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퇴하지 않는 뱃장좋은 어느 총무원장 뉴스관리자2013.07.07 20:34:01 ▲ 2013.7.1 18시 보신각 앞 무명의 1인 시위자 현수막 지탄받는 총무원장인 이 모(某)를 향해 전 금당사 주지 성호(性虎)스님은 해를 거듭하면서 눈, 비를 맞으며 총무원장직에서 즉각 용퇴할 것을 맹촉(猛促)해왔다. 성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