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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자 ! 대한민국!
친구란 아직 행동을 개시하지 않는 적일뿐!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 아무것도 고뇌할 것이 없는 사람은 마치 영혼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사람이 고뇌라는 괴로운 칼날에 부딪쳐 본 일이 없다면 한 줄기 불어오는 세상의 바람에도 쉽사리 쓰러질 수밖에 없을 것..
시·감동·좋은글
2018. 3. 4. 18:48
친구!
친 구... 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니라...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외모 치레만하고 마음이 컴컴하며 말이 많은 자이니라... - 공 자 - 한 친구에게만 모든 정을 쏟아 버린다면, 열 사람의 친구를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
시·감동·좋은글
2007. 9. 5. 08:44
[스크랩] 여행후기 3
이야기 세엣. 진도를 출발해서 땅끝마을에 있는 콘도로 향한다.벌써 어둠이 짙은 적막한 농촌의 도로를 달려 거의 한시간만에 콘도에 도착.간단히 식사한 후 해신의 마지막 장면을 감동과 슬픔으로 시청한 후 지친 몸으로 잠들었다. 눈을 뜨니 하늘이 보인다.몸을 뒤쳑여 엎드리니 바다가 보이고...누워서 하늘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있다는 게 얼마나 감탄스럽던지....배란다로 나가 바다내음을 맞고 사진을 몇 컷 찍은 후아침 준비를 한다. 식사후 콘도를 출발하기전에 콘도 근처에서 산딸기를 땄다.알이 엄청 굵어서 놀랄 정도였는데 잠시 딴 게 한 근이 다 될 정도였으니. 꼬맹이 조카들을 위해 해양사자연박물관에 들렀다가 완도의 "해신 "촬영장에 가는중에모래 사장이 있는 인위적이지 않은 바닷가에 들러 사진을 찍고 어제..
선진통일연합·선진화시민행동외
2005. 10. 17.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