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 소녀 가장 출신 프랑스 법무장관, 라시다 다티 Rachida Dati 현 프랑스 법무장관(1965년일생) 모로코 출신의 가난한 벽돌공 아버지와 알제리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12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소녀. 빈민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14살 때부터 화장품 판매원으로 일해야 했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