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순 박사님(89세)의 최근 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고향이 강릉이시고 봉천동에서 25년을 살고 계신다는,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경제학자인 조순 박사(前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께서 쓰신 글입니다 *장자(莊子)가 말하는 습관적(習慣的)으로 저지르는 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