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이 뽑은 1등 판사라는 김형두의 일그러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1월 19일 후보 매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곽노현(58)에게 겨우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하고 그를 서울시교육감 자리에 앉혀주었다. 재판부는 곽노현이 박명기(54)에 건넨 2억원에 대..