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비극적 사태가 덮칠까 두렵다 -이해관계와 정파 초월해 냉정 되찾아야- [2008-06-06 15:01:24] 이석희(李晳熙) 전 KBS 보도국장 이제 서울 도심은 매일 밤 무법천지(無法天地)에, 거의 무정부상태가 되다시피 하고 있다. 지금처럼 날이 갈수록 촛불 시위대의 세(勢)가 불어가고 구호와 행동이 무법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