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대신 태극기를 들겠다”...숨어 있던 보수의 목소리, 점점 커지나 50대 중소 기업인은 촛불 대신에 태극기를 들겠다고 했다. ‘촛불’이 ‘진실(眞實)’이고 ‘탄핵’이 ‘정의(正義)’인 세상이다. 주말 촛불집회 참가자 수가 230만 명(6차 촛불집회 주최측 발표)을 넘어선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