고들어 일부 젊은이들에게 붉은 물을 들여 놓은 것입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된 연후에 이런 일부 젊은이들의 비위를 맞추고 표나 얻고자 중도를 표방한다는 것은 너무도 무책임한 행위입니다.
전술이라고 변명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전술적으로도 완전 실패인 것입니다.

진실의 힘이 가장 큰 것입니다.
진실로서 다가가면 한국에서 올바로 교육받은 분들 중에 오늘날의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하여 공감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모든 사실의 내막을 알게 되었을 때 김대중, 노무현을 따라가서 결국 악마 김정일의 품에 안기겠다는 사람이 우리 국민들 중에 누가 있겠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 국가 위기의 실태는 1 퍼센트도 채 안 되는 악마 김정일 추종 세력이 국민에게 사기치며 벌이고 있는 반역 음모 사건입니다.

99 퍼센트 이상의 절대 다수인 양질의 우리 국민들은 이제 이러한 사실을 꿰뚫어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전국 각지에서, 각 직장에서 동시에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1 퍼센트도 안 되는 이 반역떼를 고립시키고 국법에 의해 단호히 처벌할 것입니다.

국가비상사태 거리 강연회는 이러한 국가 회복 운동의 출발점입니다.
피 끓는 애국심을 가지고 자유와 정의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당당하고 자신 있게 싸워 악의 무리들을 섬멸하고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꼭 참여하셔서 함께 나라를 구하여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추최 : 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시간 : 4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파랑새 극장 앞

연사 : 송영인 (국가사랑모임 회장)
윤용(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국가위기비상대책국민총연합회회장)
이강성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장)
전정환 (새시대새물결운동본부 공동의장)
최우원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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